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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혁명을 꿈꾼 시대
EPUB
장석준 편저
살림출판사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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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전쟁을 넘어서
전쟁으로 시작한 백 년
헬렌 켈러 / 군국주의의 협박을 물리칠 전 세계적 반란

20세기의 가장 거추장스러운 유산, 핵무기
버트런드 러셀 / 죽음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전쟁의 뿌리를 잘라라
빌리 브란트 / 우리 시대의 평화 정책

2장 자본주의를 넘어서
맘몬의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유진 뎁스 / 하층계급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꼭 필요한 때 꼭 필요했던 사건
레온 트로츠키 / 러시아혁명을 옹호하며

배반당한 혁명
니키타 흐루시초프 / 개인숭배는 철폐돼야만 한다

한 발을 더 내딛지 못하다
살바도르 아옌데 / 평화적이지만 혁명적인 변화를 향해
/ 나는 결코 사임하지 않는다

3장 제국주의를 넘엇
지난번 세계화, 제국주의
모한다스 간디 / 비폭력은 내 신념의 맨 첫 항

정치적 해방 뒤에 남은 경제적 종속의 문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 신식민지에서 벗어나는 길

아직 미완성인 ‘인류’
파블로 네루다 / 찬란한 도시를 향해

4장 인종주의를 넘어서
내부에서 공격받은 제국
마틴 루터 킹 / 내겐 꿈이 있습니다

해방 투쟁의 선택과 고뇌
말콤 X / 그게 바나나는 아니겠지요

하나 둘 셋 더 많은 ‘남아공’ 들?
넬슨 만델라 / 이상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5장 파시즘을 넘어서
‘야만’의 대안, 파시즘
안토니오 그람시 / 비밀결사금지법에 맞서서

저지할 수 있었던 나치의 성장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돈다

인간됨을 지키기 위한 싸움
돌로레스 이바루리 / 못 간다

파시즘과 싸우면서 다짐한 약속
프랭클린 루즈벨트 / 네 가지 자유

6장 남성 중심 사회를 넘어서
하늘의 절반이 열리다
에멀린 팽크허스트 / 여성들의 멍에

일하는 여성들이 직면한 이중의 억압
로자 룩셈부르크 / 여성 선거권과 계급투쟁

여성운동의 두 번째 물결
베티 프리던 / 여성의 또 다른 시민권

7장 자본의 세계화를 넘어서
민주주의 VS 신자유주의 세계화
토니 벤 / 위임받은 권력을 처분할 수는 없다

결코 빼앗겨선 안 될 마지막 무기, 희망함
제시 잭슨 / 희망을 꺼뜨리지 마십시오

수백만이 되어 다시 돌아오다
우고 차베스 / 자본주의는 노예제도다

저자 소개 1

편저장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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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을 공부했고, 진보정당 운동의 정책·교육 활동에 참여해왔다. 진보신당 부대표를 거쳐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노회찬재단 비전포럼 운영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 진보정당 운동사》, 《장석준의 적록서재》, 《사회주의》, 《신자유주의의 탄생》, 《능력주의, 가장 한국적인 계급지도》(공저),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포식하는 자본주의》, 《좌파의 길》, 《길드 사회주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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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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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6만자, 약 7.2만 단어, A4 약 148쪽 ?
ISBN13
9788952221759

책 속으로

“20세기를 접하는 다른 방식도 많이 있을 텐데 굳이 연설이라는 자료를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언뜻 보면 연설이란 게 연설자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풀어놓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연설의 문구들 사이에 연설자보다 더 강렬한 잔상으로 살아 있는 것은 사실 그 현장에서 함께 가쁜 숨을 내쉬며 타오르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대중이다.
연설의 문장과 문장 사이에는 그들의 박수소리(또는 야유)가 숨어 있다. 그리고 연설이 끝난 뒤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거기에는 말로는 온전히 옮기기 힘든 어떤 결단이, 행위가,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다. 누가? 그 대중들, 바로 우리와 같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런 순간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그 순간들이 20세기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낫게, 사람이 살만한 세월로 만들었다.”

--- (쓰고 엮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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