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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빈티지 스타일과 심플한 수납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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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짙은 빨강으로 꾸민 시적인 오리엔탈 공간
방 전체의 색을 과감히 바꾼 컬러풀한 스타일
세련된 색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클래식한 장식
벼룩시장에서 구한 물건과 초목으로 덮인 휴식 공간
녹색 벽이 산뜻한 다국적 분위기의 거실
핸드메이드 소품으로 둘러싸인 로맨틱한 방
벽을 도화지로. 자유로운 삶을 즐겨요
센 강의 소녀풍 인테리어
유러피언 빈티지를 테마로
촉감이 있는 목조가구가 주는 부드러운 인상
클래식한 건물을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소품으로 우아하게
흰색과 빨간색으로 연출하는 심플한 인테리어
벽과 가구의 색이 살아 있는 따뜻한 공간
앤티크 + 동물 모티프가 주는 영감
그림같이 컬러풀한 공간 만들기
화려함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소녀의 세계
깜찍한 잡화가 곳곳에 포진한 디자인의 공간
램프와 잡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장식
따스함을 더한 핸드메이드 잡화를 곳곳에
아티스트 부부의 핸드메이드 아파트
거실은 회색, 침실은 붉은색으로 멋스럽게
창을 물들인 커튼이 방의 포인트
다국적풍 인테리어를 테마로 한 대담한 핸드메이드 목공
목재가구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포근한 집
일 년을 투자해 집 전체를 나만의 스타일로!
파리지앵의 Interior deco
파리의 인테리어
파리의 아파트 생활
Paris 벼룩시장 둘러보기

저자 소개 2

다키우라 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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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뮌헨에서 카메라맨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1987년부터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광고, 음반, 잡지 등에서 활약 중이다. 〈무희의 미〉라는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이 있다.
1995년부터 일본에서 공부를 했으며 이후 일본 건축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프 오페라』 『너는 나의』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귀여운 종이오리기』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148*210*20mm
ISBN13
9788961961271

책 속으로

오래된 물건, 손때 탄 물건들을 좋아하는 셀린. 이 집에 산 지는 3년이 됐지만, 결혼 선물로 받은 소파를 제외하면 가구 모두가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중고품.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소품 상자라든지 창고 세일에서 발견한 어린이용 의자도 그렇고 모아놓고 보니 1970년대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좋아하는 물건을 하나씩 모으다 보니 빈티지의 보물 상자 같은 인테리어가 완성됐다고 한다. _본문 49쪽 ‘유러피언 빈티지를 테마로’에서

“가구는 거의 가족들에게 물려받았거나 폐품이에요. 벼룩시장이나 창고 세일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들이죠. 주방도 저렴하고 기능성 있는 이케아 제품들로 꾸몄어요.” 자기 손으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개성 넘치는 옛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실비. 그녀의 인테리어에는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멋지게 살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다. _본문 71쪽 ‘벽과 가구의 색이 살아 있는 따뜻한 공간’에서

“남편은 페인트칠과 가구를, 저는 장식을 담당했어요. 결혼하고 처음 구입한 아파트를 5년에 걸쳐 완성했죠.” 시간이 날 때마다 방에 알맞게 페인트칠을 했고 마음에 드는 패브릭과 조명을 하나하나 모았다고 한다. 부모와 아이의 공간을 명확하게 나누고,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장난감 상자를 만들어주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고.
_본문 91쪽 ‘램프와 잡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장식’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벽지에서 소품 하나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개성 넘치는 파리지앵에게 배우는 합리적인 인테리어 노하우


문화와 예술, 패션의 도시 파리.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이곳은 모든 이에게 독특한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움직이는 화보로 넘쳐나는 이 특별한 거리의 주인, 파리지앵의 집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패션만큼이나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파리지앵의 집을 통해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작고 낡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파리지앵의 가정집 25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한 권에 담아냈다.
방 전체의 색을 다시 칠하고 개성 넘치는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방, 클래식한 가구와 빈티지 소품으로 한층 더 멋스러움을 살린 거실, 창고를 손수 개조해 만든 부부의 작업실 등 살고 있는 사람의 성격과 온기를 담아낸 다양한 공간과 만날 수 있다. 비싸고 좋은 것, 새것을 구매하기보다 오래되고 낡은 중고제품을 골라 자신만의 색채로 바뀌는 파리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다.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는 작은 공간을 넓고 개성 있게 활용하는 다양한 팁들로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빈티지 소품을 이용해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장식을, 그러면서도 심플함과 효율적인 수납까지 두루 만족하는 파리지앵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으로! 색채 인테리어
파리에서는 임대 주택이라도 페인트를 새로 칠하거나 여기저기 손을 봐서 자신만의 집으로 꾸미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다.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라고 해서 옆집과 같은 집에 살라는 법은 없으니 그들의 보여주는 다양하고 황홀한 색채 마법에 눈도장 찍어보자.

* 내가 사는 집은 내 손으로 뚝딱!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살고 있는 집에 어울리는 가구나 수납용품이 없다면 자신의 손으로 뚝딱 만들어 쓰는 것 또한 파리지앵 인테리어의 특징이다. 파리 역시 우리나라만큼이나 주택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오래되고 작은 아파트를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노하우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 파리지앵들. 그들의 실속 핸드메이드 인테리어에 주목해보자.

* 특별한 나만의 집을 꾸미고 싶다면? 소품 인테리어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식탁과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의자가 이루어내는 하모니. 가끔은 버려진 가구에 새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는 파리지앵들. 때로는 액자 하나, 스티커 한 장으로 집 안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그들의 마법 같은 소품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 예쁘기만 한 인테리어는 No! 실용성을 살린 수납 인테리어
예쁘다고 해서 모두 살기 편한 공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실속 있게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인테리어의 첫걸음!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수납 달인들의 노하우를 통해 현명한 인테리어란 무엇인지 배워보자.


예쁘고 실용적인 팁 속에 이야기가 녹아 있는 집 만들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 과감한 색채 인테리어 등 개성 넘치는 파리지앵의 집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이야기가 담긴’ 집이라는 것. 집은 가족 구성원 모두의 공간이기에 한 사람의 의견만으로 꾸며져서는 안 된다는 게 파리 사람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아이들 방은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가족 구성원의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은 가족 모두의 손으로 직접 만들 것. 인테리어라고 하면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금전적인 부담도 클 것 같지만, 길게는 몇 년에 걸쳐 자신들의 공간을 변화시켜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인테리어’가 그리 어렵고 복잡한 것만은 아니라는 용기를 얻게 된다. 버려진 가구나 중고 시장에서 구입한 소품들을 정비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그들의 실용적이고 열린 마음 역시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소중한 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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