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토굴가
미소를 부르는 작은 깨달음
원상
조계종출판사 2019.11.30.
베스트
불교 top100 3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토굴가土窟歌

제1부 내 마음속 그림자

글 그림 / 달빛 / 미움 / 꿈 / 업 / 두 가지 잘한 일 / 심외무불心外無佛 / 중이 / 호접몽胡蝶夢 / 여백 / 사구게四句偈에 대하여 / 장기 / 평상심 / 뻥 / 수덕사 / 거시기 / 꽃 / 미얀마 / 걸망 / 상대성 / 일과 / 속리산 / 생각 / 선정 / 누워서 / 개울물 / 다라니 / 땀 / 별 / 이큐 스님 / 적막 / 근심 / 봉암사 / 삼보 님께 귀의합니-첫째, 불보佛寶 / 삼보 님께 귀의합니다-둘째, 법보法寶 / 삼보 님께 귀의합니다-셋째, 승보僧寶

제2부 함께 걸어가는 우리, 도반

고구마 / 성불하세요 / 믿음 / 인과 / 산삼 / 체념 / 떡 / 관상 / 수고 / 세 분 / 구업 / 몸 / 소문복래笑門福來 / 갈등 / 출가 / 행자 / 행자2 / 삭발 / 이 행자 / 참회 / 비 오는 날 / 고비 / 농담 / 해우소 / 철확 / 음악 / 아우라 / 회갑 / 결핍 / 쑥부쟁이 /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 남암南庵 /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제3부 나의 화두, 연꽃마을

내려놓기 / 노스님 / 뒷담화 / 공양 / 닥터 지바고 / 성도 / 이판사판 / 사십구재 / 효 / 관세음보살 / 깃발 / 반야 / 귀의 / 수호신 / 무지개 / 노보살님 / 목탁 소리 / 전생 / 무소유의 참뜻-삼불봉 / 여인 / 화두 /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 동암東庵 / 각현 스님 연꽃탑 조성을 앞두고 / 도성암 / 각현 스님 행장 / 위없는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 연꽃탑을 세우며

제4부 계절을 따라 흐르는 불도

엊그제 같더니 / 겨울 준비 / 바람 소리 / 메로나 / 가을비 / 길 건너 / 나폴레옹 / 보시함 / 군불 / 삼무 정신 / 무념 / 무상 / 무상2 / 무주 / 입춘 / 권다가勸茶歌 / 기신론起信論을 읽고서 / 백합 / 거북바위 / 노을 / 소리 / 도토리 / 외딴 암자 / 물소리 / 매화 / 나무 향 / 부처님오신날 / 부처님오신날2 / 단비 / 매미 / 춤 / 가을 / 진부령 / 한계령

저자 소개 1

1986년 속리산 법주사에서 덕산당 각현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그해 가을 법주사에서 혜정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았다. 1989년 범어사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1990년 법주사 강원 사교과를 마치고, 3년 후 중앙승가대학을 졸업했다. 1993년부터 2019년까지 마곡사, 해인사, 통도사, 송광사, 봉암사, 법주사, 대승사 외 33 안거(安居)를 성만 하였다. 1994년, 대한불교조계종 천안 은석사 주지로 시작하여 대구 정법사(2001) 주지, 북한산 부황사(2012) 주지, 단양 미륵대흥사(2017) 주지를 역임했다. 2017년에 대한불교조계
1986년 속리산 법주사에서 덕산당 각현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그해 가을 법주사에서 혜정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았다. 1989년 범어사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1990년 법주사 강원 사교과를 마치고, 3년 후 중앙승가대학을 졸업했다. 1993년부터 2019년까지 마곡사, 해인사, 통도사, 송광사, 봉암사, 법주사, 대승사 외 33 안거(安居)를 성만 하였다.
1994년, 대한불교조계종 천안 은석사 주지로 시작하여 대구 정법사(2001) 주지, 북한산 부황사(2012) 주지, 단양 미륵대흥사(2017) 주지를 역임했다.

2017년에 대한불교조계종 금성선원 원장, 그해 9월에 대한불교조계종 전국 선원수좌회 총무분과 위원장으로 역임했다. 2018년 8월 의료법인 연꽃마을 이사로 추대되었으며, 2019년 1월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2019년 2월 경기도 노인복지시설연합회 이사 및 부회장으로 추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산방 에세이, 《토굴가(2019년)》가 있다.

원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0g | 143*210*20mm
ISBN13
9791155801291

책 속으로

하나의 믿었던 나의 견해나 신념이 무너지고, 그리고 다시 만난 그 무엇들은 집착과 속박에서 벗어나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반야심경』에서 부정의 ‘없을 무無’ 자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 것은, 순도가 높은 그 무엇을 구하려면 내가 알고 있는 관념들이 무너지고, 또 진실이며 진리라고 믿는 생각에서도 벗어난 채, 자신의 모습으로 이 세계와 단둘이서만 마주하려는 최고난도의 절대 긍정을 위한 부정의 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 p.146

바람이 꽃을 건들면 향기는 무색으로 피어납니다. 앞에만 보느라고 뒷자락에 핀 쑥부쟁이를 이제야 보았습니다. 바람이 꽃을 피우듯이 당신은 나의 연원입니다.
--- p.152

모든 집착에서 벗어난 것이 해탈입니다. 지금 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괴로우십니까? 또 무엇 때문에 행복하십니까? 고苦와 락樂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한 몸의 두 얼굴입니다. 돈 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사랑 때문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미움을 벗어던지면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는 동전의 앞면에 집착할수록 뒷면의 그림자가 커지는 이상한 숙명을 갖고 있습니다. 돈에 집착할수록 돈의 노예가 되기 쉽고, 사랑도 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치가 그러하니 그러한 집착에서 벗어날수록 해탈과는 닮아가겠지요.

--- p.237

출판사 리뷰

원상 스님의 화두, ‘연꽃마을’

30년 전 덕산당 각현 스님은 “마을마다 연꽃마을, 마음마다 연꽃마음”이라는 구호로 전국을 누비면서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의 기틀을 만들었고, 불모지나 다름없던 불교계에 복지의 새 바람을 넣었다. 연꽃재단 굴지의 시설들은 전국 70여 개를 이루었고, 정부 평가에서 상위 5퍼센트 안에 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 원상 스님이 이끄는 연꽃마을은, 5년 전 입적한 각현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법인 1호 시설이었던 용인 전문요양원 옆 천혜의 요지에 법인사무처와 큰스님 기념관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 큰스님의 사리탑을 조성하여 백년대계를 기획하고 있다. 이 책에는 원상 스님이 스승의 뜻을 잇고 재도약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

열아홉 살 행자의 마음, 그리고
수행의 길에서 얻게 된 깨달음


원상 스님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처음 부처님을 믿게 되었다. 열아홉 살 때 집을 떠나 삭발염의削髮染衣하였고, 속리산 법주사 행자실의 막내 행자가 되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에 섰다. 마음이 붕 떠서 보따리를 싸고 싶었을 때 자신을 위로해준 도반 행자님 덕분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고, 어려운 고비를 넘어 사미십계를 받고 스님이 되었다. 그 순간순간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원상 스님은 정진 중에 사계절 변하는 풍경을 보고 선정禪定에 들던 순간들도 문장에 고스란히 아로새겼다.

코가 매울 정도로 추운 겨울 새벽,
맑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과 초닷새 달을 바라보는 맛.
인적 드문 오솔길을, 걷는다는 생각마저 내려놓은 채 걷는 일.
열심히 정진하는 스님을 문밖에서 바라보는 것.
(……)
밀짚모자에 걸망 하나 지고 길 위에 서 있는 사람,
작은 것에 안주하지 않고 홀로 길을 찾아 떠나는 사람,
고독하지만 다가가 젖고 싶은 새벽안개처럼 신비스러운 자태,
그 시절 나에게 아름다움이란
말없이 서 있는 수행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원상 스님이 도반들과 함께 수행을 이루어가는 모습들도 책 곳곳에 유쾌하게 그려진다. 또 그가 스물아홉 살 때, 토굴에 들어가 살면서 두 해를 같이 보낸 팔십오 세 할머니와 아웅다웅하면서도 서로를 보살핀 사연, 즉 이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토굴가」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