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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7장. 동고동락
8장. 함께 걷는 길

외전. 이야기가 끝난 후

저자 소개 1

서울 어딘가에 있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아메리카노 중독자. 저서로는 『그리고, 봄이 온다』, 『애완견의 법칙』, 『백 만원의 그대』, 『해주는 남자』, 『적절한 사육관계』, 『너를 탐하다』, 『피날레』, 『티그리스의 개』, 『불쾌한씨의 유쾌한 가을』, 『사표 내겠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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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30*188*30mm
ISBN13
9791128398315

출판사 리뷰

이현성 작가의 『사표 내겠습니다』 종이책 출간!

이슬희. 어떤 사람일까.
내 기억 속의 그녀일까, 아니면 이름만 같은 사람일까.
기대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기대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람 마음이었다.
이윽고 30번 면접자가 나갔다.

“안녕하세요, 31번 이슬희입니다.”

-본문 중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다. 희망 한 꼬집도 없는 세상! 바라던 두드림 엔터테인먼트로 성공적인 이직 한 이슬희.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20년 만에 만난 옛 인연이었다.
‘그래, 얘는 옛날의 일을 잊고 싶었을 거야. 그때 알던 사람들도 다 잊고 싶겠지.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을 거고.’
‘시간이 흘렀지만, 그만큼 그녀의 얼굴도 변했지만, 그래도 알았다. 이보다 더 시간이 흘러도, 그리하여 그녀의 얼굴이 주름이 생기고, 흰 머리가 나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만난 이슬희, 그리고 민창현. 우리에게 사랑도 사치인 걸 잘 알지만, 연애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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