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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힐링
우종민
원스티튜트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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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머리말

PART 1. 스트레스의 이해
1 어떤 스트레스든 그것을 이겨낼 힘만 있으면 된다
2 적당한 스트레스는 유익하다
3 고무줄을 계속 잡아당기면 끊어져 버린다
나의 스트레스 지수 알아보기
4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아프다
5 스트레스 받으면 마음이 아프다
6 스트레스와 관련된 행동 문제

PART 2. 스트레스 이기기 성격 유형별 스트레스 관리법
1 나의 성격 유형 파악하기
감편한 성격 유형 진단
2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기
운명을 바꾸는 셀프이미지/ 생각을 바꾸기/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지는 방법: 멘탈 리허설
대화법을 연습하기/ 사람에 보험을 들기
3 몸을 편안하게 이완하기
수면 건강: 지긋지긋한 불면증 극복하기/ 근육이완법: 마음의 긴장을 풀기
/ 건강한 목욕법: 목욕으로 스트레스 날리기
4 운동으로 스트레스 퇴치하기
과체중인 사람들이 알아야 할 운동법/ 머리에서 발끝까지 건강하게, 단계별 운동 원칙
/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간단 운동법
5 생활 습관을 고치기
여가시간 활용과 취미생활/ 스트레스를 없애는 식생활/ 음주와 스트레스/ 흡연과 스트레스
6 자연환경을 활용하기
산림치유: 숲길을 걷기만 해도 힐링이 일어난다/ 뱀눈으로 숲 보기
▣ 스트레스 관리 십계명

PART3. 기분 다스리기
1 우울증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항
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울증은 어떻게 진단할까?
우울증,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
우울한 동료나 가족을 대할 때 주의할 점
2 분노를 조절해야 뇌세포가 파괴되지 않는다
분노의 중독성과 전염성/ 분노 조절하기/ 자살 위기 극복하기
▣ 스트레스 클리닉 방문하기

■ 맺음말: 스트레스를 퍼뜨리지 않기
■ 부록: 우울진단척도/ 탈진척도

저자 소개 1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직장인의 심리주치의’로 불리며, 현재 <마음力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직무스트레스 분야를 개척하였고,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개인적 문제 해결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조직의 마음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여러 기업에 자문을 하고 있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그는 가끔 주먹으로 자기 가슴을 툭툭 친다. 티모스를 살리기 위해서다. 책에 등장하는 '유인정 원장'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긴 여정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직장인의 심리주치의’로 불리며, 현재 <마음力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직무스트레스 분야를 개척하였고,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개인적 문제 해결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조직의 마음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여러 기업에 자문을 하고 있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그는 가끔 주먹으로 자기 가슴을 툭툭 친다. 티모스를 살리기 위해서다. 책에 등장하는 '유인정 원장'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긴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한다. 저서로 《우종민 교수의 심리 경영》《뒤집는 힘》《남자 심리학》《마음력》《스트레스 힐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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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68g | 153*220mm
ISBN13
9788996986508

책 속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은 고무줄과 같다. 양손으로 고무줄을 팽팽히 당겼다가 바로 놓으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지만, 너무 오랫동안 세게 당기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탄성을 잃고 힘없이 늘어지거나 결국 끊어지게 된다. 사람도 너무 오랫동안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회복하기 어렵다. 사람도 신경이 완전히 지쳐버리기 전에 재충전을 해줘야 한다. 전화가 배터리야 다른 것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사람은 갈아치울 수가 없지 않은가. 밀물 다음에는 썰물이 오듯, 긴장 뒤에는 편안한 이완이 와야 한다. ‘고무줄을 계속 잡아당기면 끊어져 버린다.’중에서, p.17

잠깐! 얌전한 사람일수록 조심할 일이 있다. 평소에 싫은 소리 잘 못하던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이성 친구나 만만한 가족, 특히 애들한테 짜증을 잘 낸다. 그러면 거기서 또 다른 곳으로 짜증과 신경질이 흘러간다. ‘스트레스 받으면 마음이 아프다.’중에서, p.26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거기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선택할 수 있다. 자기 혁신은 외모가 아닌 내면에 존재하는 자아 이미지를 바꾸는 데서 출발한다. 실제로 부정적인 환경에서도 내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 운명이 갈라진다. ‘운명을 바꾸는 셀프 이미지’중에서, p.39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자아 이미지를 성공과 발전의 이미지로 바꾼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오뚜기야. 지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나는 늘 열심히 살아왔어. 이번에도 잘 될 거야.’, ‘난 소중한 사람이야.’ 와 같은 혼잣말로 나 자신에게 늘 속삭여주고 나를 격려하자. 그러면 좋은 자아 이미지가 생겨서 자신을 믿게 되고 당당하게 세상에 맞설 수 있다. ‘운명을 바꾸는 셀프 이미지’중에서, p.40

입 끝을 귀 밑으로 살짝 올리고, 눈을 깜박깜박하면서 크게 뜨고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걸자. 자기 인상은 자기가 만들 수 있다. 온화하면서도 남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표정, 나 자신도 마음에 드는 미소를 짓는다. (중략) 미소를 지으며 주문을 외우자. 나만의 주문을. ‘그래 넌 괜찮은 놈이야. 지금까지도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마음먹는 대로 이루는 방법/멘탈 리허설’중에서, p.44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보험은 ‘사람’에게 드는 보험이라고 본다. (중략) 내가 힘들고 괴로울 때 내 가까이에서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그런 사람에게 평소에 내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도 돌아볼 일이다. 가장 좋은 보험은 늙어서도 옆에 있어줄 좋은 사람을 확보하는 것이다.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덜어줄 사람을 평소에 잘 준비해두자. ‘사람에 보험을 들기’중에서, p. 49

적절한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과 같은 물질이 뇌에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기분 전환이 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가 생성되어 자신감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근육량이 늘어나고 기초대사율이 높아지므로 잠자는 동안에도 대사량이 늘어나서 체중조절이 잘 된다. 심부체온이 높아지고 면역력도 좋아진다. 더 나아가 꾸준히 운동을 하면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 퇴치하기’중에서, p.64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링컨도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고 그림자처럼 수많은 실패가 늘 따라다녔다. 그래도 링컨은 ‘생각하는 만큼 행복해진다.’고 믿었기에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남을 칭찬하기. 가까운 사이라고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거나 기를 죽이는 언행은 삼갈 일이다. 반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소중히 여기고 늘 장점과 가능성을 인정해 주고 칭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 없는 대화요령의 으뜸은 남의 좋은 점을 보아주고 늘 칭찬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관리 십계명 중 4, 5계명 중에서. p.93

뱀눈은 몸뚱이 밑을 보지 못하고 위만 볼 수 있다. 뱀눈이 이렇게 생긴 데는 이유가 있다. 늘 바닥에 배를 대고 기어 다녀야 하는 신세인데, 눈이 땅을 향해 있으면 자기를 노리는 적들을 볼 수가 없다. 그러니 눈이 땅이 아닌 위를 향하고 있어야 적을 빨리 발견하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사람은 뱀과는 달리 아래를 더 잘 본다. 산에 가도 앞 사람 뒤꿈치만 보다가 돌아오기 십상이다. 이렇게 세상을 향한 시선이 다르니 당연히 보는 세상도 다를 수밖에 없다.

---‘뱀눈으로 숲보기’중에서, p.95

출판사 리뷰

스트레스에 전염되고 싶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개인의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와 그 해소법을 알아본다!

화내는 것도 일종의 전염병이다.

지금 도처에 스트레스가 가득하다. 그것은 스트레스가 전염이 되기 때문이다. ‘김 대리가 직장에서 열 받았다고 집에 가서 배우자에게 풀면, 부부싸움 뒤에 아내는 애들을 들볶게 되고, 그 애들은 학교에 가서 자기보다 힘이 약한 만만한 아이를 괴롭힌다. 그러면 그 애는 다시 자기 집에 가서 엄마에게 신경질을 내고, 그 엄마는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고, 결국 그 남편은 회사에 가서 아랫사람인 김 대리에게 다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어떤가?
누군가의 어떤 행동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나에게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세상만사가 다 엮여 있기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화를 내면, 그 결과가 결국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 이처럼 분노와 짜증은 전염병이 되어 더 큰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이 악순환을 방지하려면 결국 나 자신부터 스트레스를 잘 해소해야 한다.

우종민 교수는 『스트레스 힐링』을 통해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로 가득한 세상에 전염되지 않고 자신의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먹기 좋은 비빔밥처럼 잘 갈무리하여 제시한다.

우종민 교수는 국내 최고의 스트레스 전문가로서 수많은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분류한 네 가지 성격유형을 제시한다. 사람마다 자기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각자에게 맞는 처방과 해소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혼자 따뜻한 욕조에 푹 담그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지만, 어떤 사람은 찜질방에 가든 산에 가든 누군가와 같이 어울려야 스트레스가 잘 풀어진다. 그동안 성격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으로 다루었던 책들과 달리, 『스트레스 힐링』에서는 외향적이고 사고우위의 주도형, 외향적이고 감정우위의 사교형, 내향적이고 사고우위의 신중형, 내향적이고 감정우위의 민감형, 네 가지 성격유형에 따라 각각 스트레스의 원인과 처방, 해소 방법을 특유의 간결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당신은 어떤 성격유형일까? 내가 알고 있는 성격이 전부일까?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 이면에는 어떤 경향이 숨어 있을까? 스트레스! 언제 받을까? 그 때의 스트레스 반응은 어떤가? 또 어떻게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스트레스 힐링』!

스트레스를 퍼뜨리지 않기
모두들 남 탓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이 순간에도 나 역시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알든 모르든… 내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 그것만 고민하는 시대는 지났다. 스트레스 관리의 목적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나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다. 이젠 남들이 나의 어떤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파악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남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고 살 수 있는지 파악할 때이다.
올 한해 ‘스트레스를 퍼뜨리지 말고 살기’를 새해의 목표로 삼아 보자. 나만의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스스로 힐링하여, 적어도 내가 스트레스를 퍼뜨리는 주범이 되지는 말자. 그리고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한다면, 나에게 돌아오는 스트레스를 미리 가볍게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대는 진정 지혜롭고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계사년, 뱀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숲에 가더라도, 우리는 항상 같은 높이의 시선으로 앞사람 뒷모습이나 발뒤꿈치만 보며 종종거리고 따라가기 바쁘다. 하지만 여기서는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뱀눈으로 숲 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반대의 긍정적 시각에서 세상을 체험한다. 뱀눈으로 숲을 보면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올해 계사년을 맞아, 『스트레스 힐링』과 함께 다른 각도로 세상을 보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Part 1 -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스트레스’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 현재 내가 얼마만큼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첨부하였다. 독자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먼저 점검할 수 있다.

Part 2 - ‘나’자신을 알고, 나에게 맞는 맞춤형 방법들로 스트레스에 맞설 방법을 제시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 성격이 정말 전부일까? 그럼 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성격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를 다르게 경험하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다르다. Part 2에서는 새로이 고안된 네 가지 성격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해소방법을 전달한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따라 하기 쉽도록 하였다.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꺼내 본다면, 이런 내가 이런 상황에서 마음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어떻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을지, 교정해야할 생활습관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독자들은 하루 일과 중에서도 필요한 대목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Part 3 - 스트레스가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기분 상태에 대해서 설명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제시한다.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만사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고, 화가 치밀어 올라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바로 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럴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으면, 분노와 우울감을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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