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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한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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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총론

『점석재화보』의 조선 재현 양상 _ 홍석표
Ⅰ. 머리말
Ⅱ. 『점석재화보』의 성격과 조선 관련 화보
Ⅲ. 조선 관련 화보에 반영된 시각과 욕망
Ⅳ. 조선 인식과 재현 양상
Ⅴ. 잠재된 욕망

항일운동 시기 중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어머니’ 형상 - 양한셩의 역사극 『무궁화의 노래』를 중심으로 _ 김영미
Ⅰ. 중국 작가 양한셩과 조선의 만남
Ⅱ. 작품 분석
Ⅲ. 작품에 대한 평가

청일전쟁 시기 『선바오』 사설에 나타난 ‘조선’과 ‘일본’에 대한 시각 _ 이경하
Ⅰ. 머리말
Ⅱ. 『선바오』 소개 및 특징
Ⅲ. 청일전쟁 관련 『선바오』 사설 분석
Ⅳ. 맺음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본 코리아 - 1890년 이후 시선의 변화와 의미 _ 김영훈
Ⅰ. 머리말
Ⅱ. 연구 방법론
Ⅲ. 분석 대상
Ⅳ. 자료 분석
Ⅴ. 맺음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본 한국과 일본의 100년 _ 송영빈
Ⅰ. 머리말
Ⅱ.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자료적 가치 및 한계
Ⅲ. 연구 방법
Ⅳ. 맺음말

[조선총독부 조사 자료]에 나타난 조선의 민간신앙 _ 이수경
Ⅰ. 머리말
Ⅱ. [조선총독부 조사자료]의 자료적 성격
Ⅲ. [조선총독부 조사자료]에 나타난 민간신앙의 양상
Ⅳ. 맺음말

저자 소개

저자 : 김영미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예술원 산하 중국희곡학원 방문학자, 미국 코넬대학교 동아시아학과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여성의 기원』(공저), 『중국어와 중국문화, 어떻게 읽고 가르칠 것인가』(공저), 『현대 중국의 연극과 영화』(공저)가 있고, 논문으로는 「동시대 중국영화의 이미지구성과 서사」, 「중국현대미술의 동시대성」 등이 있다.
저자 : 김영훈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와 남가주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와 영상: 영상인류학의 이해』,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송영빈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나고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한자의 미래』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전문용어의 난해함에 대해」, 「알기 쉬운 전문용어 만들기의 가능성」, 「조어적 관점에서 본 전문용어의 의미 투명도」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이경하
덕성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교양과정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대망서시선』, 『쉬즈모 시선』, 『매의 노래』(공역), 『떨리듯 와서 뜨겁게 타다 재가 된 노래』(공편역)가 있다.
저자 : 이수경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메이지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어의 언어표현과 커뮤니케이션 연구』(공저), 『스모남편과 벤토부인』(공저), 역서로는 『절대 학력』, 『다람살라의 선물』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메이지시대 한자어접사의 연구: 조출과 정착의 경위」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홍석표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 근대학문의 형성과 학술문화담론』, 『중국 현대문학사』, 『중국의 근대적 문학의식 탄생』, 『천상에서 심연을 보다: 루쉰의 문학과 정신』, 『현대중국, 단절과 연속』이 있고, 역서로는 『무덤』, 『한문학사강요ㆍ고적서발집』, 『화개집ㆍ화개집속편』, 『아Q정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73009671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전체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점석재화보』의 조선 재현 양상」에서는 1884년에 창간된 중국의 그림신문 『점석재화보』에 수록된 조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중국이 조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중국과 일본의 각축장이 되었던 조선에 종주국으로서의 지위를 지속적으로 환기시키고자 했던 중국의 욕망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항일운동 시기 중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어머니’ 형상 ― 양한셩의 역사극 『무궁화의 노래』를 중심으로」는 3·1운동을 배경으로 한 양한셩의 역사극『무궁화의 노래』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글이다. 이 역사극에서는 조선 독립의 진정한 주체를 남성 독립 운동가들이 아닌 ‘조선의 어머니’들로 그리고 있다. 양한셩은『무궁화의 노래』를 통해 일본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던 당시 중국의 지식인이자 작가로서 ‘항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신의 저항의식을 표출하고 있다.

「청일전쟁 시기 『선바오』 사설에 나타난 ‘조선’과 ‘일본’에 대한 시각」에서는 1872년 창간된 당시 중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선바오』의 사설을 분석함으로써 청일전쟁 시기 중국의 동아시아관에 대해 살펴본다. 이 글을 통해 당시 중국은 일본의 조선 침략을 중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 대한 도전으로밖에는 인식하지 않았으며 강대국 사이의 권력 게임에 끼인 조선을 진정한 독립국으로 생각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본 코리아 ? 1890년 이후 시선의 변화와 의미」는 대중적 영향력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미국의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나타난 한국 관련 기사와 사진을 분석한 글이다. 한국에 관한 첫 기사가 실렸던 1890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서구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과 한국의 문화는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그 시각의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본 한국과 일본의 100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수록된 한국과 일본 관련 기사들을 분석함으로써 창간 이후 100여 년간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인의 시선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조선총독부 조사자료]에 나타난 조선의 민간신앙」에서는 일제 강점기 조선을 식민 통치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작성된 [조선총독부 조사자료] 가운데 민간신앙 연구와 관련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조선의 민간신앙의 유형과 양상 및 조선의 민간신앙을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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