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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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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서문


1부채용 트렌드와 기출문제

01미디어 환경이 변했다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해
신문사도 카메라테스트를 보는 시대

02미디어별 시험 분석하기
필기, 대충 쓰면 대충 떨어진다
실무 평가, 같은 듯 다른 과제들
면접, ○○일보가 왜 나를 뽑아야 할까?

03최근 6년간 출제 경향
시사 이슈는 항상 나온다
논술, 구체적·연성적으로
창의력을 원하는 ‘기이한 주제’
방송사는 미디어 이슈에 ‘민감’
기사 쓰기의 공백, 상식이 대체하다

04기출문제로 보는 필기시험
언론사별 주요 논술과 작문 주제(2006∼2012)
주제별 상식(2006∼2012)

2부언론고시 몸만들기

01예비 언론인을 위한 대학 생활 가이드
스펙 공룡이 되진 말자
대학 생활, 이렇게 해봐
나를 빛나게 하는 것들
언론계 밖으로도 눈을 돌려라

02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인턴
인턴, 왜 하니?
인턴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인턴 기자 체험기

03스터디 그룹, 이렇게 운영하자
잘 키운 스터디, 열 스승 안 부러워
스터디 운영, A부터 Z까지
스터디 사례 모음
스터디, 없으면 직접 만들어 보라


3부합격으로 가는 길, 실전 5단계 완전 정복

01합격 자기소개서 10계명
1계명: 신문형 글쓰기, ‘야마부터 쓰라’
2계명: 자신의 강점, 분산 배치하라
3계명: 항목별 서술, 결론-논점-대안으로
4계명: 10분 뒤, 10년 뒤를 제시하라
5계명: 면접을 감안한 키워드를 배치하기
6계명: 개요 작성, ‘맥’을 잡아라
7계명: 불합격 자기소개서, 이유를 찾아라
8계명: 못다 한 이야기, 여담을 쓰지 말 것!
9계명: 보배 만들기, ‘구슬 서 말’부터 찾자
10계명: 낮은 학점, 변명하지 마라
최종 합격자의 서류로 들여다보는 ‘자소서 기술’

02서류 전형을 위한 각종 시험 대비법
한국어능력시험, 3개월에 끝내자
매경TEST, 저자와 함께 풀어보자
매일경제 기자가 귀띔하는 매경TEST
머리 아픈 톡트, 이렇게 준비하자
부활하는 약술 시험
‘방송학 개론’ 쉽게 끝내기

03성패는 글쓰기에서 나뉜다
우수 답안 14개, 논술 뽀개기
우수 답안 13개, 작문 뽀개기
선배의 비법 1: 아나운서 지망생을 위한 글쓰기 전략
선배의 비법 2: 전략적 ‘쓸거리’ 찾기

04실무 평가, 당신의 털끝까지 테스트
기사 작성, 이렇게 하자
토론 면접, 준비는 어떻게
카메라 테스트, 어떻게 대비할까?
한 방에 끝내자, 메이크업과 코디
예의범절 지키기
기자 채용의 대안, 한국경제 「나는 기자다」

05최종 면접, 언론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
최종 면접, 처음과 끝
이색 면접 경험담
선배들을 떨어뜨린 스무 가지 질문
선배의 비법 3: 면접? 준비된 자만이 승리할 수 있다.


부록 1현직 언론인 인터뷰
PD가 되려면 ‘물리량’부터 있어야
세상을 향한 무한 애정
외모보다 멀티플레이어
2% 부족한 기사의 화룡점정
화려함 이면에 밤샐 수 있는 근성
방송 뉴스의 미래
친해지면 더 못 쓰는 게 연예 기사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는 ‘법조기자’
뒤태 전문 기자의 연예뉴스

부록 2언론사 지망생들과 현직 언론인의 ‘톡톡(Talk Talk)’
글쓰기, 정말 어렵다
실무 평가, 이럴 때 당황스럽다
더 얄미운 젊은 면접관
제로베이스는 없다
필수, 카메라 테스트
예의범절 지키기, 보도 자료 분석하기
면접장 해프닝
메이저 대 마이너, 어디서 시작하나

저자 소개 1

「조선일보」 디지털기획팀 기자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와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를 거쳐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미국 탐사 보도협회(IRE)에서 아시아 국가 출신 최초로 이사로 선출됐다. 저서로 「저널리스트」,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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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주민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 대구 경북고등학교, 고려대 언론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 중앙SUNDAY 하계 인턴 기자로 활동했다. 서울경제에 견습 편집기자로 입사하며 언론계에 입문했다.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20대 스펙을 높여라』(공저)가 있다.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자기소개서 작성과 취업 관련 특강을 했다.
cyclop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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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증권부 기자. 부산 개금고등학교와 경희대(화학공학·언론정보 복수 전공)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와 뉴스 미션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했다. 머니투데이 더벨 기자를 거쳤다. 부산일보 주최 2009년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공저로 『입학사정관제 족집게 특강』, 『합격하셨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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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153*224*30mm
ISBN13
9788966801435

책 속으로

벌써 1년이 꼬박 지나갔다.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가 2012년 2월 발매됐을 때부터 말이다. 발매 직후 많은 격려를 받았다. “기다렸던 책이 나왔다”, “한 번은 나왔어야 할 자습서 같은 책” 등의 이야기였다. 일부 대학에서는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로 공부하는 학회까지 생겨났다.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펜을 들었던 신참 언론인으로서 저자들은 뿌듯했다.
「개정판 서문」중에서

종편의 등장으로 멀티형 저널리스트는 차츰 현실이 되고 있다. 중앙일보에서는 정치부 기자들을 중심으로 신문기자들을 매일 저녁 9시 JTBC 메인 뉴스인 「NEWS9」에 출연시켜 눈길을 끌었다. 기사는 낮에 출고하고, 저녁에는 회사로 돌아와 뉴스 스튜디오에서 메인 앵커와 함께 정치 현안을 토론하는 식이었다. 소위 ‘카메라 마사지’가 되지 않았던 신문기자들은 처음에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차츰 차별화된 콘텐츠와 분석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vN에서도 신문기자들을 대거 패널로 영입했다. 백지연 앵커를 내세운 끝장토론에서는 신문기자들이 나와 각종 이슈에 대한 분석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KBS 등에서도 다양한 신문사 기자들이 라디오에 출연해 진행자와 토론하는 것이 일반화됐다.
「1부 01 미디어 환경이 변했다」 중에서

언론사 필기시험 준비의 기본은 기출문제 분석에서 나온다. 주요 언론사의 논술 및 작문 주제를 살펴보면 해답이 나온다. 일부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실무능력평가’라는 이름의 약술 문제 역시 평소 시사에 대한 감을 놓치지 않는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논술 문제는 비교적 각 언론사별로 대동소이하다. 꾸준히 신문의 1면을 살펴보고, 1면 머리기사와 연관된 기사들을 훑어봤다면 충분히 썼을 법한 수준이다. 2010년에 공정사회, DTI 같은 화두가 있었다면, 2011년에는 스티브 잡스와 한미 FTA 같은 단어가 스쳐간다. 2012년 에는 경제민주화가 가장 큰 화두였다. 이외에도 안철수 현상, 단일화, SSM 등의 시사 이슈가 시험에 출제됐다.
「1부 04 기출문제로 보는 필기시험」 중에서

일부 지원자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저( N)스펙 최종 합격자’와 자신의 차이는 이런 점에서 나온다. 최종 합격자와 자신의 공통분모가 ‘지방대 출신’, ‘낮은 토익’, ‘대외 활동 전무’ 같은 네거티브 요소들만 있기 때문이다. 왜 지방대 출신 이면에 있는 ‘탁월한 제작 경험’, ‘전국 대학생 기사 공모전 우승’ 같은 포지티브 요소는 보지 못할까. 저자가 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할 때 “너와 최종 합격한 A의 공통점은 학점이 2점대라는 것뿐이다. 네가 기사를 잘 쓰냐, 특별한 이력이 있니, 아니면 외국어를 잘하니, 경험이 많기는 해”라는 말과 함께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2부 01 예비 언론인을 위한 대학 생활 가이드」 중에서

스터디는 또 ‘집단 지성’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4∼5명의 시각과 지식이 다 내 것이 될 수 있다. 각 스터디원의 전공을 살려 미니 교양 강좌를 열 수도 있다. 재벌과 분배의 논리에 대해 경제학도가 발제를 한다면, 그 다음 주에는 최근의 현대 철학 사조에 대해 철학 전공자가 발제를 할 수 있다. 발제하는 본인은 설명 준비를 위해 철저히 공부를 하게 되고, 듣는 사람도 최소한 용어와 기본 개념 정도는 숙지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2부 03 스터디 그룹, 이렇게 운영하자」 중에서

언론인이 되는 과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서류 전형→필기시험→1차 면접(및 카메라 테스트)→실무 평가→최종 면접의 과정이다. 실전 공부법 역시 이들 시험 단계의 순서와 대동소이하다.
자기소개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서류 전형의 주요 요소로 평가되지만, 자기소개서에 대한 감을 알아야 대학 생활 및 인턴십 등 ‘사전 단계’에서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저학년 독자들은 자기소개서 파트와 ‘2부 언론고시 몸만들기’ 파트를 숙지하면서, 초석(?&)을 제대로 쌓아 둘 필요가 있다.
언론사에 지원하기 전 치러야 할 시험도 많아졌다. KBS의 한국어능력시험을 비롯, 한국경제 TESAT, 매일경제 매경TEST, 중앙일보 TOCT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는 너댓 가지로 늘어났다. 각 시험별로 특성을 감안해 준비해야 수험 기간을 줄일 수 있다.
「3부 합격으로 가는 길, 실전 5단계 완전 정복」 중에서

『재정국어』는 이제 언론고시 국어 공부의 대세가 됐다. 공무원용 국어 문제집에서 시작됐지만, 내용이 알차다는 이유로 다른 시험에서도 많이 본다. 문제는 1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대개 맞춤법편과 고사성어, 속담, 국어문화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이를 중심으로 스터디 그룹에서 매주 진도를 정해 놓고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없을 때는 국어문화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맞춤법을 2회독하고, 다른 부분은 1번 정도만 공부하는 방식으로 한다. 맞춤법은 분량에 비해 공부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3부 02 서류 전형을 위한 각종 시험 대비법」 중에서

언론고시 초보들은 이야기한다. 논술은 논지를 명확하게 내세워야 해서 쓰기가 어려운데, 작문은 자신의 생각을 담으면 되니 쉽게 써진다고. 일부 맞는 이야기다. 논술은 아는 것이 없으면 쓰기가 어렵다. 자신의 감정, 상식적 판단으로 쓰기에는 언론사 논술은 깊이가 있고, 내용이 폭넓다. 고금('c)의 서적을 폭넓게 읽어야만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논술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실 작문이다. 2011년 9월 입사한 이유정 중앙일보 신입 기자는 “논술의 경우 성실하게 팩트를 수집하고 주제별 공부를 하면 충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지만, 작문의 경우 나의 내공을 보여 줘야 한다”며 “창의성과 문장력, 내공의 3박자가 갖춰져야 통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3부 03 성패는 글쓰기에서 나뉜다」 중에서

실제로 많은 언론사에서는 최종 면접 심사 위원으로 온 각각의 임원의 책상에 각 지원자의 필기시험 답안, 실무 평가 답안, 평가 점수, 평가 위원 코멘트 등이 책자 형태로 묶여 올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같은 이치로 ‘최종에서만 떨어진다’던 일부 언론고시생들의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왜 최종에서 자꾸 떨어질까. 이전의 필기나 실무 평가 점수가 애매해서다. 6명을 뽑는데 8등, 10명을 뽑는데 12등. 이런 식인 경우가 많다. “최종 면접관이 보는 눈이 없다”는 식의 한탄을 하지 말고 글쓰기 연습이나 하시라.
「3부 05 최종 면접, 언론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책의 특징

가장 완벽한 언론고시 수험서
필기시험에서 최종면접까지, 언론사 입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각 직종별 현직자들과의 생생한 대화도 수록했다. 글쓰기 파트의 경우 엄선한 논술과 작문을 원문 수록 후 음미하는 형식으로 다뤘다. 아나운서를 위한 글쓰기 요령은 김한별 KBS 아나운서가 직접 원고를 썼다. 실무 평가·면접 파트는 저자들의 낙방 사례를 중심으로 합격의 최적해를 담았다. 언론고시생 좌담은 서류부터 최종 면접까지 수험생들의 궁금한 점을 알려 주는 족집게 과외 파트다. 이 책의 공부법대로 준비한다면 6개월 안에 기자가 될 수 있다. 아나운서 지망생은 6개월이면 필기 공부를 끝낼 수 있다.

전략적인 합격 비법 제시
언론사에서는 ‘프로 같은 아마추어’를 원한다. 이제 평범한 전략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내세워야 한다. 기존 채용 과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자신을 어필할 ‘한방’을 준비해야 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합격 비법’이다. 철저히 데이터로 승부했다. 최근 경향, 합격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해야 빨리, 쉽게 붙는지’를 연구했다.

언론계 전망과 분석 제시
종합편성채널의 등장과 지상파 3사의 변화상, 통합 뉴스룸, 신방 겸영, 아이패드, 저널리즘스쿨 등 각종 이슈를 다루어, 면접장에서 그 이슈에 대한 언론사의 전략을 답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평

유능하고 열정 있는 기자들이 함께 만든 책. 그들이 실제로 언론인이 되기 위해 했던 노력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언론고시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험서. 적극 추천한다.
김시출 (미디어잡 대표이사)
이 책이 7년 전에 나왔더라면, 내 백수 생활은 절반으로 줄었으리라. 합격 비법부터 업계 전망과 분석까지, 한마디로 종합선물세트다. 기자를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송진원 (연합뉴스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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