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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일상에서 트렌드를 발견하는 법
Chapter 1 트렌드와칭으로 성공을 발견하다 전설적 고수의 투자비법 _ 피터 린치 고객을 직접 마주하다 _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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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은 작은 것이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떠한 상품이 잘 팔리고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를 꾸준히 직접 관찰하여 그 결과를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해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실제 생활과 사람들을 관찰하고 이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거나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것은 주식시장에서만의 일은 물론 아닐 것이다. 꼭 주식투자가 아니더라도 내가 직접 관찰하여 얻게 된 아이디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찰을 기반으로 얻어낸 인사이트를 나의 업무에 제대로 접목할 수 있다면 이른바 ‘대박’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p.18-19
래플리 회장이 추진한 개혁의 첫 번째는 사원들에게 사무실에서 나와 다시 한 번 살아있는 소비자를 마주하도록 요구한 것이었다. ‘조사 데이터의 숫자 속에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소비자를 더욱 잘, 더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직접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념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시작된 것이 정기적인 소비자 가정 방문이다. P&G에서는 임원들조차 최소한 연 4회의 가정 방문, 또는 매장 방문을 진행하고 소비자와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p.22-23 이처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관찰을 통해 트렌드의 변화를 파악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은 꼭 관찰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관찰하는 상황들을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어, 저거 특이하다. 재미있다. 신기하다’ 하며 얼마나 의식적으로 ‘watch하느냐’ 하는 점이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변화를 읽어내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성공으로 가는 기회가 있다. ---p.38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시장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 변화를 먼저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다른 기업, 다른 사람과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 잠재된 니즈까지 읽어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트렌드와칭은 이를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역량이다. ---p.52 특정 상품의 전문매장이 아닌 곳으로서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즉 매장 관찰에 적합한 장소로는 어떠한 곳이 있을까. 일반적으로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매장, 다양한 공연이나 예술작품 전시를 진행하는 문화공간, 그리고 새로운 상품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장이 있겠다. 이 중에서도 특히 전시장은 판매보다는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변화를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트렌드와칭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p.121 주택시장에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싱글 대상 상품이 증가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트렌드, 시장 환경의 변화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대상인 타깃 고객집단 자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즉, 어떤 상품 영역에 있어서 이전에는 중시해야 할 타깃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던 고객집단이 새롭게 매력적인 타깃으로 등장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타깃을 대상으로 기존 상품군 안에서도 이제껏 중요하게 인식되고 많은 투자가 있던 영역이 아니라 또 다른 매력적인 영역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변화해 가는 것을 볼 수도 있다. ---p.198 이처럼 상식을 뒤집어 핵심적인 것을 빼거나 대체하는 시도는 불황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획기적 수단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런 시도들을 만나게 되는 일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우리도 이러한 시도를 해볼 수 있겠다. 단, 그런 시도를 통해 무엇이 좋아지는지가 명확해야만 단순한 시도에 그치지 않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갈 수 있다. ---p.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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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트렌드를 읽어냈을까?
남보다 먼저 트렌드를 읽어내는 사람들의 비밀 연말이 되면 다음 해의 트렌드를 정리해놓은 보고서나 책들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트렌드 리포트나 예측서를 왜 필요로 할까. 남보다 먼저 트렌드를 읽으면, 세상의 변화와 시장의 흐름에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뢰하는 전문가들의 트렌드 예측보고서를 유심히 살펴보면, 일반인도 쉽게 포착할 수 있었던 것들도 많다. 그러므로 이제 세상에 숨어 있는 수많은 현상들을 트렌드라는 이름으로 빨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트렌드와칭』(김선주ㆍ안현정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일상에서 개인이 직접 트렌드를 발견하고, 이를 다시 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트렌드와칭’이란 ‘트렌드(trend)’와 ‘와칭(watching)’을 결합한 조어로, 생활 속 모든 현상들을 치밀하게 관찰하여 트렌드를 발견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자료를 통해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트렌드를 체감하는 것으로 이는 업무를 차별화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의 도출을 가능하게 한다. 저자들은 고객과 시장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대기업들에 직접 컨설팅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우리에게 필요한 트렌드는 삶 속에서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렇게 관찰하여 도출된 트렌드 10가지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는 생활 속에서 얻어진 ‘생활밀착형’ 트렌드이기 때문에, 개인이 활용하는 데 무엇보다도 쉽고 효율적이다. 이 책을 통해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인 ‘트렌드와칭’을 알고, 이를 적용하면 스스로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숨어 있는 트렌드로 나를 차별화하라! 워런 버핏과 함께 월 가의 전설적 투자자로 불리는 피터 린치가 13년간 약 27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비밀은 재무제표 분석보다 ‘생활 속 발견’에 있었다. 또한 글로벌기업 P&G가 매년 놀라운 성과를 올리는 이유는 가정과 매장 방문으로 ‘소비자를 직접 마주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일상을 관찰함으로써 성공의 열쇠를 거머쥔 이러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트렌드와칭’의 방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트렌드와칭의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왜 트렌드와칭이 필요해졌는지 그 배경에 대해 짚어본다. 또한 트렌드와칭을 진행할 때의 핵심 사항, 기본자세, 그리고 체계적인 진행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3장에서는 실제의 일상 속에서 트렌드와칭을 통해 파악한 트렌드를 ‘소비의 주체, 싱글’ ‘알고 보면 이유 있는 프리미엄’ ‘정신적인 웰빙’ ‘삶 전체의 엔터테인먼트화’ 등으로 구분하여 그 개념과 의미를 설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트렌드는, 나와 동떨어진 얘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그래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트렌드로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3장의 도입부마다 평범한 직장인 나 대리의 일상을 스토리텔링으로 펼쳐내고, 해당 트렌드에 맞는 생생한 사진을 삽입해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돕는다. 이제 독자들은 트렌드와칭으로 파악한 트렌드를 내 기획, 업무와 연결시키는 것을 습관화하면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선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