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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10배로 더 잘 쓰는 법
장순욱
책이있는마을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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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 장 숨은 가치를 찾아라
배 고프면 코 묻은 밥도 맛있다
나쁜 남자에게 한 수 배우기
낡은 소파를 뒤집으면 많은 동전이 쏟아진다
군대 최고의 음식이 라면이었다
나쁜 남자에게 한 수 배우기
‘야!’보다는 ‘민수야’가 아름답다
‘싼 게 황금 떡’도 된다
하트를 준비하시고 쏘세요
모든 것은 당신에게 소설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10% 할인받기
가치가 돈이 된다
덤으로 받은 한 개가 더 기쁜 이유
쓰면서 돈 벌기
바람둥이는 눈높이가 낮다
장점에 집중하면 꿈이 보인다
1% 욕망에서 벗어나는 신포도 전략
첫 경험은 언제나 짜릿하다
한번 지출로 두 마리 새 잡기
소비라고 쓰고 투자라고 읽는다
‘기부’ 앤 테이크

제 2 장 어떻게 잘 쓸까?
상대에게 결정권주기
돈 쓰고도 욕 먹지 말자
돈 쓸 땐 용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돼라
작은 그릇에 가득 담기
쓰는 금액은 같아도 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찾자
기다리는 기대감을 늘려주기
기대를 너무 부풀리지는 말자
생돈 나가는 기분이 들땐 버텨보기
비싼 제품에 속지 않기
10분의 1로 살아보기
10분의 1 꺾어 두기
마음이 담긴 곳 찾아가기
기업은 당신의 주머니를 노린다
큰 것을 얻으려면 작은 미끼를 이용하라
단골의 가치를 재해석해 보기
아까운 돈을 지출했더라도 즐겨라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때 기준이 필요하다
돈이 적게 들고 긍정적 효과를 내는 중독을 즐긴다

제 3 장 돈의 남다른 사생활
소유한 돈의 가치를 높여라
푼돈은 목돈의 바탕이다
머물 수 없는 것이 돈의 운명이다
돈은 때론 깔끔하게 모든 걸 정리해 준다
돈의 맛, 돈의 냄새
돈이 삶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때도 있다
돈의 속살을 파헤쳐 보자
나는 돈을 과연 찍을 수 있을까
돈이 똥값이 될 수 있다
죽음을 몰고 오는 돈, 빚

제 4 장 소비의 세계는 넓고 깊다
여자의 돈 쓰기, 남자의 돈쓰기
나는 어떤 소비자일까?
내가 왜 배고픈지 이해하기
작은 돈 쓰기에는 인간의 소비역사가 들어 있다
소비의 위기
도대체 잘 쓴다는 게 뭐야
부자 되는 법, 아끼는 법, 잘 쓰는 법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과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 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 시절부터 실물경제와 재테크의 다양한 면을 추적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푼돈의 경제학》, 《부자들의 상상력》, 《하룻밤에 읽는 경제》, 《불황의 경제학》, 《시간과 균형》 등 여러 책을 썼다.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세계경제를 탐색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과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 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 시절부터 실물경제와 재테크의 다양한 면을 추적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푼돈의 경제학》, 《부자들의 상상력》, 《하룻밤에 읽는 경제》, 《불황의 경제학》, 《시간과 균형》 등 여러 책을 썼다.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세계경제를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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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88956392028

출판사 리뷰

* 정말 후회하지 않고 제대로 돈을 잘 쓰는 법이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지갑을 열면서 문득 이런 의문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고정된 수입을 쪼개 한 달 을 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잔고가 0을 향해 달리는 통장을 보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거하게 한턱 쏘면서, 36개월 할부로 자동차를 바 꾸면서 ‘돈을 허투루 쓰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안 쓴다고 고민이 사라 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승진했으니 한턱내라는 후배들의 요구를 애써 외면 하면서, 휴대전화 사 달라고 조르는 어린 딸에게 “그건 낭비”라고 잔소리를 하면 서, 텔레비전을 바꾸기 위해 대리점에 갔다가 진열대 앞에 붙은 가격표를 보고 놀 라 그대로 돌아 나오면서 ‘돈 몇 푼 때문에 너무 팍팍하게 사는 건 아닐까’하는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결국 써도 불안, 안 써도 불안한 게 우리네 삶이다. 그럴수록 잘 쓰는 법에 대한 갈증은 커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정말 후회하지 않고 제대로 돈을 잘 쓰는 법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준다.

* 아깝지 않게 돈을 잘 쓰려면
문제는 돈을 쓸 때이다. 기분 좋게 쓰고 싶지만 늘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현실이 답답하다. 돈 없는 내 처지에 때론 목까지 메인다. 부자가 되는 일도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 힘들다. 그러니 생각을 조금 바꿔보자. 막연한 ‘희망 고문’ 대신, 있는 돈 멋지게 쓰면서 사는 것이다. 백만 원을 천만 원처럼 써보자는 것이다. 고작 연봉 3,000만 원이지만 1억 원 넘는 사람보다 펑펑 잘 쓰는 것이다. 여기에 성공한다면 부자가 아니어도(물론 되면 좋겠지만), 돈에 대한 아쉬움이 줄어든다. 그렇다면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한 가지 사실에 주목하면 된다. 같은 상품도 만족감에 차이가 나는 신기함을 알아내는 것이다. 지하철 계단에 엎드려 구걸하는 이에게 5천 원을 준 뒤 기쁨이 생긴다면, 수중에 들어 온 건 없으나 잘 쓴 것이다. 반면 식당에서 강제로 껌 한 통을 1,000원에 산 뒤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잘 썼다고 볼 수 없다. 수치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기에 과학적인 측정은 힘들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좋은 가치를 얻은 것이다. 바로 이렇게 돈을 쓰는 것이다.

* 갖고 있고 쓰는 돈으로 두 배쯤 더 큰 기쁨을 찾는 방법 제시
이 책은 그걸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조사해 정리해 보았다. 그걸 통해 같은 액수의 돈으로 더 행복하게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본 것이다. 여기에 성공한다면 분명 내 월급이 두 배로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같은 돈을 쓰지만 더 많은 기쁨, 행복 등 가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월급이 두 배쯤 많으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의 옷걸이에 몸과 마음이 매달려 있지만 좋은 시절은 오지 않고 넥타이 끝이 목만 조여 온다. 내가 세상을 누릴 수 있는 시대는 도무지 올 것 같지 않은 암울함이 밀려들기도 한다. 차라리 그곳에 목을 매기보다 갖고 있는 돈으로 두 배쯤 더 큰 기쁨을 찾아보면 어떨까. 같은 돈으로 현재보다 조금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 아닐까 싶다. 바로 이 책에서 선명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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