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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소감언해』 1책
어제 유찬수제신(御製 諭纂修諸臣, 어졔 유찬슈졔신) 윤음(綸音, 뉸음) 진천의소감차자(進闡義昭鑑箚子, 진쳔의쇼감차?) 진천의소감전(進闡義昭鑑箋, 진쳔의쇼감젼) 천의소감범례(凡例, 쳔의쇼감범녜) 천의소감발(闡義昭鑑跋, 쳔의쇼감발) 『천의소감언해』 2책 권지일(卷之一) 『천의소감언해』 3책 권지이(卷之二) 권지삼(卷之三) 『천의소감언해』 4책 권지사(卷之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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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소감언해』는 한문본을 언해한 자료이기 때문에 한문투의 표현을 그대로 언해하였으며, 특히 한자 병기가 되어 있지 않아 현대 독자가 문맥을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천의소감언해』의 필사본과 목판본은 같은 시기에 간행되고,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문체상의 차이가 크다. 필사본은 직역체의 경향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목판본은 의역체이면서도 한문 원전에 충실하려는 축자역의 성격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천의소감언해』의 목판본을 중심으로 필사본을 비교·대조하고 어휘 주석을 달았다. 또한 현대어 풀이를 더하여 18세기 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들도 문헌 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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