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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엄마를 꿈꾸며
1장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부모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 시대 … 19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 필요하다 … 25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라 … 32 코칭을 어떻게 할 것인가? … 39 코칭이 있는 가정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 … 47 아이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2장 나는 어떤 부모인가?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파악하라 … 65 불량 부모 vs 우량 부모 … 74 내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 81 아이가 원하는 것과 부모가 원하는 것 … 86 아이의 행동에서 감정, 신념, 존재 발견하기 … 94 부모의 기본 원칙을 파악하자 … 100 부모의 자기혁명 프로젝트 … 107 혁명적 부모 코칭을 위한 핵심 역량 3장 따라 하고 실천하는 코칭 스킬 마음을 여는 대화 : 코칭 대화 모델 … 119 믿음의 울타리가 되는 부모 : 코칭 환경 만들기 … 130 아이들은 모두 다른 별에서 왔다 : 코칭의 언어 … 137 아빠도 친근할 수 있다 : 공감하는 코칭 마인드 … 143 품위 있는 리더로 키우기 : 인정하는 코칭 마인드 … 150 자존감을 찾게 하다 : 삶을 주도하는 셀프리더십 … 155 가정은 가족의 행복 놀이터 : 감정 코칭을 위하여 4장 내 아이를 위한 코칭법 하루만 아이들의 베프가 되어주자 … 173 질문은 창의력의 샘이다 … 179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혼잣말 … 185 엄마의 응원을 부탁해 … 190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의 힘 … 196 억지로 배움을 가르치지 않는다 … 203 5장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위기 상황별 대화법 엄마, 나 이것 사줘요! … 213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요 … 217 나 학원 가기 싫어요 … 221 나 공부하기 싫어! … 226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 … 231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 … 236 엄마, 나 전학 가면 안 돼? … 240 엄마랑은 도대체 말이 안 통해요 … 245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 250 제발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55 그냥 나 좀 내버려두세요 … 260 엄마, 그만 좀 비교해요! … 264 나는 되고 싶은 것이 없어요 … 269 제발 게임 좀 그만해! … 275 스마트폰 좀 그만 봐! … 281 | 에필로그 | 『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에 함께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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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 스스로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모가 한 발 물러나서 지지하는 존재로 머물러야 한다. 이제 부모는 아이에게는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이해심을 가지고, 아이가 직접 경험하고 아픔을 겪으며, 책임감을 스스로 키워갈 수 있도록 허락하려는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33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멋진 두 아이와 함께 성공적인 부모 코칭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독자들이 체험하게 될 코칭의 원칙은 부모 코치 전문가인 내가 두 아이들과 함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실천한 사례를 통해서도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 p.22 우리 아이들은 이미 이곳저곳에서 가르침을 넘치게 받고 있다. 학교와 넘치는 사교육 현장에서 말이다. 그런데 집에 와서까지도 엄마의 가르침을 받는다면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할까? 나는 어느 날 아주 점잖게 아이에게 말한 적 있다. “이제 시험 기간이니 엄마는 네가 시간을 좀 아껴서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그러자 아이가 대뜸 이렇게 말했다. “결국 공부하라는 말이잖아!” 맞는 말이다. 나의 의도가 깃든 말이다. 아이가 원하는 목표가 아닌 내가 세운 목표에 맞추어 질문을 한 것이다. 이렇듯 아이와의 소통은 늘 힘들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잘 소통할 수 있을지, 상대를 통제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움직이도록 할 수 있을지를 놓고 항상 말을 아껴가며 고민해야 한다. 쉽지 않은 노릇이고, 늘 어려운 숙제 같은 일이다. --- p.44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자존감이 바닥을 친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평생 그러한 단 한 사람이 바로 부모일 것이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자.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자존감을 살려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자. 부모와 아이의 수평적 관계에서 대화를 시도해보고, 아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이해하자. 이러한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변화를 준다면 목마를 때 물 마시면 행복하고 배고플 때 밥 먹으면 행복하듯이 그렇게 될 수 있다. 기대가 낮으면 행복해지고,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진다. --- p.104~105 나도 한때 ‘옳다’, ‘그르다’에 맞춰 모든 것을 판단하느라 참 바쁜 삶을 산 적이 있다. 아이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분석하고 야단을 쳐서라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부모 코치가 되고서 바뀐 게 있다면 학교나 학원에서 많은 비난과 평가를 받고 올지 모르는 내 아이에게 집에서만이라도 평가에서 벗어나 쉬게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기로 결심한 일이다. 그 뒤로 나는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하기 전에 사소한 것이라도 내 아이의 강점을 상기시켜주고 꼭 한 번 안아주는 습관을 들였다. --- p.126 우리는 흔히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습관처럼 아니면 무의식중에 말이 불쑥 나오곤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하지 말고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는 일이 필요하다. “엄마! 나 오늘 너무 속상해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꾸중 들었어요”라고 아이가 볼멘소리를 할 때 “저런, 네가 잘못했네. 당연히 그렇게 하면 꾸중 듣지”라고 반응하면 아이는 어떤 마음이 들까? ‘내가 왜 두 번이나 속상해야 하지? 이미 혼났는데 엄마한테 또 혼나야 해? 정말 공감 제로군. 엄마한테 괜히 말했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음부터는 입을 굳게 닫아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에게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될 것이다. --- p.138 코칭은 질문의 철학이다. 아이를 양육할 때 부모가 중립적인 언어로 코칭 대화를 통해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아이는 어느 순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자라나도록 열린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봐줄 때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져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멋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 p.161 당신의 집을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가장 쉬운 감정읽기 게임부터 시작해보자. 가족 중 한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표정으로 나타내면 다른 가족들이 표정을 보고 감정을 알아맞혀보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이 애매하다면 “지금 네 기분이 어때?”라고 질문을 던져보자. 그러고 나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읽어주고 코칭 대화를 통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결과를 얻고 싶은지, 원하는 것들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볼 것인지를 질문하자. --- p.168~169 사람들은 화가 나면 대개 아무 말도 안 들리는 지경에 이른다. 이것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엄마라는 사람들은 이때 꼭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고 만다. 하지만 그때는 감정의 홍수 상태라 이성보다는 감정이 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말이 필터를 거치지 않고 거칠게 나오기 쉽다. 이때는 흥분 상태가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 그러고는 시간이 흘러 점차 감정이 회복된 안정된 상태에서 말을 해야 한다. 이러한 감정의 흐름도를 이해한다면 아이에게 흥분된 상태에서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명심하자. 당부할 말이 있을 때는 감정이 평소 상태로 가라앉을 때를 기다려 말하자. 자녀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생각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176~177 창의적 질문 대화법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질문하고 대답하면 대화가 된다.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 으며, 지적인 통찰을 예리하게 자극할 수 있다. 좋은 질문은 대답 하기 전에 생각하게 만들고 그 질문을 듣기 전에 미처 파악하지 못 했던 문제의 새로운 답을 떠올리게 해준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질문을 바꿔야 나온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질문을 받으면 마치 자 동판매기와 같이 계속 답을 자동반사적으로 내놓게 된다. 당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도 좋다. 이것을 ‘셀프코칭(self-coaching)’이라고 한다. ‘나에게 이 문제는 어떤 의미이지?’, ‘무엇을 해 보면 결과가 달라질까?’를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다르게 질문하면 관찰하는 것도 달라지고, 느끼는 것도 달라지 며, 생각하는 것도 달라진다. 그러면 타인과의 소통도 달라지며 행 동과 결과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 p.183~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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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고귀한 직업 ‘엄마’
내 아이를 행복한 자녀, 성공하는 자녀로 만드는 엄마의 말 수업! 코칭은 아이가 원하는 상태로 갈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와 칭찬을 해주는 일이다. 말은 줄이고 귀는 열며, 부모의 주장을 하기 전에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준다면, 자녀와 관계가 틀어질 일은 결코 없다. 코칭 대화로 부모가 바뀌면 아이가 변하고, 자녀와 대화가 통하면 관계가 달라진다. 옳다 그르다가 아닌, 맞다 그렇다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밑에서 독립적이고 편안한 아이가 자란다. 부모라면 대화하고 코칭하라. 옆집 아줌마 말을 내 아이의 말보다 더 귀담아 듣는다면, 아이의 말을 듣기보다 말하는 시간이 더 길다면, 코칭 대화법을 배울 때다. 1장은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지금 ‘부모 코칭 혁명’이 필요한 이유를 들려준다. 부모가 갖추어야 할 코칭의 자세, 아이를 가르치고 지시하는 위치에서 내려와 아이에게 비전을 열어주는 리더가 되어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코칭이 있는 가정이 평화롭고 아이가 행복한 이유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장은 부모로서 현재 자신의 상태와 위치, 자녀와의 관계, 가족의 현재 모습, 스스로가 바라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DISC(퍼스널 프로파일) 행동유형검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을 실어 부모, 자식의 성격 유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유형 결과에 따른 훈육 방식과 부모에게 필요한 대화의 기술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3장은 따라 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코킹 스킬을 소개한다. 코칭 초보자인 부모들이 구체적으로 가정에서 실천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코칭 노하우를 알려준다. 코칭 대화 모델, 코칭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 코칭의 언어와 공감하는 코칭의 마인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셀프리더십 방법도 설명했다. 4장은 내 아이를 위한 쉬운 코칭법을 담았다. 하루만 ‘베프’ 되어주기, 질문으로 아이의 말문 트이게 하기,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혼잣말, 응원하고 제대로 칭찬해주는 법, 피드백을 주고 메시지를 주는 올바른 방법 등을 실었다. 5장은 15가지 위기 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화 방법을 소개했다. 학교 가기 싫다고 선언한 아이, 친구가 괴롭혀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스마트폰에 푹 빠진 아이 등 실제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어떤 대화법으로 아이의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아줄 수 있는지를 실제 대화 사례로 실었다. 저자가 가르쳐주는 15가지 위기 상황별 코칭 대화법을 익히고 나면, 다른 위기 상황에서도 코칭의 대화를 접목해 아이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