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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 안내서 ‘론리플래닛’에서 선사하는
여행보다 더 깊이 있는 세계 역사·문화 체험 「주니어 론리플래닛」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여행 안내서 시리즈 론리플래닛(Lonely Planet). 배낭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안내서이기도 하다. 론리플래닛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을 선보였다. 바로 「주니어 론리플래닛」 시리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흥미로운 도시인 로마, 런던, 파리, 뉴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소개하는 책으로, 알차고 풍성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론리플래닛 시리즈가 단순한 여행 안내서였다면 「주니어 론리플래닛」은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런던(뉴욕, 파리, 로마)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이 도시의 대표적인 유물과 유적, 예술 작품과 건축물, 음식과 패션, 스포츠 등 그 도시의 역사, 문화, 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의 장소 소개가 아닌, 충실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각 도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되었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관심은 날로 늘어 가고 있다. 더 넓은 세계를 보고, 더 많은 체험을 하도록 아이들을 이끄는 일이 자연스러워진 요즘, 세계 여행에 대한 꿈과 다른 나라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주니어 론리플래닛」 시리즈는 세계 주요 도시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전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실제로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각 도시에 대해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는 멋진 책을 지금 만나 보자! ▶ 책 속으로 떠나는 생생한 런던 여행 직접 런던에 가지 않아도 생생하게 런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 세계의 수많은 보물을 만날 수 있는 대영 박물관, 런던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거대한 대관람차인 런던 아이, 런던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빅 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꼭 가 보아야 할 런던의 명소부터, 영화 「해리 포터」의 촬영 현장인 킹스 크로스 역, 소설 「셜록 홈스」의 집과 박물관 등 흥미로운 장소는 물론, 브릭 레인의 카레와 베이글, 장어젤리 등 런던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까지 소개하여 책을 통해 런던 여행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런던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이 미리 살펴보며 배경지식을 갖추는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 런던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런던에 관한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주요 명소에 대한 소개만 담겨 있는 여행 안내서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유물과 유적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생활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영국 왕실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윈저 왕가에 대한 정보, 유명한 추리 소설인 「셜록 홈스」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셰익스피어에 관한 이야기 등 문학에 대한 정보, 런던 대화재와 중세의 흑사병,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템플 기사단, 6명의 아내를 두었던 헨리 8세 등 역사 이야기, 펑크 음악과 팝 음악, 런던을 대표하는 음식 이야기 등 런던에 관해 알 수 있는 모든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각 주제마다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수록하여, 더 많은 정보를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숨겨져 있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 런던에 관한 주요 사실만 알려 주는 것에서 런던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 밖에도 런던에는 숨겨져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런던 토박이인 ‘코크니’들의 말장난, 낙서 같아 보이지만 예술로 인정받고 있는 뱅크시의 ‘그라피티’, 과거의 런던에는 하수도를 뒤지는 ‘토셔’라는 사람들의 살았다는 사실 등, 런던만이 갖고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도시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생생한 사진과 유머러스한 카툰의 조화 지하 60미터 아래에 있는 런던 지하철과 북적거리는 시위와 약속의 장소 트라팔가 광장 등 오늘날 런던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은 물론, 제2차 세계 대전의 대공습으로 초토화된 런던과 초기 런던 지하철 공사 모습 등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진들이 가득하여 훌륭한 자료의 역할을 해 준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션과 유머러스한 카툰이 더해져 지루하지 않게 도시를 안내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