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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뜯는 시간에 들어가는 날
박관희
넥센미디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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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어머니의 부엌

가슴 뜯는 시간에 들어가는 날 _ 22
마음편지 1 _ 25
차츰 _ 25
기다림 _ 26
숙제의 의미 _ 27
가슴 속 인연 _ 28
멀리 보이는 붉은 바다 _ 29
되돌아보면 아련할 뿐 _ 30
자식과 면회 후 _ 31
인생 그림 _ 32
되돌아보는 부녀지간 _ 32
또 그렇고 그런 하루 _ 34
마음편지 2 _ 36
마음편지 3 _ 37
육십을 넘겼건만 _ 38
무죄의 사랑 _ 38
응급처치를 받고 _ 39
마음편지 4 _ 41
중국 산둥 친구 _ 42
달팽이를 지켜보다 _ 43
그리운 어머니 _ 46
나를 모른다 _ 47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_ 48
반가운 친구를 접견하고 _ 53
꿈 없는 세상에서 _ 57
감춰진 허물들 _ 58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_ 58
산 아랫집과 아내 _ 60
내면의 변화 _ 61
희망의 디딤돌을 놓으며 _ 62
마음편지 5 _ 63
사색의 시간에 _ 64
혼란, 그 언덕에서 _ 65
어머니를 다시 그리워하며 _ 67
다시 한 번 참회하며 _ 68
마음편지 6 _ 70
흑백사진처럼 _ 72
새로운 인연 _ 72
마음편지 7 _ 74
마음편지 8 _ 76
명상으로 사물을 보며 _ 77
마음편지 10 _ 79
담장 위의 새들을 보며 _ 81
숨 막히는 끝자락을 낙서로 _ 81
어머니의 부엌 _ 82
보석 중에 보석 _ 84
어떻게 늙어 갈 것인가 _ 86
쓸데없는 말로 보내는 하루 _ 87
죽음 앞에 돈은 어떤 의미로
남을까 _ 88
유有와 무無 _ 90
바람, 그 인생 _ 91
작은 방에서 _ 93
안목 _ 95
잠시 빌려 쓰는 인생이건만 _ 97
논밥이 생각나는 날 _ 98
창으로 들어오는 빗방울 _ 100
무엇으로 사는가 _ 101
성민 생각 _ 103
가끔, 그래 가끔 _ 104
존경하는 재판장님 - 탄원서 - _ 106
진통제 _ 112

제2장 부끄러워지는 밤의 기도

부정에서 긍정으로 _ 114
고향 추억 _ 117
이대도강 _ 126
온고지신溫故知新 _ 127
세상맛 _ 128
어머니의 기도 _ 129
부끄러워지는 밤의 기도 _ 130
용서로 품위를 가꾸며 _ 131
내일에 미소 지으며 _ 132
권위 있는 법정을 위한 단상 _ 133
봄기운을 느끼며 _ 135
마음편지 11 _ 136
아버지 교육열에
미치지 못했던 불효 _ 138
반성의 길에서 _ 143
마음편지 12 _ 144
자초지종 _ 145
석정의 앞날 _ 151
마음편지 13 _ 153
룸메이트 _ 154
차 한 잔 놓고 _ 154
심장 _ 155
나도 내가 소중하다 _ 156
아름다운 죽음을 꿈꾸며 _ 157
교육사업도 교육적이어야 한다 _ 158
추억의 한 페이지 _ 160
고향집 _ 161
커피 _ 162
마음편지 14 _ 163
젖은 베개 _ 164
신부가 오던 날 _ 164
추억 속에서 _ 165
나뭇잎 떨어지듯 _ 166
그날을 기다리며 _ 167
내 안에 나 _ 168
미워한다는 것은 _ 169
운동시간에 _ 170
새벽에 _ 171
갈팡질팡 꿈 _ 172

제3장 두 번째 겨울밤에

세상을 바꾸는 것들 _ 176
죽음을 생각하다가 _ 177
닻을 올릴 날 _ 179
거울을 보다가 _ 181
아버지의 추석 _ 182
사랑의 힘 _ 185
통증 _ 186
마음편지 15 _ 189
교도관들도 불쌍한 존재 _ 190
마음편지 16 _ 191
단풍바람 _ 193
영혼, 어디로 가는가 _ 194
미움 하나 태우며 _ 195
맞지 않는 신발 _ 195
가을의 햇살바람 _ 196
마음편지 17 _ 199
놋그릇 _ 200
양은세숫대야 _ 201
추석 보름달 앞에서 _ 202
마음편지 18 _ 203
낙서에 대한 변명 _ 205
나무도 사랑하나 보다 _ 205
다시 부정에서 긍정으로 _ 207
고요히 흐르고 싶다 _ 208
연극을 끝내고 _ 209
노을은 지네 _ 210
마음편지 19 _ 211
고향집 화장실 _ 213
짜투리 시간에 _ 213
두 번째 겨울밤에 _ 214
가마솥 누룽지 _ 215
성민이와 파리 _ 216
달팽이 _ 217
엄마의 콩나물시루 _ 217
마음편지 20 _ 218
새벽 안부 _ 219
큰 그림자 _ 220
과거에 전원을 켜면 _ 221
토요일 _ 222
눈을 기다리며 _ 223
슬리퍼를 정리하며 _ 224
황혼에 _ 225
감옥 안부 _ 225

제4장 봄은 온다

‘왜’로 시작되는 하루 _ 228
겨울비 오는 날 _ 229
눈이 내린 날 _ 230
여전히 “왜~” _ 232
미소를 짓게 되는 가족 _ 233
마음편지 21 _ 235
면회 후 _ 238
마음편지 22 _ 241
12월 마지막 날에 _ 242
2013 새해를 맞으며 _ 245
줄 _ 246
말 _ 247
봄은 온다 _ 248
사랑에서 그리움으로 _ 250
내가 가고 있네 _ 252
휴식 _ 253
아기 들국화 _ 256
산행 _ 258
가을 그리움 _ 260
희망 _ 261
잃어버린 시간 앞에서 _ 263
시계 같은 인생 _ 264
빨간 우체통 _ 266
당연한 이치 _ 268
울 엄마, 이화순 여사 _ 270
부화뇌동하지 않으리라 _ 271
옷깃 여미는 계절에 _ 273
꽃들에서 인생을 배우며 _ 274
긴 밤 영혼으로 _ 275
기다림 _ 276
절망의 끝에 서면 _ 277
춘천 호반으로 _ 278
흙탕물 가라앉히고 _ 279
남은 삶은 ‘덤’ _ 280
칼국수 _ 282
만약에 _ 283
인생은 어디에 있나 _ 284
희망편지 _ 285
화 _ 286
거울 속에서 _ 287
나를 견디게 하는 힘 _ 288
탱자나무처럼 _ 289
트인 마음 _ 290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 _ 292
통증 _ 293

제5장 가을 향기로 잠들다

고단한 노을 _ 296
엉터리였다 _ 297
어디에 숨었나 _ 299
바람 부는 날 _ 301
남이섬 달 _ 302
겨울나무처럼 _ 303
왔던 길 갈 때 _ 304
나무 그늘 아래서 _ 305
울고 있나, 당신 _ 306
외출 _ 307
들국화 _ 308
날갯짓 _ 309
당신의 기도 _ 310
영혼이 잠들 때 _ 311
산골새는 왜 우는가 _ 312
이별 영혼 _ 313
뒤뜰 느티나무 _ 314
장구채 _ 315
가야할 길 _ 316
가을밤에 _ 316
장독대 _ 317
마음으로 눈을 받으며 _ 318
마음편지 23 _ 319
사공과 무지개 _ 321
그대를 안고 있다오 _ 322
초원에서 기다리리 _ 324
알 수 없어라 _ 325
가을 향기로 잠들다 _ 326
추억의 총각무 김치 _ 326
당신 생일 _ 328
나는 어떻게 왔는가 _ 330
마음편지 24 _ 332
할아버지 꿈 _ 333
수인과 자유 _ 334
함박눈 _ 335
사랑을 알고 있을까 _ 336
그대 내 이름 부를 때 _ 338
옆방 사람 _ 338
장미꽃을 품고 있다 _ 339
그림자 _ 340
아, 어머니 _ 342
부처 되리라 _ 343
무념 _ 344
본래의 마음자리 _ 344
마음 비우기 _ 346

제6장 한가로움에 무늬가 없다

실수 _ 348
답이 없는 답 _ 350
주인은 나 _ 353
아버지의 자존심 _ 354
법치국가일까 _ 355
눅눅한 여름에 _ 356
아들과 면회하고 _ 357
감옥에서 맛보는 공부 _ 359
정○현 사장 _ 361
부재중인 당신 _ 362
새처럼 _ 363
선도교육 _ 364
한가로움에 무늬가 없다 _ 365
생각의 파도타기 _ 366
두절되었다는 것 _ 370
두 번째 재판 날 _ 371
새벽에 꿈을 꾸고 _ 372
목마른 사슴 _ 373
마음편지 25 _ 378
고양이 _ 379
여름감옥 _ 376
마음편지 26 _ 381
그리던 고향 찾아오니 _ 382
인생은 빈손 _ 383
일산일렬 _ 384
남궁 ○현 사장께 _ 385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 _ 387

작품해설 | 정유지(문학평론가, 선린대 교수) _ 390

저자 소개 1

충북 제천 출생. 시인,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수필가, 대중가요 작사가이다.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시부문, 『한국시조문학』 신인상 시조, 『한국시조문학』 신인상 아동문학(동시조), 계간 『연인』 신인상수필에 당선되었다.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이며, 학교법인 석정학원 前이사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두레박』(제1시집, 넥센미디어), 『꽃바람주식회사』(제2시집, 넥센미디어), 『청풍호 벚꽃길』(제3시집, 넥센미디어), 『슬픔은 정직하다』(제4시집, 넥센미디어), 『어둠은 빛을 향한 통로다』(에세이2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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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156*216*30mm
ISBN13
9791189673499

출판사 리뷰

큰 집 생활을 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고, 기록하지 않아야 할 인생 한 쪽입니다만 그 작은 방에서 나를 성찰하며 얻은 교훈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회한을 풀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작은 방에서 낙서한 것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자랑할 만한 일도, 좋은 글이 될 만한 것도 아닌 것을 내놓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월을 솔직하게 덜어내는 뜻은 이 부끄러움이 부끄러움에 그치지 않겠다는 마음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마음 헹구어 가는 행로를 살펴보시고 혹시 저처럼 그래야 하는 인생이 있다면 그런 분들에게 힘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이제 부끄럽지 않게 살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가치를 향해 노력하겠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과 꿈을 갖고 푸른 인생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그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파란 하늘이 보낸 가을에 박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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