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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마음모음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 마음모음의 좋은 점 - 마음모음에 대한 오해들 -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 쓰지 않던 손 사용하기 2. 흔적 남기지 않기 3. 의미 없는 말 살펴보기 4. 손 인식하기 5. 먹을 때는 오로지 먹기만 6. 진정한 칭찬 7. 자세에 깨어 있기 8. 하루를 마칠 때 감사하기 9. 소리에 귀 기울이기 10. 전화벨이 울릴 때 11. 사랑의 손길 12. 기다리기 13. 대중 매체 단식 14. 사랑의 눈길 보내기 15. 비밀스러운 선행 16. 세 번의 심호흡 17.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설 때 18. 나무 눈여겨보기 19. 손 쉬어 주기 20. “네”라고 말하기 21. 파란색 찾아보기 22. 발바닥 느껴 보기 23. 텅 빈 공간 인식하기 24. 한 번에 한입씩 25. 욕구는 끝이 없다 26. 고통 관찰하기 27. 우스꽝스럽게 걷기 28. 물에 깨어 있기 29. 고개를 들어 보면 30. 정의하기와 방어하기 31. 냄새 알아차리기 32. 이 사람이 오늘 밤 죽는다면 33. 냉정과 열정 사이 34. 발밑의 대지 느끼기 35. 싫어하는 것 알아차리기 36. 진짜로 보고 있나요? 37. 바람 느껴 보기 38. 스펀지처럼 듣기 39. 감사하기 40. 노화의 신호 알아차리기 41. 제시간 맞추기 42. 미루는 버릇 알아차리기 43. 혀의 감각 느껴 보기 44. 조바심 알아차리기 45. 불안감 깨닫기 46. 운전할 때 깨어 있기 47. 음식 깊이 보기 48. 빛 인식하기 49. 위가 보내는 신호 알아차리기 50. 중심에 깨어 있기 51. 몸을 향한 자애 52. 미소 보내기 53. 주변을 처음보다 더 좋은 상태로 만들고 떠나기 - 좌선 명상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황근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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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법
하루 동안 될 수 있는 대로 자주 마음에 짧은 휴식을 준다. 세 번 심호흡하는 동안 내면의 목소리에게 침묵해 달라고 부탁하라. 내면의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잠시 꺼두는 것이다. 그런 다음, 모든 감각을 열고 색깔을, 소리를, 감촉을, 냄새를 그저 느껴본다. 한 주간 기억하는 방법 ‘3’이라고 적은 종이를 곳곳에 붙여 놓는다. 머리 위에 텅 빈 말풍선을 달고 있는 사람을 그 옆에 그려 넣어도 좋다. 불규칙한 간격으로 알람이나 휴대전화가 울리도록 시간을 맞추어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 걸음 더 마음이 뭔가를 만들어 내려는 태세에서 받아들이는 상태로 스위치를 바꿀 때, 우리는 아기 시절의 순수 의식 상태로 돌아간다. 우리는 무한한 근원(Source)에 다시 연결될 수 있다. 그것을 경험한다면 환희에 찬 마음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우리 이것 좀 더 자주 하면 어때?””--- p.102, 106 「16. 세 번의 심호흡」 연습법 음식을 입에 넣은 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밥그릇 옆에 내려놓는다. 의식을 입안에 두고, 입안에 든 것을 충분히 음미하여 삼킨다. 그런 다음, 다시 수저를 들고 다음 한입을 입에 넣는다. 샌드위치나 사과, 쿠키 등 손으로 쥐고 먹는 음식을 먹고 있다면 한입 베어 문 것을 다 삼킬 때까지 음식을 접시에 내려놓고 손으로 집지 않는다. 한 걸음 더 이 연습은 사실상 성급함을 인식하는 연습이다. 빨리 먹는 것, 입안에 든 것이 채 없어지기도 전에 또 한입을 우겨 넣는 것은 성급함의 대표적인 예다. 이 연습을 하다 보면 우리는 삶의 다른 상황에서 자꾸 성급해지려 할 때 그것을 여유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기다려야 할 때 조급해지는가?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삶을 그렇게 즐기고 싶어 하면서 왜 그렇게 급하게 해치우려고 할까?””--- p.136, 138 「24. 한 번에 한입씩」 연습법 직접 만나서든 전화로든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해 보자. ‘이 사람이 오늘 밤 죽을 수도 있다. 이것이 내가 이 사람과 함께하는 마지막일 수 있다.’ 상대의 말을 듣는 마음에, 상대에게 말하는 말투에,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생기는지 살펴보자. 길잡이 지금이 이 사람을 살아서 보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가슴은 열린다. 사람들, 특히 날마다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우리는 쉽게 주의가 분산되고, 건성으로 듣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 얼굴을 온전히 마주하기보다는 시선을 약간 옆으로 하거나 아래로 떨어뜨린 채로 다른 것을 보기 십상이다. 심지어 일하고 있는데 말을 시켰다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당신은 그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다.” --- p.171, 172 「32. 이 사람이 오늘 밤 죽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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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평화로 들어가는 강력하면서도 유쾌한 출입구!
마음모음(mindfulness)을 일상 속으로 가져와 스트레스는 줄이고 삶은 더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편안한 연습법이 담긴 《내 안의 성난 코끼리 길들이기》가 출간되었다. 마음모음이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다. 힐링이 대세인 요즘 그 방법을 스스로 할 수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툴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치유하게 하는 방법,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즉 마음모음이란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그저 알아차리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주변과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 자신의 몸과 머리와 가슴에 의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마음모음 연습은 과거나 미래로 여행을 떠나는 데 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바로 이곳으로 돌아오라고,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일들 속에서 편히 쉬라고 우리에게 말해 준다. 마음모음이란 이 순간에 집중하여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노력을 함으로써, 현재를 가장 소중히 하게 되고 가장 적절한 대응을 선택하게 되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 준다. 이 책에는 과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늘 깨어 있는 충만한 마음 상태를 만드는 쉽고 재미있는 연습법이 53가지 실려 있다. 1주일에 하나씩 1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연습법으로 지금 순간에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게 만들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는 줄이고 삶을 더 즐기는 쉽고 재미있는 방법들! 이 책에 소개된 깨어 있기 연습법들은 저자가 선원장으로 있으면서 20여 년간 개발하고 발전시킨 것들이다. 장시간의 좌선이나 깊은 단계의 방법들이 아닌, 일상 중에 쉽고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이다. 들려오는 소리에 깨어 있기, 먹을 때 마음 모아 먹기, 심호흡하며 주변을 느끼기, 감사 일기 쓰기 등 잘 알려진 명상법에서부터 눈에 보이는 것들 속에서 파란색 발견하기, 손 쉬어주기, 손 바라보기, 사랑 어린 눈길로 바라보기 등 아주 일상적이지만 기존의 명상 서적에서는 소개하지 않은 독특한 수련법들까지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알려준다. 모두 시간이나 노력을 많이 들이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다. 각 연습법은 총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어떻게 연습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그 다음에는 하루 혹은 한주 동안 해당 연습법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소개했다. 그 뒤에는 ‘길잡이’라는 부분이 이어지는데, 다른 사람들이 마음모음 연습을 하면서 얻은 관찰과 깨달음, 연습 중 어려웠던 점 등을 소개했고 관련된 연구결과들이 있으면 그 역시 실었다. 그 다음 ‘한 걸음 더’라는 부분에서는 해당 연습법과 관련이 있는 더 큰 삶의 주제와 교훈들을 다루었다. 각 연습법은 창문과 같아서, 깨어 있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마지막은 ‘이 한 마디’ 부분으로 마무리되는데, 여기에는 해당 연습법의 핵심을 정리해 놓았거나 이 여정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말을 실었다. 대체로 각 장의 길이가 짧으며, 해당 수련법의 효과 등을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연습의 내용과 방법, 그 의미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랜 기간 수련을 한 저자인 만큼 글에서도 간결하면서도 요점이 정확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각 수련법의 방법과 의미, 효과 등을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주고 있어 명상 초보자나 시간이 없는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어조가 강경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고, 편안하고 부드러워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53가지 연습법들은 현재 순간에 깨어 있기, 자기 몸 알아차리기, 자연에 깨어 있기 등 평범해 보이면서도 오랜 수련을 거친 저자가 공개하는 알짜 수련법들이다. 저자의 문장력과 책 전체의 구성 또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정확하여, 차분하고 간결한 어조로 제시하는 수련법의 의미와 효과 등이 갖는 설득력과 힘이 있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편안한 어조이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낙관적이나 들뜬 느낌 없이 상당히 현실적이고 정확하여 신뢰가 느껴진다. 1주일에 하나씩 1년간 써먹는 스트레스 해독제! 과거와 미래, 공상의 세계에서 끝없이 맴도는 마음의 습관적 활동은 대부분 무의미할 뿐 아니라 파괴적이기까지 하다. 왜냐하면 그 바탕에는 불안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불안이 가진 에너지는 우리의 심장, 간, 장, 장에 사는 수백억 개의 박테리아, 피부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음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느라 불안하고 화가 나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기 바란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해줄 멋진 실천서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기 위해 한 달 동안 명상 수련을 가거나 선원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평화와 안정은 이미 우리 삶 속에 있다.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마음모음 연습을 실천하다 보면 지금 살고 있는 바로 이 삶 속에 만족감과 충만함이 가득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연습법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함으로써 삶의 예기치 않은 일들에 심하게 동요하지 않는 내공을 쌓게 된다. 마음모음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몸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소아과 의사이자 명상 교사인 이 책의 저자 잰 초젠 베이스는 한 남자의 아내이며, 아이들의 엄마이자 할머니이기도 하니, 매일의 일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를 주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연습법 대부분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나 스스로 좀 더 깨어 있고 행복하고 편안해지고 싶어서 만들게 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더욱 온전히 깨어서 삶의 작은 순간들도 놓치지 않고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연습법들을 권한다. 전화 받기 전에 심호흡 세 번 하기, 하루 중 자세 알아차리고 바로잡기, 먹을 때 깨어 있기, 부엌이나 욕실 등 사용한 공간에 흔적 남기지 않기 등 무척이나 소박한 방법들이다. 대체로 각 장의 길이가 짧으며, 해당 수련법의 효과 등을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연습의 내용과 방법, 그 의미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랜 기간 수련을 한 저자인 만큼 요점이 정확하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 더욱 깨어 있을 때,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지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 바쁜 하루 일과 속에서 꾸준히 마음모음을 연습한다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며, 수많은 힘든 상황 속에서 새로운 가르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