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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근대 조선을 들썩인 투기 소동
국제철도 종단항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 소동 ―한 달 만에 1000배 뛴 땅값…… "아! 나진에 땅마지기나 사놓을 걸." 미두왕米豆王 반복창의 인생 유전 ―청년갑부 '반지로', 광인狂人이 되어 미두시장을 떠돌다 죽다 소설가 김기진의 이중생활 ―명치정 주식시장에서 불사른 일확천금의 꿈 조선취인소 슈퍼개미 열전 ―50년 미두·주식시장을 화려하게 빛낸 '별'들 2부 근대 조선을 들썩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금광왕 이종만의 '아름다운 실패' ―북한 애국열사릉에 묻힌 유일한 '자본가'의 31전 32기 유기장수 이승훈의 바르게 걷기 ―500리 길 등짐장수에서 민족교육가로. "앞만 보고 똑바로 걸어라!" 평양 '백 과부'의 행복한 돈 쓰기 ―"돈은 써야 값을 하지, 안 쓰려면 모아 뭐해." 여걸 최송설당의 마지막 승부 ―'반역자의 피, 천한 관기官妓, 탐관오리의 아내' 뛰어넘은 인생 대역전 3부 근대 조선의 별난 부자 별난 사건 이용익의 '사라진 백만 원 예금' ―공금인가 사재인가, 이용익의 천문학적 예금을 두고 벌인 음모와 암투 이하영 대감의 영어英語 출세기 ―찹쌀떡 행상에서 고무신공장 사장까지, 좌충우돌 성공 신화 에필로그 ―돈을 위한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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