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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의 사람
복 있는 삶을 위한 행복한 성경읽기
유승원
새물결플러스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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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성경의 특성 성경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2. 성경의 목적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3. 창조와 타락 하나님께서 인간을 아시다
4. 족장시대 부르심을 따라 먼 길을 떠나다
5. 출애굽과 광야시대 태어나서 사랑을 배우다
6. 사사시대 성경 홀로 군주제를 거부하다
7. 왕국시대 처절한 실패를 겪다
8. 예언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외치다
9. 시가서 정서와 미학으로 신앙을 고백하다
10. 신·구약 중간시대 역사의 새 아침을 갈망하다
11. 메시아 예수 고난받는 구원자로 오시다
12. 복음서 삶보다 죽음의 이야기가 더 길었다
13. 산상수훈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오르시다
14. 예수의 비유 한 알의 씨앗, 마음 밭에 심기다
15. 사도 바울 그 사람은 성경이 되었다
16. 사도행전 제29장, 성령께서 이끄시다
17. 요한계시록 영원과 시간 사이에서 종말을 읽다
18. 성경적 인생 인생은 창조와 구원과 사랑이다

저자 소개 1

대광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믿음의 삶을 시작한 저자는 서울대학교(사회학), Nazarene Theological Seminary(M.Div),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M, 신약학)에서 수학한 후 Duke University(Ph.D, 신약학)에서 E. P. Sanders의 지도 아래 바울의 영감인식론(Pneumatic Epistemology)에 대한 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천안의 나사렛대학교에서 신학부 교수로 가르치다가 미국장로교의 청빙을 받아 다시 도미하여 훼잇빌한인장로교회(2002-2009),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2009-20
대광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믿음의 삶을 시작한 저자는 서울대학교(사회학), Nazarene Theological Seminary(M.Div),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M, 신약학)에서 수학한 후 Duke University(Ph.D, 신약학)에서 E. P. Sanders의 지도 아래 바울의 영감인식론(Pneumatic Epistemology)에 대한 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천안의 나사렛대학교에서 신학부 교수로 가르치다가 미국장로교의 청빙을 받아 다시 도미하여 훼잇빌한인장로교회(2002-2009),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2009-2019)를 거쳐 현재 시카고언약장로교회(2020~현재)를 섬기고 있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4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바도 있는 저자는, 모든 성도들이 예외 없이 모두 ‘사명자’라고 생각하여 목사로서의 자신의 구실을 ‘다른 모든 사명자들을 사역에 구비시키기 위해 일하는 섬김이’로 정의한다.

<뒤집어 읽는 신약성서>(조태연, 차정식 공저, 대한기독교서회), <성경에 이런 일이>(나사렛), <크고 넓은 교회, 높고 깊은 신학: 설교를 위한 에베소서 연구>(한국성서학연구소), <책 한 권의 사람>(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저서와 역서를 냈으며 여러 번역서 중 리처드 헤이스의 <신약의 윤리적 비전>(IVP)은 제 2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해외신학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회와신학>과 <생명의삶>을 비롯해 다수의 정기간행물에 많은 글을 게재, 연재했으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성경연구 집필자로, 창세기, 시편, 예레미야, 구약인물연구, 고린도전후서, 요한복음, 갈라디아서, 복음과 전도 등에 대한 여러 교재들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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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384g | 128*188*20mm
ISBN13
9788994752297

책 속으로

그야말로 측량할 수 없는 분량의 글이 이 한 권의 성경에 대해서 기록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연구한다. 물론 이 책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이 책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까지 내놓는다.…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때 기록자 40인의 메시지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성경을 통해 죽어가던 영혼이 살아나고, 절망이 희망으로 전환되는 삶의 혁신이 일어난다. 성경을 읽으며 극악한 죄수가 180도 뒤바뀌어 새사람이 되고, 성경 말씀이 들려지는 순간에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 제1장 성경의 특성: 성경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우리가 아는 여러 지도자들의 비극은 후계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자신이 마지막 영광까지 거두려고 하는 데 있었다. 각 시대와 임기에 주어지는 사명은 따로 있고 리더십은 계승되어야 한다. 내가 이루었으니 내가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아집도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그런 욕심 때문에 많은 굴곡을 겪었다. 나의 시대에 모든 것을 다 이루겠다고 무리하게 탐욕을 부리다가는 자신의 사명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져버린다. 모세에게는 모세의 몫이 있었다. 가나안에 들어가 정착의 길을 여는 것은 모세가 아닌 여호수아의 몫이었다. 사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 제6장 사사시대: 성경 홀로 군주제를 거부하다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 완벽한 절망의 현실을 마주해야 비로소 이제까지 역사 속에서 감지되지 않았던 새로운 신학적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사실, 창조적이고 영감이 넘치는 신학은 풍요의 시대에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빈곤’과 ‘고난’과 ‘아픔’의 시대가 가치 있는 사상을 생산해낸다. 역사의 처절한 암흑기에 어떤 이들은 울거나 원망하며 쓰러지고, 어떤 이들은 빠져나갈 구멍을 찾기 위해 바동대며 닥친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기보호와 이기심으로 회귀한다. 그러나 오히려 닥친 고난의 상황을 온 가슴으로 끌어안아 적극적으로 창조적인 신학을 형성하는 목소리가 있다. 바로 이사야에서 발견되는 ‘종의 신학’이 그렇다. 종의 신학은 특히 이사야 53장에서 절정에 이른다. --- 제8장 예언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외치다

참 이상하다. 우리에게 죄 용서와 깊은 평안을 전해주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모습이, 그토록 예수에게 우호적임을 자처하는 어느 명상가의 마음에는 왜 그렇게 불편할까? 그것은 당사자도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긴장이 여기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금도 십자가 없는 예수를 만들고 싶어한다. 신학자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예수에게서 대속의 죽음을 빼낸 뒤, 그분을 그저 멋진 가르침을 베풀고 사회 혁신을 꿈꾸는 방랑 철학자로 환원시켜 이 시대의 문화에 잘 어울리는 인물로 변조(變造)하려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성경에 그런 예수는 없다. 예수님은 죽으러 오셨다. 그리고 복음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이야기다. 마틴 켈러의 표현을 다시 상기해서 말하자면 그 앞의 모든 행적과 가르침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건 없이는 멋진 것 같아도 본질이 빠진 곡해가 될 뿐이다. --- 제12장 복음서: 삶보다 죽음의 이야기가 더 길었다

성경적으로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행복하게 창조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 개혁하며 온 세계를 내 몸과 가족처럼 사랑하여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위해 우리에게 직업을 주셨다. 또한 구원을 위해 교회를 주셨으며 사랑을 위해 가족을 주시고 가족의 개념을 전 인류에게 적용하도록 하셨다. 인생 전체의 계획을 세우고 비전의 영역을 정할 때 생각해봐야 할 것이 바로 이 세 가지가 아닐까. 인생은 창조와 구원과 사랑이다. 이것이 성경적 인생이다. 지금까지 이어온 모든 논의의 목적은 성경적 인생에 있다. 창조하자! 구원하자! 그리고 사랑하자!

--- 제18장 성경적 인생: 인생은 창조와 구원과 사랑이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은 바로 그 책 한 권의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복 있는 인생으로 안내하는 성경 가이드북!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성경의 특성과 중심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부분적으로 알고,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만을 편향적으로 알고 있다. 성경은 절대로 쉬운 책이 아니다. 성경의 특성과 중심 내용을 올바로 알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그런데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좌절을 겪는 이유 중 하나는 접근이 쉬우면서도 제대로 된 내용을 담고 있는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온 신약학 박사이자 재미 한인교회의 중견 목회자인 유승원 목사가 성도들이 성경에 대한 건전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성경의 특성과 개요를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책 한 권의 사람』은 우선 성경의 특성과 목적을 소개하고 태초의 창조 사건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하나님 나라 완성까지 성경의 주요 주제를 신구약 중간시대를 포함한 성경 역사의 해설과 함께 다룬다. 저자는 이 흥미진진하고도 알찬 책에서 탄탄한 성경신학적 전문 지식과 현대 그리스도인에 대한 깊은 목회적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 전체의 역사와 신앙, 신학적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성경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쉬우면서도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은 드문 상황에서 『책 한 권의 사람』은 흥미롭게 읽다보면 어느새 성경에 대한 왜곡된 생각들이 도전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제시된 질문을 활용한다면 개인적으로 성경을 탐구해보려고 하는 독자들과 교회, 선교단체, 혹은 기독교 대학의 수업에서 소그룹이나 단체로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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