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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주제로 들여다보는 논어
이강재 장효원 그림
지경사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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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인문 과학 총서

책소개

목차

제1부 열 가지 질문으로 《논어》 들여다보기

하나, 《논어》는 왜 읽어야 하나요?
둘, 《논어》는 공자가 쓴 책이 아니라면서요?
셋, 공자는 어떤 시대에 살았나요?
넷 공자는 평생을 어떻게 살았나요?
다섯, 공자가 말한 '인'과 '예'란 무엇인가요?
여섯,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일곱, '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덟,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아홉,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열, 공자의 제자는 몇 명이나 있었나요?

제2부 여섯 가지 주제로 《논어》 들여다보기

하나, 공자의 삶과 이상
둘, 부모님에 대한 효
셋, 공부를 대하는 자세
넷, 선생님과 학생
다섯, 남을 대하는 자세
여섯, 세상을 대하는 법

저자 소개

글 : 이강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고, 중국의 북경대학교와 미국의 듀크대학교에서 연구한 바 있다. 중국어의 역사적 변천에 근거한 고대 중국어 문법과 어휘에 대한 연구와 유가 경전의 현대적 해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논어]가 주된 관심 분야다. 주요 저서로 [고려본 논어집해의 재구성] [논어: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 [고대중국어 어휘의미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303g | 175*230*20mm
ISBN13
9788931924770

책 속으로

[논어]에는 훌륭한 사람인 공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즉,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공자의 제자들과 또 그 제자의 제자들이 모여서 공자가 살아생전에 했던 말과 행동들을 되돌아보면서 기록한 것이 바로 [논어]입니다.
[논어]를 한자로 풀이하면,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다’, 또는 ‘무엇에 대해 평가하다’는 뜻을 지닌 ‘논(論)’ 자와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다’는 뜻을 지닌 ‘어(語)’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논어]는 공자의 제자들이 여러 차례 토론의 과정을 거쳐 공자가 했던 말들을 편찬하여 남겼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인’은 흔히 ‘어질다’, ‘자애롭다’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제자 ‘안연(안회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이름)’이 공자에게 ‘인’이 무엇인지를 묻자 공자는, “자신의 사사로운 욕심을 이기고 모든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인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공자가 ‘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한 유일한 구절입니다. 공자는 자기 한 사람의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바로 ‘인’이 실현된 세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는 전쟁이 잦았고, 힘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공자는 ‘인’을 주장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서로가 사랑하고 배려하는 데에 있음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군자에 대해 “먹는 것에 대해 배부른 것만을 중시하지 않으며, 사는 집에 대해 편안함만을 중시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든 부지런히 하면서 말은 신중하게 하고 올바른 도리가 있는 사람에게 가서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자는 음식을 풍족하게 먹거나 좋은 집에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말한 군자의 모습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쉽게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군자는 행동함에 있어서 “자신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먼저 실천하고, 그 이후에야 그것에 대해 말한다.”라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뻔한 겉핥기 식 정보는 이제 그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똑똑한 교양 정보서를 만나세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전문 교양서입니다. 역사, 언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지식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다루었어요. 겉핥기 식이 아닌, 풍부하고 깊이 있는 구체적 수준의 지식을 제공하며, 기존에 널리 알려졌으나 잘못 전해진 부분은 새로이 짚어 주지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를 통해 남들과 차별되는 풍부한 지식을 뽐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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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어린이 교양서의 대부분은 여러 개의 소주제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해 각 주제에 관한 겉핥기식 정보가 주를 이뤘습니다. 본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나가면서 그간 잘못 알려져 온 오류가 있다면 이를 재조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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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집필진은 교사,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해당 주제에 관한 전문가의 깊이 있고 신뢰감 가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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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에는 풍부한 관련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폭을 넓혔으며, 각 장 끝에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하여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모든 생물은 진화한다!
다윈과 진화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


1859년에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은 초판이 출간 당일에 모두 팔려나갔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윈과 그의 모든 생각이 담긴 [종의 기원]은 인류의 역사에 상상 이상으로 큰 영향을 끼쳤어요. 이 세상이 신에 의해 완벽하게 창조되었기에 변화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던 당시 사람들은 [종의 기원]이 발표된 이후 생물이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이는 몹시 큰 충격이었으며, 15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그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이 책은 다윈의 진화론과 그것이 미친 영향력을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합니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다윈의 일생과 [종의 기원]의 의의, 진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진화에 대해 잘못 알려진 개념은 올바르게 정의하고 진화의 증거와 다양한 사례를 풍부한 자료와 함께 다루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생물의 다양성, 자연 선택설, 유전 법칙 등을 재미있게 다루어 중고등학교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놀라운 진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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