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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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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지금 당신의 일터는 변하고 있다
-명함 인맥의 몰락: 업계와 조직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능력 있는 개인의 등장: 조직에 속하지 않아도 괜찮다
-소통의 고속화: 대화하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들: 일에만 매달린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색의 힘: 사람을 한 명 더 만날 시간에 당신의 내면을 만나라

제2장. 핀포인트,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3
-어디서 일할 것인가 vs 누구와 일할 것인가
-페이팔 창업의 비밀, 그들의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누구에게나 내 편 한 명은 반드시 필요하다

제3장. 스탠퍼드에서 배운 핀포인트 인간관계의 기술
-인간관계는 남이 아닌 ‘나’에서부터 시작한다
-핀포인트의 핵심 핀이 될 일곱 명을 찾아라
-태도가 모호한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일단 명함을 교환하지 말고 대화를 시작한다
-자신만의 비즈니스 코치를 찾아라
-어떤 주제든 능수능란하게 대화하는 사람들의 비밀
-정신없이 바쁜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
-1.1배 혁신하는 사람을 만나라

제4장.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영향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법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법
-좋은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을 주목하게 만들어라
-당신만의 특별한 팀을 만들고 싶다면

맺음말

저자 소개2

라이언 다케시타

 
1979년에 태어나 세 살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미국에서 살았다. 게이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 기자와 신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2014년부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유학했다. 2016년 아사히신문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세계 최대 인터넷 신문사 허프포스트 일본판의 편집장직을 맡고 있다.

정은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출판사에서 교과서와 참고서를 기획 · 편집했다. 대학에서 배운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일본 문화를 공부하고 일본 서적을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하버드 행복 수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싱킹 프레임』,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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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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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14MB ?
ISBN13
9791189995461
KC인증

책 속으로

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 하는 개인의 성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타인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몇 명쯤은 있으니 말이다. 그런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하니 부담이 한결 줄어들었고,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라졌다. 인맥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개념을 좇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도 깨달았다. --- p.10

이직을 하거나 자기 회사를 차리는 등 조직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니 조직 내에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도, 단골 거래처와 장기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회사의 □□부장’과 같이 회사명과 직책을 전제로 한 만남의 중요성이 낮아진 것이다. --- p.26~27

검색으로 중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전문가에게 묻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있으면 누구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이른바 정보가 ‘플랫화’된 사회. 이런 사회에서는 결국 한 명 한 명의 내면이 정보의 최종 검토자인 동시에 완성자가 된다. 떠돌아다니는 정보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흔한 것이지만 개인의 내면에 여러 정보와 경험, 생각이 함께 섞이고 쌓이면서 누구도 ‘복사하여 붙일 수 없는’ 정보가 축적되는 것이다. --- p.49

최근 들어 부하 직원이나 직속 상사 등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과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간관계는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그만큼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더 괴롭게 한다. (중략)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지 않아 고독하다고 느껴도 괜찮다. 포기하거나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조직 안팎에서 나와 잘 맞는 핀포인트 인맥을 찾아보길 바란다. --- p.91

인간관계라는 것은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관해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상처받거나 휘둘리지 않을 수 있으며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라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 p.101

얼핏 ‘사람을 선택한다’라는 말이 불손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간관계든 인생이든 결국 나 자신의 선택으로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는가. 상대를 만났을 때 이론이나 논리를 내세워 계산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대화는 어떤 느낌을 주는지 잘 살펴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 사람’이 될 만한 사람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 p.108

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1.1배 정도의 개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애쓴다. 매번 하던 방식을 고수하면서 ‘왜 일이 잘 안 되지’라며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를 시도하며 조금씩 바꿔나가려는 사람들 말이다. 비록 소수라도 이런 사람과 교류하면 타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고, 덩달아 우리 자신도 변할 수 있다. --- p.157

회식은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에 효과적인 수단은 아니다. 왜냐하면 술은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아도 ‘친해졌다’라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중략) 술기운에 의존하지 않아도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잘 맞는 사람과 친분을 쌓고 깊은 관계를 유지해야 인간관계로 의미가 있다. --- p.181

서로에게 다가가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석의 N극와 S극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간극을 좁히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럴 땐 관계를 접는 것이 낫다. 그 관계를 대신할 새로운 만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냉정한 듯 보이지만, 영원히 지속되는 인간관계는 없는 법이니 우리가 떠안아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 p.193~194

출판사 리뷰

▶인간관계가 너무 좁은 것 같아 고민이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때문에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다
▶회식이나 모임에서 억지로 웃다가 집에 가고 싶어진 적이 있다
☞당신에게는 핀포인트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동창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를 묻는 어느 설문조사에서 사람들은 '내가 잘 아는 사람에 대한 감정 노동을 하기 싫어서(13%)',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져서(11.8%)', '친하지도 않던 사람이 친한 척하는 게 싫어서(11.8%)'라고 답했다. 막연한 친목다지기나 인맥 쌓기에 대한 피로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반강제적인 모임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때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아는 사람이 많고 발이 넓어야 한다고 믿었다. 소위 ‘인맥 관리’가 얼마나 능하냐에 따라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고, 능력이 조금 부족한 부분도 슬쩍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공에 대한 기대를 품고 닥치는 대로 이 모임 저 모임에 나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최대한 많은 명함을 주고받으려 애썼다. 그렇지만 그다음 날 남는 것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느낀 엄청난 피로감과 ‘시간 낭비를 한 것 같다’는 씁쓸한 느낌뿐이다. 이런 인맥 쌓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무조건 많은 사람들과 안면을 트는 옛날식 인맥 관리를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인물과 밀도 높은 관계를 맺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새롭게 제안한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관계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함께 일해야 하지만 수동적으로, 남들이 하는 대로 휩쓸려서 관계를 맺는다면 의미는커녕 괴로움만 남을 뿐이다.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원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진정으로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고, 일과 인생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억지로 노력하지 마라!
마음에 맞는 사람들만 만나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배운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이 책의 저자 라이언 다케시타는 사람들과 웃으며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빨리 집에 가서 맥주나 마시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기자가 되었으나, 실상 기자의 일은 사람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서 사람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라 언제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에 짓눌려 살았다. ‘내가 더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와 ‘나는 저렇게까지 인맥을 쌓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억지로 인맥을 쌓기 위해 노력했지만 관계에 대한 압박감에서 자유로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중 유학을 떠나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간 자신이 가졌던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공식은 완전히 깨졌고, 관계를 맺는 방식도 바뀌고 있었다. 굳이 파티나 세미나를 쫓아다니지 않아도, 화려한 SNS 친구 목록을 자랑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잘 맞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때의 깨달음을 계기로 저자는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핀포인트 인간관계다. 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 하는 개인의 성격은 중요하지 않다. 타인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몇 명쯤은 있는 법이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업무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더 큰 성과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가 경험한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관계를 맺는 법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핀포인트 인간관계 실천법을 담았다. 그동안 인맥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개념을 좇느라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이었는지 알려주면서, 소중한 몇몇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으로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갈 수 있다는 점을 깨우쳐 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업무 성과는 두 배, 스트레스는 절반이 되는 최고의 인간관계 지침서

그렇다면 핀포인트 관계란 무엇일까? 매우 간단하다.
1. 상대가 어떤 이익을 주는 사람인지보다는 호감이 가는 사람인지를 따져본다.
2. 호감이 간다면 단순히 '아는 사람' 이상의 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
3. 불편한 사람은 ‘좋다’, ‘싫다’ 판단하려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무관심해진다.
세상에 능력이 있고 똑똑한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나와 잘 통하는 사람’,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호감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관계가 오래 갈 수 있는 법이다. 직책이나 경력이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임은 분명하지만 이런 사람을 백 명을 알아둔들, 실제로 나와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을 할 때, 경력을 설계하고 성공하고 싶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결정적인 순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이다.
이 책은 핀포인트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어떻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을 찾아낼 것인지, 어떻게 해야 짧은 대화로도 좋은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인의 친분 관계에 있던 인맥망을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정리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최근 들어 사람들에게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 의무감에 떠밀리는 형식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기쁨이자 성공을 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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