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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서울에서 태어난 현덕 선생님은 제일고등보통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일등으로 뽑혔고,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고무신』이 가작으로 뽑혔습니다. 해방 뒤, 일제 시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어서 동화집『포도와 구슬』『토끼 삼형제』, 소년소설집『집을 나간 소년』, 소설집『남생이』를 펴냈습니다.
저자 : 임인수(1919~1967)
191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과 문예지를 만들면서 일제 암흑기에 어린이 문화운동에 힘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종이 다시 울려라』, 동화집 『봄이 오는 날』『눈이 큰 아이』『글짓기를 위한 어린이문학독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