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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
다시 쓴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PUB
원영
불광출판사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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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제1장
계율을 공부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율장의 탄생 배경 ? 우빨리 존자는 누구인가 ? 율장이 필요했던 승가 ? 계와 율 ? 율장의 구성 ? 계와 승가 ? 부파분열과 대승불교의 성립 ? 보편적 윤리인 대승보살계 ? 승제와 도첩 ? 선원청규 ? 종헌종법
제2장
불교가 탄생하기까지
인더스 문명의 흐름 ? 카스트 제도 ? 아리아인들의 이동 ? 여러 사문의 사상 ? 태양의 후예 ? 출가를 결심하다 ? 출가를 실행하다 ? 왕자의 고행 ?깨달음을 이루다 ? 수행 ? 육신의 열반

제3장
최초의 스님들 이야기
잘 왔다, 비구여 ? 인생의 길 안내 ? 사리뿟따와 목갈라나 ? 홀로 사랑하는 비극 ? 속박을 벗어던지고 ? 최초의 비구니 ? 팔경법 ? 여성 출가의 어려움 ? 어린이?청소년의 출가 ? 라훌라의 출가 ? 어린이?청소년 출가자가 지켜야 할 계율 ? 식차마나, 비구니가 되는 중간 과정 ? 출가할 수 없는 사람들 ? 스승과 제자의 인연 ? 은사 스님 모시기 ? 은사와 제자의 관계

제 4장
출가자의 옷 스타일
인도 스님들의 최소 생활 원칙 ? 검소하게 입어라 ? 분소의, 소유의 무게를 줄인 비결 ? 옷이 부른 욕심 ? 가사의 형태와 종류 ? 율에 어긋나지 않게 율을 어긴 옷 ? 의발의 사후 관리 ? 한국 스님들의 옷 스타일 ? 신발 패션

제5장
출가자의 푸드 스타일
식생활 원칙과 발우 ? 걸식하는 삶과 음식 ? 육식에 관하여 ? 술 마시지 말라 ? 먹으면 안 되는 때, 먹지 말아야 할 것들 ? 남긴 음식은 어떻게 하나 ? 스님들의 밥그릇, 발우 ? 복발갈마

제 6장
출가자의 주거 스타일
주거 생활 원칙과 정사 ? 사찰 인테리어 ? 떨어져 사는 아란야 ? 자유로운 길 떠나기 ? 걸망에 짐 챙기기
제 7장
출가자가 행해야 하는 각종 의식
출가포살과 재가포살 ? 모두를 위한 포살 법회 ? 재가자의 포살 ? 한곳에서 수행하는 안거 ? 안거 중 소임 ? 우리나라 선원의 소임 ? 자자, 저의 잘못을 지적해주세요 ? 자자의 유래 ? 승가의 의사 결정 ? 파승, 그 불편한 진실 ? 막다른 문제의 해결 방법 ? 조계종의 의사 결정 방법
제 8장
율장에 나타난 중요한 계율
계율 제정의 시작 ? 주지 않은 것을 빼앗음에 대한 계율 ? 삼보정재의 관리 ? 부정관과 살생에 관한 규율 ?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한 거짓말

저자 소개 1

서울 청룡암 주지 스님. 여러 권의 불교 서적을 집필한 수행자이자 부처님의 말씀을 쉬운 언어로 전달하고자 고뇌하는 이야기꾼. 불교 계율을 전공하여 일본 하나조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율과 불교윤리 분야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로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불교계 청년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출가학교’와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춘캠프’에 지도법사를 지냈다. BBS불교방송 라디오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를 10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서울 청룡암 주지 스님. 여러 권의 불교 서적을 집필한 수행자이자 부처님의 말씀을 쉬운 언어로 전달하고자 고뇌하는 이야기꾼. 불교 계율을 전공하여 일본 하나조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율과 불교윤리 분야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로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불교계 청년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출가학교’와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춘캠프’에 지도법사를 지냈다. BBS불교방송 라디오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를 10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등이 있다.

평소 ‘관세음보살 주니어’로 살기를 원한다는 스님은 지혜롭고 자비로운 삶의 길로 이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알리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다. 마음의 평온을 추구하는 수행자로 산다지만, 늘 행복한 삶은 아니었다. 하지만 누구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확신하기에, 다른 이들에게도 행복해지는 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여러 형태의 강의와 법문, 저술 활동으로 이어진다.

원영 스님이 말하는 행복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지혜와 자비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스님은 강조한다. 결국 스님이 꿈꾸는 삶의 엔딩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스님이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일이든 인간관계든 극단적으로 몰아가지 말고, 조금만 흘려보내라는 것이다. 바람이 좀 통하게 비워두고 열어두면 힘든 일도 때가 되면 자연스레 지나갈 거라는 말이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편하게 숨 쉴 수 있으니까.

스님은 오늘도 작은 서재에서 문을 절반쯤 열어두고 세상과 소통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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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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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1.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8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88974797492

출판사 리뷰

스님들의 생활 규범 모음집 율장으로 보는 출가자의 생활

불교의 창시자이자 출가 수행자들의 지도자였던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부처님의 직계 제자들은 스승이자 지도자가 없는 모임을 이끌어가고, 또 스승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한다는 데 부담감을 느끼게 되었다. 더 이상 바른 가르침을 주고,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이 잘못인지 알려줄 사람이 사라졌기에 혹시나 가르침을 오해하거나 수행자들의 모임인 승가가 타락할까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제자들과 출가 수행자들은 함께 모여 부처님이 생전 말씀하신 것을 한데 모아 정리하기 시작한다. 가르침을 모은 것이 경장(經藏),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모은 것이 율장(律藏)이다.
이러한 탄생 배경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율장을 스님들이 지켜야 할 ‘규범집’ 혹은 ‘법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율장은 규정집이나 법전의 느낌보다는 당시 출가자들의 생활을 속속들이 엿볼 수 있는 ‘사건 모음집’이다. 사회의 지탄을 받을 일이나 공동체 내에서의 의견 충돌 등 무언가 ‘사건’이 일어났을 때 부처님이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어떻게 해라’라거나 ‘어떻게 하지 말라’고 하신 이야기가 그 사건 내용과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율장에는 경전이나 논서와는 달리 특별한 사상적?교리적 설명이 들어 있지 않지 않은 대신, 부처님 당시의 출가 수행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율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부처님 당시 수행자의 생활상과 함께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네 스님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의식주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와 더불어 스님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먹고, 입고, 자는 것 모두가 수행과 맞닿아 있었던 부처님과 스님들의 삶과 함께 오늘날 우리네 스님들의 생활에 대해 낱낱이 그려볼 수 있도록 하였다.


스님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입으며,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율장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출가부터 생활, 수행과 의식,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 안내한다.
출가 수행자들의 모임인 승가는 어떻게 구성되기 시작하였는지, 경전에 나오는 남성 출가 수행자(비구)가 출가한 연유에 대한 이야기부터 여성(비구니)과 어린이?청소년(사미, 사미니)가 출가할 수 있는 자격으로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출가할 수 없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살피고 그 까닭을 낱낱이 소개하는지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스님들의 생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 가운데에서도 이 책의 중심은 스님의 의식주는 어떤 것인지에 있다. 스님들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으면 안 되는지, 그들이 입는 옷, 가사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그리고 어떤 곳에 살았는지를 하나하나 살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통해 2,600여 년 전 부처님 당시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스님들의 생활상과 계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차이를 생생히 알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규칙이 실은 부처님이 직접 금지한 내용이 아니라 그보다 후대에 생겨난 것이었다는 점, 또한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는 규칙이 아니라 부처님 당시에는 ‘오늘 탁발을 통해 얻은 음식을 남겨두었다 다시 먹으면 안 된다’ ‘남는 음식은 버리거나 원하는 스님에게 나누어준다’는 원칙이 있었다는 내용 등이 우리가 가진 오해를 깨뜨리면서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라 스님들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추측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롭게 쓴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난 2011년 출간된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무언가 ‘낯이 익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부처님 당시 승가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출가와 수행, 생활상과 행사 등을 중심으로 저자 자신의 경험과 일화를 한데 묶어서 출간된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그동안 ‘계율 이야기 책은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여러 독자들에게 부처님 당시,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를 전달해 주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전달해 주다 보니 좀 ‘전문적인 책’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이 책,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을 간단하게 보면 ??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의 개정판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의식주를 중심으로, 스님들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풀었기에 오히려 소략해졌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상 이 책을 접한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생활의 중심이 되는 의식주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더욱 자세하게, 그러면서도 쉽게 풀어썼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율장과 계율의 의미, 출가 수행자들의 생활상에 대해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처님 당시 인도의 사회적 배경, 불교의 성립과 출가 수행자들의 모임인 승가가 생겨나게 된 과정, 율장이 성립된 유래 등을 함께 담았다. 그렇기에 불교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스님들의 의식주에 담긴 의미와 함께 부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싶으셨는지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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