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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널 유혹하는 거야
5장. 네가 좋아할까? 6장. 꿈이야, 생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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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작가의 『사표 내겠습니다』 종이책 출간!
이슬희. 어떤 사람일까. 내 기억 속의 그녀일까, 아니면 이름만 같은 사람일까. 기대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기대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람 마음이었다. 이윽고 30번 면접자가 나갔다. “안녕하세요, 31번 이슬희입니다.” -본문 중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다. 희망 한 꼬집도 없는 세상! 바라던 두드림 엔터테인먼트로 성공적인 이직 한 이슬희.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20년 만에 만난 옛 인연이었다. ‘그래, 얘는 옛날의 일을 잊고 싶었을 거야. 그때 알던 사람들도 다 잊고 싶겠지.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을 거고.’ ‘시간이 흘렀지만, 그만큼 그녀의 얼굴도 변했지만, 그래도 알았다. 이보다 더 시간이 흘러도, 그리하여 그녀의 얼굴이 주름이 생기고, 흰 머리가 나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만난 이슬희, 그리고 민창현. 우리에게 사랑도 사치인 걸 잘 알지만, 연애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