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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 08
철학과 신입생 민경 … 12 chapter 01 노자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빵은 어디서 왔을까? …17 빵은 왜 만두가 아닐까? …24 빵을 얻기 위해 싸울 필요가 있을까? …30 인생 마지막까지 추구해야 할 목표 …37 chapter 02 공자 ‘중용’ 딱 좋은 게 가장 좋은 걸까? …45 천명이란 무엇일까? …50 군자란 어떤 사람일까? …56 chapter 03 헤라클레이토스 ‘운동’ 만물의 근원인 불 …65 물은 왜 칼로 잘라도 계속 흐를까? …70 우리는 싸워서 존재하는 걸까? …75 만물이 변화하는 규칙, 로고스 …80 chapter 04 소크라테스 ‘자신을 아는 법’ 나쁜 사람에게는 벌을 주고 선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는 ‘악마’ …87 악당이 개과천선하는 방법 …93 무능하다는 건 미덕이 부족하다는 걸까? …99 불량배가 영웅이 될 수 있을까? …104 chapter 05 플라톤 ‘정신적 사랑’ 연애와 결혼이 다른 이유 …111 결혼은 왜 사랑의 무덤인 걸까? …116 일부일처제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120 차도 집도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125 chapter 06 아리스토텔레스 ‘행복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133 chapter 07 장자 ‘무위’ 소요란 무엇일까? …141 별과 달을 움직이게 하는 건 무엇일까? …147 소를 해체할 때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 …151 죽기 살기로 싸우며 토론해야 할까? …156 chapter 08 아우구스티누스 ‘미학’ 가장 아름다운 건 신 …165 아름다움에도 등급이 있을까? …170 사람은 어떻게 ‘못생겨’질까? …174 chapter 09 데카르트 ‘의심’ 완벽함은 어디서 올까? …181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신 …186 나는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191 영혼과 육체의 차이점 …196 chapter 10 루소 ‘사회계약론’ 자연적 자유와 사회적 자유 …203 우리 모두 국가의 주인 …208 평등은 어떤 상황에서 사라질까? 212 chapter 11 쇼펜하우어 ‘비관주의’ 행복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219 병을 치료해 주지 못하는 진통제 …224 우리는 왜 비극을 좋아할까? …228 chapter 12 니체 ‘권력의지’ ‘바퀴벌레’는 왜 때려도 죽지 않을까? …235 자신을 알아야 세상을 구할 수 있다 …240 신은 죽고 초인이 돌아온다 …246 예술만이 인생을 구할 수 있다. …251 chapter 13 존 듀이 ‘교육철학’ 교육이란 무엇일까? …259 학교란 뭘까? …264 의무교육의 이상적인 결과 …269 교육은 어린아이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73 chapter 14 러셀 ‘논리 분석’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281 내가 살아가는 이유 …287 chapter 15 사르트르 ‘자유’ 인물과 사물 사이의 구별 …295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300 족쇄를 찬 자유 …305 사람은 왜 자기기만을 할까? …310 |
劉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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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와 불확실한 현실을
넘어서기 위한 리더들의 선택! ‘15명의 철학자’가 찾아준 문제 해결의 지적 무기! 사람들은 대부분 철학을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철학은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동떨어진 학문처럼 느껴진다. 사람들이 철학을 ‘먹자니 맛없고,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같이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철학의 참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세상 모든 이치가 모이는 학문이라는 걸 알고 있다. 철학은 인류 생활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 물질의 구성, 우주의 변화규칙과 사람과 자연의 관계와 같은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철학은 인생 문제를 다루는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마주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철학을 통해서 찾곤 한다. 철학은 비록 우리를 배부르게 해 주지는 않지만 ‘배를 채우는 이유’를 알려준다. 아마도 이 두 가지 문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철학은 ‘인생의 성공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는 않지만 ‘인생의 성공에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길이 존재하고 선택할 수 있다’라는 걸 알려준다. 그래서 리더는 철학을 통해 답을 찾는다.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철학을 세계적인 리더들은 본질을 꿰뚫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사고법으로 발전시켜 세상을 꿰뚫는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한다. 혁신하는 사람을 리더라고 부르며, 리더들은 과거에 붙잡히지 않고, 미래를 내다본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어려운 선택의 순간마다 세계의 리더들은 바로 ‘철학’에서 해답을 찾았다. 일상의 고민부터 세계를 이끄는 전략까지 모든 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지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철학자의 눈과 생각하는 사고법이다. ‘생각’하는 태도와 냉정하게 ‘고찰’할 수 있는 행위가 비판적 ‘방식’을 만나게 되면 문제는 그 근본부터 해결할 수 있다. 이 태도와 행위,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