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독일 국민에게 고함
베스트
독일소설 top100 3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3

제1강. 예고와 전체의 개관 7
제2강. 새로운 교육 일반의 본질 26
제3강. 새로운 교육론의 계속 45
제4강. 독일인과 여타 게르만 민족들의 주요한 차이점 63
제5강. 앞에서 말한 차이점에서 발생하는 결과 82
제6강. 독일인의 여러 특성에 대한 역사적 설명 46
제7강. 한 민족의 근원성과 독일적 국민성의 파악 118
제8강. 높은 의미에서 민족과 조국애는 무엇인가 141
제9강. 독일의 새로운 국민교육의 출발점 165
제10강. 독일 국민교육에 대한 보다 상세한 규정 183
제11강. 이 교육의 실행은 누가 맡을 것인가 202
제12강. 주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고수해야 할 방법 220
제13강. 내용 보고 - 지난번 고찰의 계속 238
제14강. 결 론 263

해 설 ·285

저자 소개 2

요한 G. 피히테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ann G. Fichte

가난한 세공업자의 십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그의 재능을 발견한 한 목사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시립학교와 귀족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유년 시절에 이미 정통교리주의와 계몽주의 간의 갈등을 경험하고, 18세에 예나 대학교에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졸업시험도 치지 못한 채 가정교사로 일한다. 1790년 칸트의 철학을 접하면서 정신적인 혁명을 경험하고, 자유의 철학인 칸트의 사상에 매료되어 <모든 계시에 대한 비판 시도>라는 최초의 철학적인 글을 써서 칸트를 직접 만난다. 칸트는 이 글을 읽고 익명으로 출간할
가난한 세공업자의 십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그의 재능을 발견한 한 목사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시립학교와 귀족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유년 시절에 이미 정통교리주의와 계몽주의 간의 갈등을 경험하고, 18세에 예나 대학교에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졸업시험도 치지 못한 채 가정교사로 일한다. 1790년 칸트의 철학을 접하면서 정신적인 혁명을 경험하고, 자유의 철학인 칸트의 사상에 매료되어 <모든 계시에 대한 비판 시도>라는 최초의 철학적인 글을 써서 칸트를 직접 만난다. 칸트는 이 글을 읽고 익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 이 저작의 저자임이 밝혀지면서 피히테는 무명의 가정교사에서 일약 유명한 철학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괴테에게서 칸트주의자인 라인홀트의 승계자로 지목받아 예나 대학교의 교수가 된다. 그러나 예나 대학교에서의 생활은 그다지 평탄하지 않았다. 귀족 출신 대학생들의 비밀조직을 해체하려 한 그의 시도가 혼란을 불러일으켰고, 실러와의 공동 작업 역시 어떤 성과도 없이 격렬한 논쟁으로 끝나고 말았다. 더욱이 ‘학자의 사명에 관한 몇 차례의 강의’가 일요 예배시간에 시행되자 교회로부터 반박당하게 되고, 이 일을 빌미로 무신론자로 몰려 결국 예나 대학교를 떠나게 된다. 베를린으로 건너간 그는 지식이나 학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의 학’인 지식학을 현실로 전환시켜보고자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후 그의 명성은 점차 희미해졌다. 그러다가 1805년 「독일 국민에게 고함」 이라는 연설을 통해 사람들의 기억에서 되살아난다. 1810~1812년에 베를린 대학교의 초대 총장으로 활동하다 슐라이어마허와의 불화로 총장직을 그만둔다. 1814년, 장티푸스에 감염되어 숨을 거뒀다.

주요 저작으로는 『전체 학문론의 기초』, 『인간의 사명』, 『독일 국민에게 고함』, 『학문론 또는 이른바 철학의 개념에 관하여』, 『자연법의 기초』 등이 있다

요한 G. 피히테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와 한양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지냈다. 지은 책으로 『실존과 이성』, 『고균 김옥균』, 『동학운동의 이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의 변명』(플라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이성과 실존』(야스퍼스), 『철학 이야기』(윌 듀렌트), 『역사철학』(윌리엄 드레이), 『실존철학』(프리츠 하이네만), 『현대인의 소외』(프리츠 파펜하임),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 『의식과 사회』(스튜어트 휴즈), 『오이디푸스 왕(외)』, 『역사란 무엇인가』, 『프로이트
고려대학교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와 한양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지냈다. 지은 책으로 『실존과 이성』, 『고균 김옥균』, 『동학운동의 이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의 변명』(플라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이성과 실존』(야스퍼스), 『철학 이야기』(윌 듀렌트), 『역사철학』(윌리엄 드레이), 『실존철학』(프리츠 하이네만), 『현대인의 소외』(프리츠 파펜하임),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 『의식과 사회』(스튜어트 휴즈), 『오이디푸스 왕(외)』, 『역사란 무엇인가』,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등이 있다.

황문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150*215*20mm
ISBN13
9788963652672

책 속으로

요한 고트프리트 피히테의 강연 『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한 마디로 피히테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이 강연이 계속되는 동안 베를린에서는 피히테가 체포되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목숨을 내건 비장한 각오로 한 강연임을 알 수 있다. 피히테는 강연 첫머리에서 자신의 강연을 책으로 펴낼 것을 약속하고 있다.

피히테가 독일 관념론의 거봉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철학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긴 피히테는 자신의 철학적 입장에 서서 독일 국민의 역사적 사명을 강조하며 새로운 역사의 전개를 전망하고 있다. 그러므로 『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외세 침략하의 독일 국민에게 분기를 촉구하는 단순한 정치적 강연이 아니다. 이 책속에는 피히테의 역사관이 들어 있고, 피히테의 민족관이 들어 있으며, 피히테의 인류에 대한 응대한 기대가 들어 있다.

물론 이 책은 직접적으로 나폴레옹군에게 유린당한 독일 국민의 부흥의 길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오랜 생명을 갖는 이유는 여기에 있지만은 않다. 만일 이 글이 어떤 특정한 역사적 단계의 특정한 국민에게만 생명력을 갖는 것이라면, 거의 2세기가 지난 지금은 아마도 이 글은 잊혀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사실은 이 책의 내용이 시간을 초월한 것임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민족에 대한 확고한 신념, 투철한 역사 의식에 바탕을 둔 확고한 애국심, 인류 전체의 개조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강조, 인간의 양심을 다시 일깨우는 정열 - 이러한 것들이 섞여서 피히테의 외침에 영원한 생명을 주고 있다. 언어는 불완전하고 언어로 표현된 사상은 절실한 사상의 몇 분의 일을 전해줄 수 있을 뿐이다. 위대한 사상일수록 언어로 표현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의 배후에 깔린 그의 진심을 읽는 작업이 중요하다. 이 말은 피히테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때문에 이 책은 2세기 전의 어떤 특정한 역사적 상황을 다루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님을 느낄 것이며, 그때 우리는 이 글의 내용이 오늘의 사상이기도 하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난삽한 피히테의 문장을 역자가 최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역주와 함께 옮겨 보았다. 본문 중 원주(예 1)와 역주(예 2)를 구분하여 표시했음을 밝혀 둔다.
― 옮긴이

--- 「이 책을 읽는 분에게」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