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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킁 킁~ 똥을 찾아라!
냄새가 지독한 똥! 내 똥은 향긋한 잎 냄새 똥이 더럽다고? 똥 색깔도 가지가지 어머나! 누구 걸까? 큰 똥은 내 거야 꼬마 똥은 내 것 여기 기다란 똥이 있어 장하다! 볼까말까, 똥! 그래도 궁금해 똥 같지 않은 똥 개구리의 인내? 나는 나, 너는 너 길지만 길지 않아 오줌과 함께 나오는 똥 몸이 쑥쑥, 똥도 쑥쑥 퍼져서 없어지는 똥 똥의 일생? 끙 끙 끙~ 너도나도 끙! 걸어가면서 톨랑톨랑 헤엄치며 푸확 나무 위에서 밀림의 왕도 끄~응 판다의 똥은 데굴데굴 무서운 얼굴이지만 끄~응 내 똥으로 지구를 건강하게 똥을 눌 때만은 게으르지 않아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내 똥은... 끝맺음이 좋으면 다 좋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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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점! 오늘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에는 86종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마다 똥의 색깔과 크기, 똥을 누는 장소, 횟수 등이 모두 달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먹이에 따라 다른 색깔의 똥을 누는 달팽이, 2주 만에 고양이의 똥만큼 큰 똥을 누는 뿔개구리 등 개성 만점 동물들의 신기한 똥 이야기를 읽다 보면 똥이 점점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뿌직 뿌지직, 톨랑톨랑, 데굴데굴’ 동물들의 표정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똥 누는 소리는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하마의 똥은 자신의 구역에 다른 수놈이 들어오지 말라는 영역 표시이고, 지렁이의 똥은 공기와 물이 땅속에서 섞이도록 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흙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똥입니다. 이렇듯 똥의 여러 가지 쓰임은 똥의 생태적 가치는 물론, 동물과 자연의 관계를 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매일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똥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생생한 똥의 현장으로 출동! 똥을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신기한 똥 도감』에는 동물들의 실감 나는 똥 사진이 가득합니다. 책을 펼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사자의 생생한 똥 모습에서는 왠지 고약한 냄새가 풍길 것 같습니다. 무심한 듯 맛있게 똥을 먹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의 표정, 거꾸로 매달려 사는 박쥐가 똥을 누는 모습, 로랜드고릴라가 진지하게 끙끙 똥을 누는 모습 등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부록으로는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가 실려 있어 본문에 미처 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똥 모양을 흥미롭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동물들의 똥 이야기에 푹 빠져 보세요. ‘똥’ 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배변의 소중함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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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시원하게 싸고 나면 동물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요. 맛있게 먹고 잘 싸는 건 동물들의 가장 큰 기쁨이니까요. 『신기한 똥 도감』에는 다양 각색의 동물들이 어떤 기묘한 똥을 싸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비밀스런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요. 어서 빨리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똥 세계로 풍덩 들어와 보세요. 똥을 보며 하하 웃다 보면 어느새 동물들과 가까운 친구가 될 거예요.” - 한영식 (자연생태연구가, 소장, 『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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