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누군가와 함께 숨을 쉰다는 것

그가 빠져나간 나의 일상 | 이별 풍경 | 간격이 필요해 | 영원히 술래 | 결국 혼자 | 사랑, 덧없다 | 겁쟁이 | 틈이 시작되었다|‘사랑해’라는 말 | 헛된 욕심 | 마음은 사막 | 혼자라는 것은 | 나는 꽃이다 | 그저 시간만 흘렀을 뿐 | 아무것도, 아무도 | 이미 늦었어 | 수신 차단 | 기다릴 수 있다는 것 | 잊지 마, 지금 | 이젠 다 괜찮아질 거야 | 나의 일, 그녀의 일 | 우리의 거리 | 헤매다 | 단둘이|늘 지고 있는 듯한 이 기분 | 너의 말 한마디 | 달콤한, 따뜻한 사람|쉽지 않아 | 순간에 속지 마 | 결단이 필요할 때 | 사랑받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사랑을 알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 그래도 돼 | 다짐 | 실질적인 조언 | 행복은 자연스러운 것 | 추억이라는 선물 | 후회 VS 외로움 | 다 가져가

2부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우리 둘만의 세계 | 일방통행 | ‘나’를 잃어버리는 게 사랑 | 지금, 여기서 함께하는 것 |사소한 것 | 오늘 하루 어땠어 | 애쓰면 애쓸수록 | 우리의 결말 | 시작과 끝 | 오늘도, 내일도 | 마음이 차가워질 때 | 거짓말 | 쓸데없이, 다정한 사람 | 가장 사랑해야 할 것은, 바로 나

3부 약속의 시작과 끝
네가 없는 세계 | 너라는 존재 | 나와 너의 차이 | 사랑하고, 사랑받고 | 바람 | 내 사람이라면 |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자 | 둘이서 함께라면 | 우리 둘 | 지금, 오늘 | 사랑이란 | 바로, 지금이야 | 언제나 여기에 있을게 | 진리 | 변치 않는 것 | 보고 싶다

4부 우리는 결국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당신과 나 사이에 있는 것 | 사랑의 시작은 그랬다 | 함께 눈 뜨는 행복 | 나의 바람 | 그런 사람이 되자 | 너와 함께 | 지금의 네가 제일 좋아 | 널 닮아가 | 스콜 | 확실한 건 난 사랑이었다는 거 | 같은 사람은 없어 | 조금씩 단념하기 | 사랑이 애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괜찮지 않아 | 이별할 수 없을 때 | 우린 이기적이었던 거야 | 사랑을 말하세요 | 네가 곁에 있어서야 | 그런 사랑, 그런 둘 | 혼자 두지 않겠다는 약속 | 우리 둘만으로도 따뜻한 겨울 | 이유는 단 하나 | 이제 그만 | 같은 시간, 같은 공간 | 괜찮아, 괜찮아

5부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야
누구도 아닌 나 자신 | 고독과 고독 | 이별 연습 | 집착 | 네 곁엔 나는 없어 | 영원한 건 없어 | 사랑의 끝 | 갑과 을 | 돌이킬 수 없어 | 가장 마지막에 남는 것 | 사랑의 정의 | 나를 지키는 방법 | 아직도 헤어지는 중 | 보통의 이별 |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 미련 | 울고 싶을 때 | 내 마음의 소유권 | 시간에 기대기 | 나는 다만 | 인정하기| 아직 아니야 |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자 | 각자의 길 | 가끔 생각이 나서 | 늦은 건 없어 | 그날, 만약 |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어 | 후회 없이 | 그 밤에 |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 | 밤의 온도 | 혼자 우는 밤 |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 나의 꿈 | 아무래도 좋아 | 다 지난 일 | 아직도 현재진행형 | 후회 | 0의 마음 | 행복 | 지나고 보니 | 그래도 이따금 | 이제 이별이야 | 냉정해지기 | 시간이 답 | 제대로 한 이별 | 불완전해도 괜찮아 | 물 흐르듯 내버려두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우키야 후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트위터 팔로워 41만 명의 공감, 특히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미디어에 등장한 적이 없어, SNS상에서도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사랑의 기쁨과 쓸쓸함을 함께 담은 이 책은 저자의 데뷔작으로,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 그리고 또다시 외톨이가 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밤바다와 참치 캔을 좋아하며 약하고 덧없는 존재 옆에서 꿈꾸듯 편히 자고 싶은 게 바람이다.
사랑에 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 ‘사모하다’의 ‘사모’를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차가움 속에 공존하는 따스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려 한다.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깃든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것이 꿈이다.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결국은, 자존감』, 『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돈과 인생의 진실』,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정혜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0g | 147*205*14mm
ISBN13
9791129705365

책 속으로

쓸쓸하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사랑을 짊어지는 것이 기적이나 운명의 대가라고 할지라도
고단하다는 것만은 인정하자.
적어도 혼자인 밤의 쓸쓸함을 받아들이자.
혼자가 된 나와 몸 밖으로 나온 마음의 열기를 받아들이자.
사랑 때문에 수많은 밤을 애태우며
우리는 사람의 강인함과 나약함을 알아간다.
혼자인 밤의 쓸쓸함. 그 쓸쓸함의 열기를 믿자.
--- p.7

아프지 않도록, 잘못되지 않도록,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혼자가 되지 않도록.
그 사람을 좋아하려고,
신중하고 정직하게 나 자신을 믿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그저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저 내가 나를 지탱하기 위해,
쓸쓸하고 슬픈 마음을 어떻게든 버리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랑을 사랑하는 나는,
계속 그 사랑을 따라잡지 못한다
--- p.18

연애의 적은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서로 좋아한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 함께 있다고,
둘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다 해도,
자신감 없는 사랑은 배신을 당한다.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
사랑한다고 전해야 한다.
--- p.142

“요즘 좀 바빠서, 미안해.”
“잘 가.” 하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사랑의 결말을.
--- p.163

헤어진 사랑을 잊는 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새로운 연애로 많은 것을 배우면
머릿속이 가득 차
언젠가는 기억하는 데 한계가 생기게 마련.
잊고 싶어했던 것도 자연스레
잊히는 것이리라.
사랑은 사랑으로 잊히는 것.
--- p.181

한 남자의 연락처와
연애를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의 일들과,
기억해둘 필요 없는 말들과
마음에 그리고 있던 미래와,
어쨌든 즐기고 있던 나 자신과,
헤어지는 것뿐.
--- p.183

이 세상에 고통 없는 사랑도
완벽한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다.
외로워도 좋다. 자유롭지 않아도 좋다.
한심하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공허함 때문에 정에 매달리는 것도,
다 괜찮다.
그렇지 않으면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 p.219

출판사 리뷰

다시 상처받겠지만,
그럼에도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은 한순간이었다. ‘해피엔딩은 사치였을까.’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까지 하며 우울의 바닥까지 내려갔지만 그 과정에 몸을 맡기다 보면 사랑의 강인함과 나약함을 알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은 이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과 함께 나누는 힐링서이자 ‘나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사랑이 끝난 뒤의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지난 사랑의 ‘시작’에 대해 회상하고 3부에서는 서서히 이별을 인정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라 조언한다. 4부에서는 방법은 서툴렀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앞으로 다른 사랑이 그 사랑을 잊히게 해줄 테니 말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다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말한다.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가슴 절절하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과 사모 작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작가는 지난 사랑에 마음 아픈 이들, 상처받기 두려워 다시 사랑하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사랑을 계속하라 이야기한다. 시간에 기대다 보면 잊고 싶었던 것도 자연스레 잊히고, 사랑은 사랑으로 잊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당신, 후회 없이 사랑하라고.

리뷰/한줄평18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