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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Q&A 그리고 그에 관한 독설 2013~2014년 최신개정판
강태호
고려원북스 2013.03.15.
베스트
여행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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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Part 1 출국 전 꼭 알아둘 것
Part 2 출국 준비
Part 3 출국하기
Part 4 비자
Part 5 호주에서의 생활
Part 6 호주에서의 취업
Part 7 호주에서의 학업
Part 8 호주 주요지역의 특성
Part 9 입국 후/기타
Part 10 호주 워킹홀리데이 쓴소리 12
Part 11 호주 워홀러들이 사기 당하는 유형 5
Part 12 내가 경험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체험담 10

부록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하기

저자 소개1

대학 시절 문학상, 봉사상, 에세이집 출간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여러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한 후 영어 정복을 위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했다. 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호주에서 자기의 의사 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 하나 되는 것이 없었다. 대박 농장이라 불린 곳은 모두 허구였고, 잘못된 서류작성으로 다른 농장으로 이동도 못하는 상황도 겪는다. 게다가 워킹 홀리데이에서 돌아와 영어만큼은 자신 있었지만 대기업 면접에서 워킹 홀리데이의 서바이벌 영어는 한 순간에 무너졌다. 자신뿐 아니라 호주에서 수많은 실패자들을
대학 시절 문학상, 봉사상, 에세이집 출간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여러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한 후 영어 정복을 위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했다. 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호주에서 자기의 의사 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 하나 되는 것이 없었다. 대박 농장이라 불린 곳은 모두 허구였고, 잘못된 서류작성으로 다른 농장으로 이동도 못하는 상황도 겪는다. 게다가 워킹 홀리데이에서 돌아와 영어만큼은 자신 있었지만 대기업 면접에서 워킹 홀리데이의 서바이벌 영어는 한 순간에 무너졌다.

자신뿐 아니라 호주에서 수많은 실패자들을 목격해온 1년 전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장밋빛 희망만을 알려줬던 유학원을 찾아가 "왜 유학원에서 워홀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으며, 더 많은 실패자가 나오지 않도록 책임 있는 컨설팅을 주문했다. 그의 신선한 문제의식과 열의에 공감한 한 유학원이 그에게 직접 호주 유학 컨설팅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고, 지금 그는 자신의 쓰디 쓴 경험을 토대로 한 '비판적 컨설팅'으로 유명하다. 그의 도움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워홀러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만큼 워홀러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강태호의 다른 상품

사진 : 서지홍
8개월 동안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 전 지역을 다녀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 호주라는 나라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과 많은 정보를 교류했고 호주를 다녀온 사람이나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작은 지침이 되고자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http://blog.daum.net/whiteshadow85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28g | 154*201*30mm
ISBN13
9788994543567

출판사 리뷰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을 강태호 저자 특유의 비판적 컨설팅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예비 워홀러들의 막연한 환상과 기대는 가차 없이 깨주고, 그 자리를 냉정한 현실인식으로 채워주고 있다. 모든 예비 워홀러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Q&A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고, 수천 명의 워홀러들을 컨설팅했던 경험으로 96개의 독설이라는 형태로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과 항공사 이용, 호주학교 영어레벨 등 그간 변동된 필수 정보들이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예비 워홀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Q&A 116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충고하는 독설 96
이 책은 워홀을 직접 체험했던 경험에다가 수년간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수천 명의 워홀러들을 컨설팅했던 전문가적 지식과 노하우가 결합된 본격 정보서다. 이 책은 저자가 첫 번째 호주 워홀에서 실패하고, 두 번째 호주로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시 간 호주는 새로운 모습이었다. 예전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더 넓은 시각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경험자로서 또 호주 전문 컨설턴트로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답변을 다는 형식을 취한다. 여기에 각 문항별로 강태호 식 ‘독설’을 달았다. 즉, 이 책은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와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충고하는 독설’이 짝을 이루며, ‘답’은 질문에 충실한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독설’은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말하는 일종의 ‘충고’를 하고 있는 셈이다.
‘워홀러들이 사기 당하는 유형 5가지’도 꼭 챙겨 봐야 할 정보이다.

눈물과 고생, 가슴 절절한 이야기가 담긴
10인의 호주 워홀러들의 생생한 체험담
워홀을 준비하면서 생기는 질문의 대부분은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답변 곳곳에서 직접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는 물론, 현재 인터넷에 잘못 알려진 정보까지 바로잡아주고 있다. 또한 질문과 답 형식을 취했으나 출국 전 준비사항부터 호주에서의 생활, 학업, 취업 등등에 귀국 후까지 상황별로 묶어, 워홀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순차적으로 읽어나가면 호주워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10인의 체험담’에서는 과거에 저자와 함께 생활했던 친구들의 농장 체험담부터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으로 워홀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체험담이 담겨 있다. 그들의 실패담 혹은 성공담 속에 발견되는 눈물과 고생, 가슴 절절한 이야기가 때로는 가슴을 아프게 하고, 때로는 감동을 준다. 예비 워홀러들에게 간접적이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강태호, 그를 만나면 언제나 호주 이야기로 시작해서 호주 이야기로 끝난다. 언제나 진지하고 목소리 톤이 높다. 그만큼 깊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열정적이며, 언제나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누군가가 호주워홀을 떠난다고 하면, 체크리스트를 들고 따라다니며 잔소리를 늘어놓을 기세다. 그의 이러한 ‘진심’과 ‘체크리스트’와 ‘잔소리’가 이 책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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