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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요, 미스터 판다
양장
아울북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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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충분해요! 한마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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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스티브 앤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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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그림책 작가로,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의 뉴멕시코주에서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첫 그림책인 《여왕님의 모자》로 2015년 오스카 퍼스트 북 프라이즈(Oscar’s First Book Prize)를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왕님의 모자》, 《베티는 너무너무 화가 나!》, 《베티는 너무너무 자기 싫어!》, 《안녕, 블립!》 등이 있습니다.

스티브 앤터니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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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10g | 250*254*15mm
ISBN13
97889509844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뚝뚝하지만 예의 바른 친구, 미스터 판다
친구들이 미스터 판다에게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미스터 판다는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만들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다리는 게 지루한 친구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지으며 줄행랑치고 맙니다. 과연 미스터 판다를 끝까지 기다려 준 친구가 있을까요?
『미스터 판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그림책 작가 스티브 앤터니의 대표작으로 세계 17개국에서 6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커다란 몸집에 무뚝뚝한 표정을 한 주인공 ‘미스터 판다’는 얼핏 조용해 보이지만 주변 친구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벌입니다. 그런 미스터 판다 주변에는 펭귄, 여우원숭이, 토끼처럼 호기심 많은 꼬마 친구들이 가득합니다. 개성도 다르고 말과 행동도 제멋대로이지만,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마치 우리의 아이들처럼 말이지요.
미스터 판다는 꼬마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도 어른의 역할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는 데 필요한 말과 행동을 예의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미스터 판다와 친구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표현력과 인성도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기다린다는 건 두근두근 설레는 따뜻한 배려
어린이들에게 기다림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더라도 가만히 상대방을 기다려 준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다릴게요, 미스터 판다』는 기다림이 다가올 일에 대한 기대와 설렘, 그리고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기다려 달라는 미스터 판다의 말에 기다리는 건 정말 지루하고 싫다며 가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은 평소 기다리는 게 지겨웠을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친구가 떠난 뒤 혼자 남은 미스터 판다를 보며 어린이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배려를 배웁니다. 그리고 혼자서 끝까지 기다린 대가로 미스터 판다가 준비한 멋진 선물을 받는 펭귄을 보며 기다리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흑과 백이 조합된 미스터 판다의 생김새와 단순화한 배경 묘사는 유아의 상상력을 극대화해 줍니다. 또한 되풀이되고 있는 리듬감 있는 문장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미스터 판다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한마디를 따라 해 보세요. 짧지만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추천평

‘유아 예절 분야 그림책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 영국 『타임』지
‘유아들이 예의 바른 행동을 배울 수 있는 이상적인 책이다.’ - 영국 『선』지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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