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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1. How To Wear _ Like You 닉 우스터 Nick Wooster 엘레나 페르미노바 Elena Perminova 테일러 토마시 힐 Taylor Tomasi Hill 김원중 Kim Won Joong Interwiew. 김원중 미로슬라바 듀마 Miroslava Duma 한느 가비 오딜르 Hanne Gaby Odiele 제이니 카이 Janie Cai Interwiew. 제이니 카이 안나 델로 루소 Anna Dello Russo 캐롤라인 이사 Caroline Issa 안젤로 플라카벤토 Angelo Flaccavento Interwiew. 안젤로 플라카벤토 파리 보그 Paris Vogue 수지 버블 Susie Bubble 시모네 마체티 Simone Marchetti Interwiew. 시모네 마체티 아냐 지오우로바 Anya Ziourova 케이트 랜피어 Kate Lanphear 엘리사 날린 & 비비아나 볼피첼라 Elisa Nalin & Viviana Volpicella Interwiew. 엘리사 날린 하넬리 무스타파타 & 캔디스 레이크 Hanneli Mustaparta & Candice Lake 타카히로 키노시타 & 히로후미 쿠리노 Takahiro Kinoshita & Hirofumi Kurino 부르스 패스크 Bruce Pask Interwiew. 부르스 패스크 Part2. How To Wear _ This Item 아우터 Outer 톱 Top 원피스 One Piece 스커트 Skirt 팬츠 Pants 슈즈 Shoes 백 & 브레이슬릿 Bag & Bracelet 액세서리 Accessory Special page. What I Saw _ at Fashion Week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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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아는 포토그래퍼 중 가장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와의 만남은 언제나 평온하고 유쾌하며 그가 사람을 대하는 애정 어린 시선은 사진 속 인물들의 모습과 표정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의 사진 속에서 무장해제 된 수많은 사람들을 보라. 수많은 포토그래퍼 사이에서 그의 사진이 가장 빛나는 것은 당연하다.
-브루스 패스크 (『뉴욕 타임스 T매거진』 패션 디렉터) 그의 사진에는 우아함과 평온함이 녹아 있다. 그의 사진은 아름다운 상황을 담아내는 그만의 남다른 시선과 이상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은 열정이 만든 찰나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수많은 이들이 나를 촬영하지만 그만이 나의 미소를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안젤로 플라카벤토 (패션 저널리스트) 망설임 없이 정확하다. 그래서 훌륭하다. -영국 『GQ』 호기심 많은 열여덟 소년, 거리의 패션을 훔치다. 앳된 얼굴을 하고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를 자유롭게 누비는 한 소년이 촬영한 사진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문경원은 패션 잡지에서 우연히 ‘스타일 아이콘’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접하게 된 후 그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궁금한 건 바로 풀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에 열여덟 번째 자신의 생일날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는 짜릿한 비일상을 스스로에게 선물한다. 그렇게 시작된 그날의 특별한 모험은 현재 일년 중 절반을 차지하는 일상이 되었고 파리, 밀라노, 런던, 피렌체 등 전 세계의 거리에서 만난 독특하고 감각적인 사람들을 『moon on the moon』이란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하며 패션 피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것을 계기로 『GQ』, 『보그』, 『엘르』, 『바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매거진에 사진을 싣고 있으며 패션과 사진이 만나는 다양한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거리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생각과 감성 그리고 패션 노하우가 담긴 조금은 특별한 스트리트 패션북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와 같은 물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들의 스타일 조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존의 스트리트 패션북 형식을 깬, 조금은 특별한 스트리트 패션북 스트리트 패션이 붐을 이루면서 거리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스트리트 패션북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출간된 스트리트 패션북은 비주얼에만 초점을 맞췄을 뿐,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스타일링 의도와 노하우를 간과해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moon on the moon』은 이런 아쉬움을 달랜 비주얼+스타일 노하우가 담긴 조금은 특별한 스트리트 패션북이다. 파트1에서는 거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들의 패션 감각이 담긴 사진은 물론이고 패션 업계에 영향력 있는 스타일 아이콘 22명을 따로 모아 그들의 스타일을 자세히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스타일 인터뷰에서는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파트2는 거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들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을 모았다. 패션 아이템이라는 공통된 키워드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제조해내는 그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고 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추천하는 아이템 활용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