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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쌀이야기
EPUB
김남길강효숙 그림
영교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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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곡식은 인류의 생명 에너지
2. 곡식이 주식이 되기까지
3. 곡식은 세계 4대 문명의 아버지
4. 우리가 먹는 쌀, 자포니카
5. 우리나라의 밥상 역사
6. 조상들은 왜 쌀을 선택했을까?
7. 쌀과 함께한 민속 문화
8. 어떤 쌀이 좋은가?
9. 껍질을 벗어야 쌀로 태어나요
10. 식량의 미래
11. 밥을 먹자
12. 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쌀 퀴즈>
<쌀 관련 단어 풀이>

저자 소개 2

자연과 환경,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책으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 등이 있습니다. 『바다가 좋아요』는 세상 나들이에 언제나 마음이 들뜨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즐거운 상상 속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직접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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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강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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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다가 프랑스로 공부하러 갔답니다. 프랑스 에콜 에밀원과 국립 파리 1대학에서 만화 전공 석사를 마쳤고, 2010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창작 만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를 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좋은 작품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쇠를 먹는 쥐』, 『옛날 옛날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은여우와 멧도요』, 『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어린이를 위한 한
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다가 프랑스로 공부하러 갔답니다. 프랑스 에콜 에밀원과 국립 파리 1대학에서 만화 전공 석사를 마쳤고, 2010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창작 만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를 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좋은 작품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쇠를 먹는 쥐』, 『옛날 옛날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은여우와 멧도요』, 『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아빠 경제가 뭐예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기후야,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

전시 작품으로는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의 《신데렐라가 집을 나간 이유》, 《성전열차》, 2014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의 ‘지지 않는 꽃’ 《도라지 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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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6쪽 ?
ISBN13
9788983894045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인사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식사 하셨어요?’이다. 식사를 했냐고 실제 물어 볼 때나 그냥 인사를 할 때나 오랜간 그렇게 첫 인사를 해왔다.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요즘도 그렇게 인사 표현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전에는 식사 때에 남의 집에 가는 것을 삼갔고, 식사 때가 되면 머물던 집에서 서둘러 나오는 것을 예의나 인사로 생각했었다. 반면 사람이 머무르던 집에서는 식사는 하고 보내야지 그냥 보내는 건 또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요즘에도 자주 쓰는 말 중에 ‘우리 언제 밥 먹어요’라는 말도 있는 것을 보면, 식사(밥)와 관련된 우리의 삶과 문화는 아주 뿌리가 깊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왜 어떻게 하여 만들어진 것일까.
우리가 쌀로 지은 밥을 온 국민이 먹기 시작한 때는 불과 30년 전이다. 이전에는 쌀의 생산량이 턱 없이 부족하고 모두 사는 게 힘들어서 밀가루로 죽을 쑤어 먹거나 고구마, 감자 등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보릿고개 때는 풀뿌리나 나무껍질로 허기를 채우기도 했다. 먹는 일이 너무 중요해서 사람들은 잘 먹는 것을 소원으로 여길 정도였었다.
이처럼 우리의 삶 속에 깊게 자리잡은 밥은 우리 민족의 든든한 주식이었고, 밥과 관련한 쌀은 나라 살림의 근본이었다. 또한 쌀은 시대에 따라서 월급으로 지불되기도 했었고 쌀 가게의 주인이라면 보통 이상의 부자라고 인식되었고, 근대에 와서는 물가의 기준 값이 될 만큼 그 가치는 높이 평가되었다.
쌀은 우리 민족에게 먹을거리 이상의 풍요를 가져다주었다. 쌀로 인해 민속, 민요, 풍속 등의 공동체 문화가 탄생했고, 또한 우리 민족의 은근과 끈기의 정신도 밥 속에서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루면서 쌀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내가 먹는 밥 한 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쌀이 우리 역사 속에서 삶의 바탕과 축을 이루면서 왔는지, 그리고 이후 미래의 식량으로 주목받고 동시에 지구를 살리는 환경의 주요 축이 되는지를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기획,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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