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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달팽이는 숨바꼭질 놀이를 해서 기분이 무척 좋아요.
엄마 달팽이는 아기 달팽이에게 살짝 엿보지 말라고 당부하고 숨었어요. 애벌레가 채소밭에서 혼자 놀고 있네요. 아기 달팽이가 “우리 엄마를 보았니?”라고 물었어요. 애벌레는 “나는 혼자 있어.”라고 답했어요. 아기 달팽이는 정원의 연못까지 기어갔어요. 그리고 그 주변을 살폈어요. 물고기들도 같이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너희 엄마가 흔적을 조금 남겼어. 네가 엄마를 찾기 쉽도록 남긴 것이야.” 벌레가 말했어요. “이 흔적을 보면 네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것이라고 엄마 달팽이가 내게 말했단다.” “찾았어요.” 아기 달팽이가 소리쳤어요. “엄마 제가 엄마 흔적을 따라 갈게요.” “네가 날 찾을 줄 알았어. 역시 똑똑한 나의 아기 달팽이구나!” 엄마 달팽이는 기뻤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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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나비가 될때까지 어떻게 자랄까?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기 달팽이와 같이 놀아요. 손가락 인형이 우리가 더 즐겁게 숨바꼭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손가락에 인형을 끼워 “느릿느릿! 나는 아기 달팽이야!”라고 책 읽기를 시작해보세요. 아기는 움직이는 귀여운 아기 달팽이의 얼굴에 관심을 가질 것이예요. 아기의 표정을 살피고 연기를 시작할 준비를 해주세요. 관객인 아기와 함께 인형극을 책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아기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습과 얼굴을 움직이며 노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리듬감 넘치는 노래를 불러주고 동작을 하며 아기의 표정을 살펴 교감하고 이야기가 끝날 때는 아기 달팽이와 함께 꼭 안아주세요.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함께 놀이에 참여할 수 있으면 손가락 훈련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도 발달하고 다양한 촉감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손가락에 끼우는 봉재 인형은 CE, KC마크(CB064R004-9004)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