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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
3040 직장인을 위한 브랜드 완성 전략
최종엽
중앙북스(books)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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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문제는 각론이다

1장 당신의 미래는 안녕합니까?
1. 첫 아이 열 살에 직장에서 밀려난다
2. 당신은 샤넬입니까, 채널입니까?
3. 사번이 개인 브랜드라고?
4. 커리어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5. 명함이 없을 때 나는 누구?
6. 브랜드가 연봉보다 중요하다
7. 비발디의 ‘사계’를 다시 쓴다면
8. 직장인에게도 패자부활전은 있다
9.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2장 커리어 전략을 세워라
10. 퍼포먼스를 이해하라
11. 트랙을 갈아타라
12. 새로운 것과 다른 것
13. 비전에 속지 마라
14. 기본만으로는 부족하다
15. 이것 아니면 저것도 아니다
16.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17. 무엇에 열중하는가?
18. 두 가지 질문에 답하라

3장 자기 브랜드 형성을 시작하라
19. 개인 브랜드 형성 과정 5단계
20. 나는 준비된 자다 : AP 분석 1
21. 나는 열정적이다 : AP 분석 2
22. 마흔이 한계다
23. 문턱만 넘으면 된다
24. 열린 문으로만 다닐 수는 없다
25. 역량이 중요하다
26. 역량을 위한 욕망을 가져야 한다
27. 50대의 시작은 35세다

4장 시간과 저서로 완성하라
28. 시간을 풀어내는 6가지 형태
29. 시간은 연속으로 깨진다
30. 스마트한 시간관리를 위한 9가지 명제
31. 저서는 미래 브랜드를 향한 징검다리
32. 바쁠 때야말로 글을 써야 한다
33. 한 권의 책은 5쪽으로 만들어진다
34. 지루해도 다 적어라
35. 이직은 안팎으로 준비하라
36. 기회는 6번 온다

에필로그 _질문이 답이다

저자 소개 1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성(공도) 출생으로 광운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엔지니어, 인사과장, PA 부장으로 근무했다. 40대 중반에 명예퇴직을 하고 큰딸의 소아암 치료에 전념했으나 4년 후 딸을 떠나보냈다. 이후 HR 컨설팅 회사인 잡솔루션코리아를 15년간 경영하며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평생학습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6년 전국강사경연대회 금상 수상 후 대한민국 명강사(209호)로 선정되었다. MBC 〈TV특강〉, KBC 〈화통〉, JTBC 〈상암동 클라스〉, CJB 스페셜 〈교양강좌〉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강연을 진행했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성(공도) 출생으로 광운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엔지니어, 인사과장, PA 부장으로 근무했다. 40대 중반에 명예퇴직을 하고 큰딸의 소아암 치료에 전념했으나 4년 후 딸을 떠나보냈다. 이후 HR 컨설팅 회사인 잡솔루션코리아를 15년간 경영하며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평생학습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6년 전국강사경연대회 금상 수상 후 대한민국 명강사(209호)로 선정되었다. MBC 〈TV특강〉, KBC 〈화통〉, JTBC 〈상암동 클라스〉, CJB 스페셜 〈교양강좌〉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연간 100회 이상의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50세에 『논어』를 접한 후 고전 공부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깨달은 지혜와 통찰을 많은 이가 공감하는 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 20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를 비롯 『오십에 읽는 순자』, 『오십에 쓰는 논어』, 『10대를 위한 1일 1페 이지 논어 50』, 『공자의 말』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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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486g | 153*224*20mm
ISBN13
9788927804123

책 속으로

첫 아이가 열 살이 되었을 때 직장에서 밀려나지 않으려면 나만의 무엇이 있어야만 한다. 설령 직장에서 밀려나더라도 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이하게 해주는 나만의 고유한 무엇! 그것이 바로 자기 브랜드다. 자기 브랜드 없이 백날 뛰어다녀봐야 처지가 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이 더 가혹하게 느껴질 뿐이다. 당당한 나만의 브랜드를 치열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이것만큼 확실한 답을 주는 것은 없다.---1장 당신의 미래는 안녕합니까?, ---p.21

사회의 변화는 자기 브랜드 중심의 커리어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져왔다. 우리의 사회 구조는 이미 무한경쟁과 성과 중심으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경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수밖에 없다. 그에 대한 방안으로 자기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고용 보장에 대한 책임은 이제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져야 하는 몫이 되어버렸다.---1장 당신의 미래는 안녕합니까?, ---p.39

어제와 같은 곳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은 행복하다. 계속 일할 곳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일도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오늘 조금 새로운 것, 조금 다른 것을 찾아낼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아주 작은 것이어도 좋다. 어제보다 조금 새로운 생각을, 어제와는 조금 다른 방법을 업무나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는 것이다. 이런 작은 노력이 반복된다면 계속 행복한 내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2장 당신의 미래는 안녕합니까?, ---p.93

직장인의 자기 브랜드 형성 과정은 앞에서 간략하게 살펴본 것처럼 5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직장생활을 통해 만들고 싶은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선택한다. 선택해도 선택하지 않아도 시간은 흐른다. 그러니 선택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다. 다음으로 브랜드 범위를 정한다. 시인 프로스트의 말처럼 두 갈래 길을 모두 갈 수는 없는 법이다. 범위를 정한 후 자신이 극대화하고 싶은 전문성 영역에 대해 두 차례 세분화시켜본다. 이 과정에서 이를 위한 대략적인 전략과 전술이 세워진다. 마지막으로 어떤 식으로 자기 브랜드를 형성해나갈 것인지 계획을 짠 후 실행에 옮긴다.---3장 자기 브랜드 형성을 시작하라, ---pp.129~130

매년 꼬박꼬박 정기검진을 받으며 몸관리 하나는 잘하는 직장인도 경력관리는 거의 중증이 되어서야 찾아온다. 정기검진에서 수치 하나만 높게 나와도 술, 담배를 멀리하며 운동 스케줄을 짠다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1년 후 퇴직을 당하게 될지도 모를 숨 가쁜 상황이 서서히 다가와도 술과 담배로 시간을 보내며 습관처럼 출퇴근만 일삼고 있는 사람이 많다. “나는 멀쩡할 것이다”라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3장 자기 브랜드 형성을 시작하라, ---p.163

좋은 자리를 적당한 때에 잘 찾아가기 위해서는 커리어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이제는 한 직장을 평생토록 다닐 수도 없거니와 지조 있게 한평생 근무한다고 해서 크게 박수를 쳐주지도 않는다. 정년퇴직은 정말 이루기 어려운 일이고, 언제 어떻게 커리어가 끊길지 모를 일이다. 따라서 인생의 교차로에 빨간불이 들어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할 수 있는 커리어 로드맵이 필요한 것이다. 그에 따라 이직 및 전직이 필요하면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의 목표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4장 시간과 저서로 완성하라, ---p.253

출판사 리뷰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해도 그 연봉을 얻을 수 있다면
자기 브랜드가 있는 것이다.”

10년차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리모델링
월급을 받으면서 미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법!

▶ 첫 아이 열 살에 직장에서 밀려난다!

“뭐 좋은 것이 없을까?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 말이야.”
그런 것이 있다면 퇴직 후에 후회하는 직장인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10년이나 20년 동안 차분히 준비하면 될 텐데 막상 퇴직 후에 후회한다. 왜 그럴까? 멀쩡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는 ‘퇴직’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지금, 첫 아이가 열 살이 되면 회사에서 밀려날 정도로 경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현재 직장인이 느끼는 퇴직 나이는 ‘48세’라고 한다. 정년이 60세임을 감안해본다면 무려 ‘12년’이나 차이가 난다. 실제 현장에서 직장인이 밀려나기 시작하는 경우는 마흔 살 전후다. 옛 유행어인 ‘삼팔선’과 ‘사오정’을 떠올려보라. 그때보다 상황이 더 치열하면 치열했지 나아지지 않았다. 여기에 ‘100세 시대’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평균 수명 또한 늘어났다. 그만큼 일을 해야 하는 기간이 늘어났다는 뜻이다.
그래서 지금, 직장인 10년차는 불안하다.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뭐 좋은 것’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막상 생각하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 좋은 것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 퇴직을 해도 그 같은 연봉을 얻을 수 있다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사람이 나섰다. 직장인의 커리어 개발과 퍼스널 브랜드 전략 및 시간관리를 코칭하는 커리어 디자이너 최종엽. 그는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은 분명 있으며, 누구에게나 있다고 말한다. 단지 찾지 않으려 하고 피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이라며 그 좋은 아이템을 찾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최종엽은 그 좋은 아이템이란 바로 ‘자기 브랜드’라고 말한다. 자기 브랜드는 ‘퇴직을 해도 연봉이 줄어들지 않게 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 또는 역량’을 의미한다. 즉 퇴직을 하게 되더라도 끊어지지 않는 ‘밥줄’을 의미한다.
이는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저자 최종엽은 자기 브랜드가 없던 자신이 경력을 바꾸는 데 근 10년이란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한다. 확실한 각오나 뚜렷한 결심도 없이 무작정 퇴직부터 하고 새로 시작하느라,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력 전환을 할 수밖에 없어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즉 밥줄이 있어야 꿈을 이루는 것도 가능하다.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잃게 된다.

▶ 오늘을 이기는 전략에서 내일을 이기는 전략으로!
저자 최종엽은 이를 위해 ‘직장에서 자기 브랜드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10년차 직장인이라고 한다면 이미 함부로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오랜 기간 그 일을 해왔을뿐더러 육아, 교육, 내 집 마련, 부모 봉양 등 현실적인 문제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저자는 현재 직장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적절하다고 충고한다. 시스템 속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브랜드를 성장시키기에 직장만큼 좋은 곳도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더불어 직장인의 자기 브랜드 형성을 돕기 위해 개인 브랜드 형성 과정 5단계를 제시한다.

[Step 1] 선택하기 → [Step 2] 범위 정하기 → [Step 3] 전문가 1 → [Step 4] 전문가 2 → [Step 5] 실행하기

위와 같은 과정을 서른여섯 살 8년차 직장인인 최 과장의 사례를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자기 브랜드 형성을 돕는다. 또한 간단하지만 효과가 좋은 AP 분석을 통해 자신이 자기 브랜드 선택이 용이하도록 돕는다. A는 능력(Ability), P는 열정(Passion)으로 각각 현재 자신의 능력 수준과 일에 대한 애정을 뜻한다. 현재의 능력과 열정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평가해보도록 함으로써 어떤 일이 미래의 자기 브랜드로 적절한지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도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여기에 효과적인 시간관리와 한 권의 저서는 자기 브랜드를 완성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이미 전작인 《블루타임》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일상에서 1만 시간을 얻어내는 법’을 설파한 적이 있는 저자는, 이번에는 시간관리에 더해 자기 이름으로 된 한 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게 자기 브랜드에 유용하다며 그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 밥줄과 꿈줄을 동시에 잡아라!
지금 30~40대 직장인에게 필요한 건 현재의 위치에서 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만들어내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는 일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이 시각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에 맞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킬 무기를 현재의 30~40대 직장인은 갖추고 있는가?
자기 브랜드는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뛰어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나와 내 가족을 보다 안정적이고 평안하게 해줄 미래 말이다.
자기 브랜드는 ‘밥의 연속’이다. 계속적으로 밥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자기 브랜드는 ‘꿈의 연속’이다. 밥이 해결되어야 꿈을 이루는 것도 가능하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해보자. 자기의 미래 브랜드를 일터에서 만들어보자. 《10년차, 밥줄을 놓치면 꿈줄을 놓친다》가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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