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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1 서문

2 기획

원작, 리메이크 작품
원동연 - 신과 함께
실화 바탕 작품
윤기호 - 재심
오리지날 개발 작품
안은미 - 불한당
김정민 - 너의 결혼식

3 제작 시스템 형태

공동제작 형태
장원석 - 범죄도시
현장출신의 제작회사 형태
이성훈 - 프리즌

4 신시장

해외 시장의 개척
이동하 - 부산행
해외 합작 및 로케이션
강명찬 - 싱글라이더

5 중저예산 영화의 약진

중예산 영화
김재중 - 청년경찰
저예산 영화
김순모·김지혜·이진희·제정주 - 살아남은 아이

맺음말

저자 소개 4

「중앙일보」, 「씨네 21」 등에서 일했다. 「씨네21」 편집장을 지냈고,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영화기술」, 「한국영화」 편집장을 맡았다.
영화평론가. 《씨네21》 편집장. 2001년 그저 글을 써서 먹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다. 2012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 후 《씨네21》 기자로 입사했다. 2011년부터 부일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 등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만화 웹툰 작가 평론선-이충호》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공저) 등을 썼으며, 영화 외에 게임, 애니메이션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2011년 3월부터 10년 동안 《부산
영화평론가. 《씨네21》 편집장. 2001년 그저 글을 써서 먹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다. 2012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 후 《씨네21》 기자로 입사했다. 2011년부터 부일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 등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만화 웹툰 작가 평론선-이충호》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공저) 등을 썼으며, 영화 외에 게임, 애니메이션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2011년 3월부터 10년 동안 《부산일보》에서 ‘송경원의 시네아트’를 연재했다. 유튜브 ‘무비썸’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팟캐스트 ‘조용한 생활’ 중 ‘극장전’에 출연 중이다. 영화를 뛰어넘는 평론을 쓰겠다는 욕심은 없다. 그저 한없이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영화를 한 번 더 본다는 생각으로 영화 글쓰기를 이어간다.

송경원의 다른 상품

영화 웹진 「리버스」 발행인.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씨네 21」에서 취재기자,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독립·예술영화 및 저예산 영화의 새로운 출구를 모색 중이다.
영화평론가. 영화 웹진 「리버스」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예심을 진행했고,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정일성』 등을 함께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98g | 152*220*21mm
ISBN13
9788968970559

책 속으로

영화 현장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사람들이 프로듀서입니다. 영화의 첫 문을 열고, 마지막 문을 닫는 사람들도 프로듀서입니다. 즉, 영화제작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프로듀서들입니다. 그동안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현장과 정책을 오가며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촬영 현장의 최일선에서, 영화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정책 수립을 위한 테이블에서, 한국영화의 긍정적인 변화와 산업적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영화의 발전은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비약적이었습니다. 불과 이 삼십여 년 전에 상영 쿼터를 사수하겠다고 극한투쟁을 벌여왔던 한국영화가 이젠 쿼터의 보호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점유율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연간 관람객 수가 2억 명을 넘어서고, 국민들의 평균 영화 관람횟수가 1년에 5회에 육박하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이렇게도 들어맞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당연하게도 이 모든 결과들은 영화를 하고 있는 모두의 노력이었고 그 결실인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또한 상대적인 부작용 역시도 만만치 않게 드러내 보입니다. 영화라는 매체 자체가 자본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다 보니 영화의 산업화는 양극화라는 새로운 숙제를 던져왔습니다.

영화의 숙명이 관객과의 만남이기에 상업영화다 예술영화다 라는 논란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요소를 우선으로 하는 영화와 예술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영화의 차이는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면서 이젠 양극화의 심각한 문제로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이 양극화의 모습을 예의주시합니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가치와 상업적 재미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찾아낼 수 있을까? 사실, 이 고민에 정답을 들이밀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린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그 시작으로 순례자의 소회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길을 걷는 순례자에게 남은 길은 여전히 구도의 길로 남아있지만 이미 걸어온 길은 다른 구도자들에게 힘이 되고 표식이 되어줄 수 있으니까요.

--- 「발간사」중에서

출판사 리뷰

현직 한국영화 프로듀서들의 영화 제작과 그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프로듀서들의 역할은 물론 이들에게서 듣는 한국 영화계의 동향과 미래,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산업의 이해가 담겨있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인의 프로듀서들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영화 개봉했던 작품에 참여했던 이들로, 기획/공동제작/해외작업을 포함하여 영화가 가지는 규모와 소재에 따라 다양한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사람들이다.

· 원동연, [신과 함께 1, 2], [광해, 왕이 된 남자], [미녀는 괴로워] 제작
· 윤기호, [재심], [또 하나의 약속] 제작
· 안은미, [우상],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
· 김정민, [엑시트], [사바하], [너의 결혼식] 제작
· 장원석, [악인전], [범죄도시], [터널] 제작
· 이성훈, [프리즌], [동창생], [미인도] 제작
· 이동하, [염력], [부산행] 제작
· 강명찬, [백두산], [PMC: 더벙커], [싱글라이더] 제작
· 김재중, [유열의 음악앨범], [청년경찰] 제작
· 아토, [우리집], [살아남은 아이], [우리들] 제작

인터뷰 진행 및 집필은 씨네21 전 편집장 이영진과 문석, 씨네21 송경원 기자, 영화평론가 정지혜가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행한 PGK 최정화 대표는 “프로듀서를 꿈꾸는 예비 영화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많은 프로듀서들의 노하우 공유로 다양한 영화가 탄생되길 바란다.”며 참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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