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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내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
일러두기1 책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2 민우와 승열이 이야기 1장 초등 1학년 아들? 엄마? 선생님 01 아들의 이야기 “저도 학교는 난생처음이에요.” ㆍ진정한 1학년은 자립에서 시작된다 ㆍ아주 사소한 것도 모르는 1학년 ㆍ기억을 제멋대로 편집하는 1학년 ㆍ남자의 세계에 입문한 아들 ㆍ감정적으로 대처하는 아들 02 엄마의 이야기 “아들을 입학시키고 걱정만 늘었어요.” ㆍ아들에게 믿고 맡기는 학교생활 ㆍ아들의 잘못에는 엄마의 사과가 필요하다 ㆍ담대한 엄마가 아들을 키운다 ㆍ슬기로운 가정통신문 대처법 ㆍ워킹맘? 전업맘? 우리는 그냥 엄마! 03 선생님의 이야기 “담임인 저를 믿어보세요.” ㆍ상황과 감정을 분리하는 부모-교사 대화법 ㆍ도대체 사진이 뭐길래 ㆍ자녀교육서보다는 담임 선생님 ㆍ선생님이 “죄송합니다”라고 하는 이유 ㆍ선생님의 워라밸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1학년 아들 엄마를 위한 육아 TIP 1 학교 이야기를 안 하는 아들? 어떻게 할까요? 2 아들 흉을 보는 친구 엄마? 어떻게 할까요? 3 선생님에게 막무가내로 대하면 아이에게 더 신경을 쓴다던데요? 소소한 꿀팁 : 입학할 때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 아이가 편하게 쓸 수 있는 노트를 골라주세요. 2장 초등 1학년 아들? 습관이 전부다 01 학교생활의 기본기가 되는 생활 습관 생활 습관 ① 식습관은 가정에서 시작해 학교에서 완성한다 생활 습관 ② 정리 정돈 습관은 조금씩 천천히 가르친다 생활 습관 ③ 실행 습관은 일상생활에서 비롯된다 생활 습관 ④ 준비 습관은 부모의 도움이 8할이다 생활 습관 ⑤ 놀이 습관은 성장의 밑거름이다 02 학교 공부가 수월해지는 공부 습관 공부 습관 ① 아들과 배우는 내용을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 공부 습관 ② 국어는 책읽기로 시작해서 책읽기로 끝난다 공부 습관 ③ 수학은 예습보다 복습이 더 중요하다 공부 습관 ④ 통합 교과는 일상생활이 곧 공부다 공부 습관 ⑤ 영어는 노출이 전부다 03 아들의 마음을 보듬는 인성 교육 인성 교육 ① 아침이 행복해야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인성 교육 ② 아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한다 인성 교육 ③ 아들의 장난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인성 교육 ④ 아들이 관심을 요구할 때는 곧바로 반응한다 인성 교육 ⑤ 성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한다 1학년 아들 엄마를 위한 육아 TIP 4 스마트폰을 사줘야 할까요? 5 글씨를 삐뚤빼뚤 쓰는 아들? 어떻게 할까요? 6 속마음과는 달리 친구에게 과격한 아들? 어떻게 할까요? 소소한 꿀팁 : 버리지 않아야 하는 교과서도 있어요. 3장 성숙한 부모? 성장하는 아들 01 아들은 왜 그럴까? ㆍ이상한 나라의 아들 ㆍ아들만을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ㆍ아이 키우기에는 경중이 없다 ㆍ아들은 생각보다 여리다 02 엄마의 사랑을 아들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ㆍ아들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존중해서 코드를 맞춘다 ㆍ아들에게 기꺼이 선택권을 준다 ㆍ아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ㆍ아들이 스스로 감내해야 할 몫을 인정한다 03 아들의 아빠가 된다는 것 ㆍ아들은 아빠에게 감정 표현을 배운다 ㆍ아들에게 아빠는 MOM이다 ㆍ아빠가 되는 일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ㆍ아들이 몰입하는 순간을 존중한다 1학년 아들 엄마를 위한 육아 TIP 7 혼자 노는 아들? 괜찮을까요? 8 1학년 아들이 걱정되는 워킹맘? 어떻게 할까요? 9 아들을 키우면서 아빠가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소소한 꿀팁 : 어린이 보험 ‘일상생활 배상책임’ 특약 친구를 사귀게 하려면 ‘축구팀’을 만들어줘야 할까요? Epilogue 내 아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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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유치원’과는 전혀 다릅니다. 스스로 해내야 할 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거든요. 모르는 것들도 부지기수로 많아지고요. 게다가 학교 적응은 남자아이의 특성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더 어렵기만 합니다. 어쩌면 아들은 높은 벽 앞에 서 있는 느낌이 들지도 몰라요. 어른들이 이해해주지 않으면 혼자서 답답함을 감내해야 하지요. 부모로서 아들을 헤아리려면 지금 아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무엇이 어려운지, 발달 상황과 학교생활이 어떤 점에서 맞지 않는지 등을 면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부모가 아들을 깊이 공부해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테니까요.
--- 「1장_ 초등 1학년 아들, 엄마, 선생님」 중에서 ‘습관은 인간에게 운명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rakleitos가 한 말입니다. 부지불식간에 쌓인 습관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지요.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의 작은 일상과 생각이 모여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습관은 훗날 여러 가지 선택 앞에서 어른이 된 아들을 무의식적으로 끌어당깁니다. 이것이 바로 운명이지요. 습관은 아들의 앞날에 무기가 될 수도 있고, 장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습관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지만 좋은 습관을 들이기가 참 어렵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어디에 흘리고 다니는지 아들은 자기 물건을 못 챙겨 올 때가 많습니다. 숙제를 하라고 하면 몸부터 배배 꼬고요. 조곤조곤 말하는 대신 화부터 내면서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 공부를 할 때, 마음을 다스릴 때 모든 행동은 습관에서 나옵니다. 아들에게 좋은 습관이 일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가 힘들이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하지만 엄마는 알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저절로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어떻게 해야 아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요? --- 「2장_ 초등 1학년 아들, 첫 습관이 중요하다」 중에서 만약 부모가 아들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상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엄마는 단 한 번도 아들이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도대체 얘는 왜 이럴까?’라는 답답한 마음이 더 들 수도 있지요. 다행히 요즘에는 아들과 관련된 많은 과학적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뇌과학, 호르몬, 신경 전달 물질 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들은 답답한 엄마의 마음에 한 줄기 등불이 되어주지요. 원인을 알면 어떻게 해야 할지 대략적인 답을 가늠해볼 수 있으니까요 --- 「3장_ 성숙한 부모, 성장하는 아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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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 생활 습관, 인간관계는
초등 1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아들만을 위한 초등 준비 완벽 가이드 초등 입학 시기에는 여자아이들의 발달 단계가 학교와 더 잘 맞는 것일 뿐인데, 상대적으로 남자아이들이 느리다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타고난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아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일은 가능하다. ‘아들의 초등 1학년’에는 여러 가지 고민거리들이 걸쳐 있다. 엄마는 1학년의 전반적인 특징과 더불어 ‘아들은 왜?’라는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 대부분의 아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행동에는 아들만의 본능적인 특성이 투영되기 때문이다. 사실 아들은 마음가짐도 다르다. 조금 거칠기도 하고, 도전 정신이 투철해서 말썽을 일으키기도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들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도록, 친구들과 잘 지내도록, 공부를 잘하도록 곁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이진혁 저자는 아들의 초등 입학을 앞두고 가슴 벅차고 설렘을 느끼면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 역시 첫 시작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당장의 학교 적응보다 공부, 생활면에서 평생 갈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습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아들은 물론 부모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진 뇌과학적인 근거 및 심리학 이론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관찰한 남자아이의 모습을 통해 엄마에게 아들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엄마는 아들의 초등 1학년을 준비하고 겪으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아들에게 어떤 습관을 키워줘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아들이 초등학교에 갑니다』의 개정증보판인 이 책에는 1~2학년 주요 교과인 국어, 수학 통합 교과 과정과 연계 도서 목록 전체를 수록해 아들의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또 TESOL 연수과정을 마친 전문가로서 추천하는 영어 DVD 목록이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을 돕는다. 동시에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공부 습관을 잡는 법에 대해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이진혁 저자는 1학년부터 공부 습관을 차근차근 잡아주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습량이 많아지더라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 명확히 제시된 18년차 교사로서의 1학년 담임 경험에 연년생 형제 양육 노하우를 더한 현실적인 방법과 통찰력 있는 조언을 통해, 엄마는 아들의 초등생활에 꼼꼼하게 대비하며 좋은 습관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