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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악동 시절 산울림 안개의 눈 잊고 사는 세월 사형(私刑) 바람난 마을 물걸리 패사(稗史) 전야 할아버지 묻힌 날 해바라기 시계 육아일기 작품 해설 생존주의 근대와 타자 윤리_김녕(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작가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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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국의 소설들이 세상에 나온 40~50여 년 전으로부터 현재의 우리는 얼마나 나아왔나. 지금의 우리는 생존주의의 광망으로부터, 배척과 구분의 과오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 이런 물음의 끝에서 우리는 결국 전상국의 소설들에 그려져 있는 일들이 여전히 “진정 내 문제”임을 부인할 수 없게 된다. ‘고전’의 서고에 안거하여 그저 잊히는 대신, 여전히 우리를 향해 말을 걸고 있는 전상국 소설의 현재성은 아직 뜨겁다.”__‘작품 해설’에서(김녕·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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