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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찻간 편지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별 아를의 여인 세미앙트 호의 최후 세관의 수부들 노인들 산문으로 쓴 환상시 빅시우의 손가방 시인 미스트랄 두 여인숙 고셰 신부의 불로장생주 월요일 이야기 마지막 수업 당구 콜마르 재판관의 환상 소년 간첩 어머니들 파리의 백성 |
Alphonse Dau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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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약간 두근거렸지만, 아름다운 생각만을 보내준 청명한 밤의 신성한 보호를 받으며 나는 잠든 아가씨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별들이 계속해서 많은 양 떼처럼 말없이 조용히 움직여 갔습니다. 나는 몇 번이나 별들 가운데서 가장 곱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 위에서 잠들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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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의 단편 작가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도데 걸작 단편선
날카로운 풍자와 짙은 인간미가 흐르는 서정적인 글로써 시적이고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는 알퐁스 도데의 단편선. 알퐁스 도데는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프랑스 문학의 여러 분야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천부적인 시인과 같은 풍격은 단지 현실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초월하여 재치 있는 아이러니로써 혹은 공감이나 감동으로써 낭만적 정취를 불러일으킨다.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사랑, 사실주의에 입각한 현대 사회의 풍속 묘사, 애국의 정열로 가득 찬 에피소드, 방랑하는 예술가의 삶, 종교적인 열광 등 도데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시적이고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