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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_ 직장생활을 악몽으로 만드는 사람들
Chapter 1 _ 무조건 깔아뭉개는 탱크형 :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 사무실의 네메시스 | “내가 옳아! 시키는 대로 해!” | 탱크의 예상을 깨고 맞서 싸우는 법 | 전면전을 피하라 | 실생활에서 탱크를 다루는 법 Chapter 2 _ 은밀하게 공격하는 저격수형 : 비난으로 상황을 통제하려는 사람들 교묘한 저격수의 보이지 않는 공격 | “상황을 통제하는 건 나야” | 저격수의 위장을 벗겨라 | 저격수로부터 희생자를 구하는 법 Chapter 3 _ 느닷없이 화내는 폭발형 : 위험을 감지하면 자제력을 잃는 사람들 사무실의 상처 입은 어린아이 |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 안전핀을 꽂고 폭탄 해제하기 Tip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에 대처하는 추가 조언 Chapter 4 _ 사사건건 투덜이형 : 문제를 불평불만으로 제기하는 사람들 사방으로 뻗치는 불평불만의 거미줄 | “나는 힘이 없지만 완벽해” | 진지하게 귀 기울이기 | 인정하되 동의는 NO | 비난-방어-재비난 악순환 피하기 | 문제해결에 주목하게 하라 | 상황을 종료하는 결정적인 말 | 제3자에 대한 불평을 잠재우는 법 Chapter 5 _ 입을 닫아버리는 묵묵부답형 : 상대에게 불쾌감을 안기며 침묵하는 사람들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소리 없는 공격 | “불리한 상황에선 아무 말도 하지 않겠어” | 반드시 반응을 끌어내라 | 묵묵부답형의 반응에 따른 대처법 Chapter 6 _ 친절을 남발하는 호언장담형 : 비현실적인 약속을 하는 사람들 맛있는 사과 속의 독 | “불편한 상황은 재앙이야” | 갈등은 피하되 진실을 말하게 하라 Chapter 7 _ 만사 부정적인 비관형 : 매사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 사무실의 의욕을 갉아먹는 좀비들 | “결국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끌려들어가지 말고 균형을 잡아라 Chapter 8 _ 내가 제일 잘난 독불장군형 : 자신만만한 태도로 밀어붙이는 사람들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전문가 | “내 방법이 확실해, 이렇게 해!” | 철저히 준비하고 넌지시 질문하라 | 독불장군형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Chapter 9 _ 잘난척쟁이 풍선형 :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는 사람들 착각에 빠진 어설픈 전문가 | “아마 이건 진실일 거야” | 가짜 전문가를 우아하게 진압하는 법 Chapter 10 _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꾸물꾸물형 :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못 내리는 사람들 어떻게든 결정을 미루는 꾸물이들 | “모두에게 모든 걸 해주고 싶어” | 주제를 표면에 드러내라 |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라 | 꾸물꾸물형의 결정을 돕는 법 Chapter 11 _ 트러블메이커와 즐겁게 일하는 법 : 실전에서 필요한 6단계 전략 1단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라 | 2단계: 달라질 거라는 기대를 버려라 | 3단계: 거리를 두고 바라보라 | 4단계: 계획을 세워라 | 5단계: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 | 6단계: 과정을 관찰하면서 수정하라 | 트러블메이커가 상사라면 더욱 주의할 점 Tip 이 모든 계획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조언 Epilogue 악몽 같은 직장생활을 반전시킬 마지막 비결 |
Robert Br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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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노골적인 분노를 발산하는데, 이 분노를 정당화하는 것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욕구이다. 결론적으로, 탱크형은 타인이 자신에게 겁먹을 거라고 예상하고, 예상이 들어맞으면 그 사람을 업신여긴다. ---p.28
탱크형보다 저격수형이 공격을 더 과도하게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격적인 사람은 이기고 싶어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든 자신들이 상황을 통제하지 못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자신이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이 보상이나 처벌을 내릴 힘을 가지고 있다면 덜 위험한 다른 방법을 놔두고 공공연히 싸움을 거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p.54 한 내과의사의 신경질적인 화풀이 대상이 되었던 어떤 수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상황을 아주 많이 호전시킬 수 있었다. “이 병동의 간호 업무에 대해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듣고 싶네요. 하지만 여기선 안 돼요. 모두에게 방해가 되니까요. 제 사무실로 가시죠.” 말을 마친 그녀는 뒤돌아서 자신의 사무실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그 의사가 그녀의 사무실에 도착했을 즈음 그는 어느 정도 진정된 상태였다. 그리고 그들은 유용한 토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는 그녀에게 결코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p.75 투덜이형은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내뱉는데, 그 이유는 불평이 자기 자신을 흠이 없으며 순진하고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보이게 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투덜이형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자기 확신을 두 번 얻는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한 결점에 책임을 부여하면서, 두 번째는 자신의 상대적인 ‘선함’을 타인이 보여준 ‘악함’과 비교하면서이다. ---p.93 묵묵부답형은 상황이 안 좋을 때 입을 다무는 법을 익힌 사람들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에 의해 항상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고함이든 훈계든 토론이든 상관없다. 다른 사람이 말을 시작한 덕분에 사람들이 직면한 불편한 상황에서 먼저 운을 떼야 할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당신이 먼저 침묵을 깨고 대화의 주제로 돌아가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그들의 행동 유형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pp.139~140 가장 좋은 행동은 정직하게 말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진심을 담아서 “나는 당신과의 관계가 너무 소중해요. 그래서 당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고 싶어요.” 하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언장담형은 자신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사실을 숨겨야 할 필요성도 그만큼 덜 느낀다. 대부분 사람들이 호언장담형을 다루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솔직함을 요구했다가 칭찬으로 우쭐해진 자신의 기분이 사라질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p.164 당신은 잘될지 어떨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는 잘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지 않는가. 이런 식의 논쟁에서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을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따라서 비관형에게 정면으로 반박하는 대신 대안을 제시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잘 안 될 거라는 비관형의 의견이 옳을지라도 말이다. ---p.188 독불장군형이 다른 대안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 중 가장 효과가 있었던 두 가지는 ‘대안을 넌지시 제시하는 방법’과 ‘확장적인 질문을 하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도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갈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p.211 풍선형을 우아하게 굴복시키려면 한 가지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바로 어떻게 해야 풍선형을 허풍쟁이나 바보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그의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진압할 수 있는가이다. ---p.232 당신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좌절에 좌절을 거듭하며 그들이 달라지기를 기대하든가, 아니면 당신이 그들의 마음을 최대한 편하게 해주지 않는 한, 그들은 절대 솔직해지지 않을 것임을 깨닫든가. ---p.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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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처하는 가장 실용적인 가이드
실제 경영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비상식적인 사람과 일하는 법 공격적인 말투로 상대를 주눅 들게 하는 상사, 매사에 찬물을 끼얹으며 상대의 의욕까지 떨어뜨리는 동료, 일을 제때 못하고 늘 핑계를 대는 부하직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함께 일하기 힘든 ‘사무실의 적’이 한두 명쯤 존재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내 맘대로 고를 수는 없다 보니 상사나 부하직원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면 직장생활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한다.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결단을 내리기 전에 ‘사무실의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을 배워보자. IBM, 휴렛팩커드, 아메리카은행 등에서 갈등해결 컨설턴트로 수십 년 일해온 로버트 브램슨은 직장 내 갈등을 조장하는 트러블메이커를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그들이 왜 그렇게 문제 행동을 일삼는지 명쾌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대처 방법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브램스 박사는 직장생활을 악몽으로 만드는 이들 ‘골칫거리’들의 타고난 성격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을 익힌다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내가 그만두는 것밖에 답이 없는 걸까?” 직장생활을 악몽으로 만드는 사람들 '장면 1' “김 팀장,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야? 어디 가서 대학생 한 명 데리고 와도 김 팀장보단 잘할 거야! 어디 입이 있으면 말 좀 해보든가!” 김 팀장은 오늘도 사무실이 지옥이다. 최 부장이 출근하자마자 김 팀장의 자리로 와서 어제 제출한 보고서를 책상 위에 내동댕이치며 온갖 막말을 퍼부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 것이다. 피가 머리로 몰리는 느낌이다. 속이 따끔거리고 얼굴이 벌게진다. “저, 부장님……” 하고 뭐라 말을 해보려고 하지만 김 부장은 벌써 씩씩거리며 자기 자리로 돌아가버렸고, 팀원들은 각자 책상 위에 머리를 처박고 눈치만 살피고 있다. 서랍 속의 사직서를 꺼내 뚫어져라 바라본다. '장면 2' “하지만 과장님. 이렇게 하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정 대리는 이 과장이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이 과장의 결재를 받기 위해 기획안을 벌써 세 번째나 들고 갔지만 이 과장은 끙 소리만 할 뿐 가타부타 말이 없다. 맘에 안 들면 그렇다고 말을 해주든가 아니면 고칠 점을 얘기해주든가 하면 좋겠는데, 겨우 돌아온 대답이 “좋은데 말야, 좀더 생각해보자고.”라는 말뿐이다. 도대체가 일할 맘이 들질 않는다.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사무실의 적’이 존재한다. 이유 없이 적대적인 동료, 결단력 없고 우유부단한 상사, 능력은 없으면서 비위만 맞추려 하는 부하직원, 말이 안 통하는 회사 내 모든 사람들…… 그들의 수는 적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동료 직원의 이탈을 야기하고, 생산성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며, 고객을 돌아서게 한다. 그들은 자신들과 함께 일하게 된 불운한 사람들의 업무 효율과 사기를 떨어뜨린다. 그러나 함께 일하는 사람을 내 맘대로 고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이들 사무실의 적은 ‘이 직장에 다니는 이상 참고 견뎌야 하는 십자가’가 되고 만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은 갈등해결 전문가인 로버트 브램슨이 직장 내 갈등을 조장하는 트러블메이커들을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대처법을 제시한 책이다. 브램슨 박사는 직장생활을 악몽으로 만드는 이들 ‘골칫거리’들의 타고난 성격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이들에게 적절히 대처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의 10가지 행동 유형 그리고 그들에 대한 대처법 IBM, 휴렛팩커드, 아메리카은행 등에서 갈등해결 전문가로 활동한 브램슨 박사는 14년간 200개 이상의 조직을 대상으로 문제 사원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가장 파괴적이고 좌절감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다음 10가지로 분류했다. - 무조건 깔아뭉개는 탱크형 - 은밀하게 공격하는 저격수형 - 느닷없이 화내는 폭발형 - 사사건건 투덜이형 - 입을 닫아버리는 묵묵부답형 - 친절을 남발하는 호언장담형 - 만사 부정적인 비관형 - 내가 제일 잘난 독불장군형 - 잘난척쟁이 풍선형 -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꾸물꾸물형 이들 함께 일하기 힘든 트러블메이커들은 왜 그렇게 말이 안 되는 행동 방식을 보이는 것일까? 직장에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이런 질문을 한번쯤은 던져보았을 것이다. 사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비상식적인’ 행동은 타인을 통제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런 행동이 다른 사람의 균형을 무너뜨리며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당신은 항상 그들보다 ‘불리하다.’ 만약 이들의 행동을 그냥 ‘수용’한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방식을 취한다. 수용은 불쾌한 대치 상태를 피하게는 하지만, 수용자의 수난과 더불어 그들의 잘못된 행동이 더욱 강화되는 이중의 나쁜 결과를 낳는다. 브램슨 박사는 이들에 대해 연구하면서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을 발견했다. 모든 집단에는 어떤 유형이든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잘 다루는’ 사람들 또한 한두 명씩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은 이들 ‘능력자’들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앞에서 소개한 사례에서 '장면 1'의 골칫거리 최 부장은 무조건 깔아뭉개는 탱크형에 속한다. 이들 탱크형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탱크의 예상을 깨야 한다’는 것이다. 탱크는 자신이 돌진하면 상대방은 겁먹고 움츠러들 것이라고 당연히 예상한다. 그들의 예상을 깨는 것이 탱크형에 대한 대처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대들고 싸워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잠깐만요, 제 얘기를 마저 들어보시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처럼 침착하고 단호하게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예상을 깨고 용감하게 맞서는 순간 탱크는 당신을 존중하기 시작한다. '장면 2'의 골칫거리 이 과장(꾸물꾸물형)에게는 그가 결정을 미루고 꾸물대는 진짜 이유를 표면에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그 기획안의 내용이 그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던 업체와의 관계를 악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을 수도 있고, 기획안의 실행을 위해서는 추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한데 그것을 조달할 형편이 안 될 수도 있다. 어떤 것이든 꾸물꾸물형이 주저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내 대안과 함께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야 한다. 브램슨 박사는 이 책에서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이 왜 그렇게 문제 행동을 일삼는 것인지 명쾌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그들에 대한 대처 방법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직장에 다니는 것이 고역인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들과 싸우지 않고 생산적으로 함께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바이블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