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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군주론
질투하지 마라, 약하다고 핑계 대지 마라, 원하는 것을 얻어라 양장
이남훈
북퀘스트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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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_ 마키아벨리, 그는 누구인가?
- 시대적 약자였던 마키아벨리, 강자를 이기기 위한 전략을 통찰하다

프롤로그 2 _ 세상에는 두 부류의 여성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 도전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 낼 것인가, 순응하며 쇠락의 길을 걸을 것인가.

PART 1. 여성의 관계를 위한 조언
- 따뜻한 얼굴, 냉정한 계산, 정확한 분석


1.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Choose either A or B 어차피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미움 받는 일도 서슴지 마라

2. 친구와 적에 대하여
Exists of Enemy 적, 친구로 만들거나 압도하거나

3. 소유욕에 대하여
Distributed for the exclusive 한 사람이 독점한 조직은 오래갈 수 없다

4. 자기희생에 대하여
Wound themselves 차라리 스스로 상처를 입혀라

(중간생략)

PART 2. 여성의 자립을 위한 조언
- 장애, 난관, 좌절을 대하는 정치적 태도


1. 불행과 낙담에 대하여
The importance of failure 오만과 낙담은 학습의 결과일 뿐이다

2. 당당함과 자립에 대하여
A cowardly help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반쪽으로 만드는 길이다

3. 공과 사, 그리고 평가에 대하여
The breakup of the past 처벌에 대한 면제는 있을 수 없다

4. 인색함이 가진 힘에 대하여
Miserliness of the advantages 스스로의 힘으로 적을 물리친다는 것에 대해

(중간생략)

PART 3. 여성의 입지 강화를 위한 조언
- 분열을 활용하거나 안전한 요새를 만들거나


1. 전략 전술에 대하여
The need for Strategy 때로 속임수는 칭송의 대상이기도 하다

2. 쟁취해 내는 소유욕에 대하여
possession and ability 당신에게는 소유를 욕망할 자격이 있는가?

3. 감정이나 분노에 대하여
Battle of time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전쟁에 임하라

4. ‘여성적 기질’이라는 것에 대하여
Change in vision 자신의 기질을 변화시키지 않는 건 불행을 부르는 일이다

(중간생략)

PART 4. 여성의 도약을 위한 조언
- 평화 속에서 전쟁을, 운명 앞에서 힘을


1. 변수와 운명에 대하여
Preparation time 고요할 때 자신의 운명을 조절할 힘을 길러야 한다

2. 진정한 위기 대처 능력에 대하여
Prepare for crisis 지지란 것은 미리미리 확보해야 하는 것

3. 위기의 예측에 대하여
Foreseeable future 가장 행복할 때 가장 큰 불행을 생각해보라

4. 최악의 미래와 최선의 현재에 대하여
Ongoing doubts 안정은 없다. 진행되고 있는 모든 일을 의심하라

5. 리스크 감수와 성취에 대하여
Risk taking 위험과 투지, 신중함과 용기에 대해

6. 주변의 잘못된 동기부여에 대하여
Prevention of flattery 화를 내지 않으면 아부도 하지 못한다

저자 소개 1

십년한창(十年寒窓), 그의 좌우명이다. 홀로 있는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지혜와 통찰을 길어 올려 글로 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작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
십년한창(十年寒窓), 그의 좌우명이다. 홀로 있는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지혜와 통찰을 길어 올려 글로 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작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 칼럼을 70회에 걸쳐 연재했다. 그간 대만, 러시아, 베트남, 태국 4개국에 수출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예스24 국내도서 TOP 100 6주)를 비롯해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사장의 인문학』,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을 저술하며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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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70g | 135*215*20mm
ISBN13
9788996876687

책 속으로

◆ 양자택일 Choose either A or B

어차피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미움 받는 일도 서슴지 마라

Machiavelli says _ “야심적인 사회 지도층, 무모한 민중, 잔인하고 탐욕적인 군대,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어차피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다른 쪽의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좋은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어느 한쪽의 미움을 받게 마련이라면 지도자는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쁜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흔히 여성들은 ‘관계 지향적이다’는 평가를 받곤 한다. 목적과 성과를 중요시하는 남성들의 성과 지향적인 면과는 다소 상반되는 성향이다. 여성의 이러한 성향은 타인을 배려하고 관계를 화목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이 관계 속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또 모두에게 미움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의지와 목적을 상실하고 결국 홀로 상처를 받고, 스스로가 그 상황을 견디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으로써의 장점인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지녀야 한다는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단호하게 목표로 전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주변 사람들과 아무런 경제적 이익관계도 없다면 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이미 관계의 중심에 서지 못한 것이고, 결국 ‘밉지 않은 주변부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중심에 서고 싶다면 때론 목적을 위해 타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선택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 리즈 카펜터

◆ 존경보다는 두려움 Fear rather than Respect

무서워하는 사람은 쉽게 배신할 수 없다

Machiavelli says _ “군주는 부하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존경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한쪽만을 불가피하게 선택하라고 하면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 사람들은 두려운 군주보다는 존경하는 지도자를 더 쉽게 배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존경이란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에 보답하기 위해 바치는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그러한 혜택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즉각 등을 돌리게 되어 있다. 하지만 부하들은 배신에 대한 처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무서워하는 군주를 쉽게 배신할 수는 없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에 대하여

여성들은 권위나 권력을 내세우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보다는 보다 수평적인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역할과 지위를 지켜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마키아벨리의 시선에서 본다면 이는 ‘존경’이라는 덕목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반면 ‘카리스마가 있다’는 남성들의 경우에는 존경보다는 자신의 권한과 권력을 통한 두려움을 통해서 사람들의 중심에 서고 그들을 지배해 나가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두 가지 중 어떤 방법을 써도 상관이 없지 않느냐’고 말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존경과 두려움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존경은 타인의 배신에 대해서 아무런 사전 제제 조치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저 배신을 하면 배신을 당해야 하는 것이 전부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두려움은 배신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가지고 있다. 즉, ‘네가 배신을 하면 그에 맞는 처벌을 하겠다’는 것을 이미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배신을 당하고 있지는 않겠다는 의미이다. 여성들이라면 따뜻함과 존경을 통해서도 사람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겠지만, 여기에 더해 상대에게 줄 수 있는 일종의 두려움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치열하면서도 온화한 사람이다.
- 마틴 루터킹(미국의 인권운동가, 목사)

◆ 무시에 대한 도전 Ignored for challenge

잃어버린 믿음까지도 되찾게 하는 실력

Machiavelli says _ “무엇인가를 개혁하려는 사람이라면 오로지 자신의 힘에만 의존하고,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실패를 면할 수 있다. 무력을 갖춘 예언자들은 언제나 성공했지만 그렇지 못하고 말만 앞세운 예언자들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예언자의 말을 일시적으로는 믿지만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불신을 하고 만다. 사람들이 불신을 하는 경우에는 오직 무력만이 그들을 믿도록 만들어 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대적 약자였던 마키아벨리,
그의 『군주론』에서
여성을 위한 전략 전술을 통찰하다!

※ 앞서 가는 여성, 강한 여성들은 ‘감성의 힘’만으로
그들의 꿈과 목표를 이뤄 오지는 않았다.

※ 그녀들은 이성의 힘, 전략 전술, 그리고 두뇌 플레이를 통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최근 몇 년 사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은 ‘유리천장(glass ceiling)’을 실감하고 있다. 최근의 조사에서도 직급이 높아질수록 여성의 비율은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으며 부장급 이상은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90%에 육박하는 회사에서 ‘사내 규정상 남녀 차이에 따른 승진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은 오히려 이러한 ‘유리천장’이 얼마나 두꺼운지를 반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꼭 직장이라는 조직 단위 내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남성이 포함되는 거의 모든 조직이나 집단, 커뮤니티 내에서 핵심적 권력은 남성들이 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성들은 그 안에서 ‘보조적 역할’을 자처하거나, 또는 그런 상황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습관적으로 이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한 가지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여성은 ‘태생적으로’ 권력의 주변부에서 배회를 해야만 하는 존재인가? 신체적인 힘이 약하다는 것 자체가 과연 리더가 될 수 없고, 더 뛰어난 전략적 차원의 두뇌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 또 여성들은 왜 그렇게 늘 ‘보조적인 역할’에만 머물러야 하는가? 여성이 보다 감성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성에 못지않은 ‘이성의 힘’을 갖추기 힘들다는 이야기인가?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차원의 논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정작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솔루션은 이제 여성들 스스로가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은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적 힘을 갖출 수 없다’는 말은 ‘남성은 이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감성의 힘을 갖출 수 없다’는 말과 동일하게 모순이 있는 말이다.

이제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원래 갖추어져 있었던 ‘감성의 힘’과 더불어 전략 술, 두뇌 레이, 그리고 이성의 힘이다. 이러한 것들이 두루 갖춰질 수 있다면,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욱 뛰어난 사회적 파워를 갖추고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많은 앞서가는 여성 리더들이 이미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갖추는 데 있어, 마키아벨리의『군주론』은 그 돌파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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