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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노동법 서브노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편저자의 『WIN 노동법』과 동일한 편제와 순서로 제작되었습니다. 『WIN 노동법』 기본서와 연계에 중점을 둔 최적화 요약서로서 시험이 임박한 시점에 막판 단권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둘째, 『WIN 노동법』 기본서의 약 740여 페이지의 내용을 270여 페이지로 줄이는 작업을 통해 수험을 위해 필요한 판례와 저명 교수님들의 검토의견만을 담고 그 외의 내용은 최대한 덜어내었다. 따라서 『WIN 노동법』 기본서를 통해 이해가 끝난 단계라면 시험을 위해 본서의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시험의 득점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이 책과 『WIN 노동법』 기본서를 동시에 읽음으로써 최종적으로 답안지에 서술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서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WIN 노동법』 기본서로 돌아가 충분한 이해를 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미처 학습하지 못했던 부분을 확실히 확인하면서 수학(修學)할 수 있다. 넷째,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판례에 판례번호를 기재하여 하나의 판례가 여러 주제에서 동시에 인용되는 경우 이를 식별할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판례의 시대별 내용과 흐름을 유기적·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두렵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부족한 책이지만 치열하고 고독한 수험생분들의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영광과 감사는 없을 것이다. 특히 본서는 수업과 함께라면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이다. 수험생분들에게 부담은 주고 싶지 않지만, 합격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이 책을 20회독을 한다는 목표를 가져주길 바란다. 실제로 20회독에 조금 미치지 못해도 꿈에서도 책 내용이 떠오를 만큼 읽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합격의 법학원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하고, 법학사 이재철 사장님을 비롯한 이 책을 내주신 분들, 그리고 강의에 발을 들여놓게 도와주신 김우탁 선배님, 늘 응원해주는 내 가족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어주실 수험생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수험에 도움되는 강의와 책으로 보답하고 싶다. 내 강의를 듣는 분들이 나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길... 2020년 2월 1일 안산의 작은 도서관에서 편저자 손승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