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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로이드 존스 박사)
추천사 2 (정원태 박사) 발간사 (박영호 박사) 머리말 서문 (제임스 패커 박사) 1장 자기 성찰 2장 자기 분발 3장 실천적 신앙 4장 기도 5장 성경 읽기 6장 성찬식에 참여 7장 사랑 8장 열심 9장 자유 10장 행복 11장 형식적 신앙 12장 세상 13장 부와 빈곤 14장 가장 좋은 친구 15장 질병 16장 하나님의 가족 17장 우리의 안식처 18장 하나님의 후사 19장 큰 무리의 모임 20장 심판 날의 대분리 21장 영원 부록: 존 C. 라일의 생애와 사상 |
John Charles R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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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별한 영적인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과 같이 그렇게 단순한 외적인 신앙고백이 엄청나게 많이 행해진 적은 아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집회들의 참으로 많은 자리를 회심하지 않은 회중들이 점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참다운 신앙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결코 성찬식에 참석하지도 않고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성직자들을 쫓아다니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특별성회에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드는 무수한 무리들-가정에서는 진정으로 살아 있는 기독교 정신을 조금도 행하고 있지 못하는-은 빈 통이나 울리는 꽹과리보다 전혀 나을 바가 없습니다.---p.21
시끄러운 신앙고백으로 시작해서 역시 그러한 고백으로 끝나는 그러한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말하기보다는 행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귀에 들리기보다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진정한 성경적인 거룩함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집에서, 가정에서 그의 임무를 행하게끔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일상생활의 사소한 문제들에서 그의 교리를 수행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것은 능동적인 은혜에서만 아니라 수동적인 은혜에 있어서도 역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p.35 어느 정도의 친절, 호의, 온화함, 착한 본성은 의심할 여지없이 살아 있는 신앙을 가지지 않은 많은 이들에게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충만함과 온전함을 가진 영광스러운 사랑은 그리스도와의 일치 없이, 성령의 역사 없이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입니다. 이 사실을 당신에게 어린 아이가 있다면 가르치도록 합시다. 만일 당신이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면 학교에서 이 사실을 지지합시다. 사랑을 외칩시다. 사랑을 풍성하게 합시다. 친절, 사랑, 선한 본성, 비이기적임, 좋은 기질에 대한 은혜를 고취하는 일에 있어서는 아무에게도 자리를 양보하지 맙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온전히 배울 수 있는 학교는 그리스도의 학교 이외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참된 사랑은 위로부터 내려옵니다. 참된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배워야 합니다.---p.249 칭찬을 좋아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열심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예후가 바알 신을 숭배하는 것을 폐하였을 때 그 열심이 그러하였습니다. 예후가 어떻게 레갑의 아들인 여호나답을 만나서 얘기했는지 기억해 봅시다. 그는 “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왕하 10:16)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열심은 번연이 『천로역정』에서 언급한 대로 칭찬을 듣기 위해서 시온산으로 간 사람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들의 열심이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료들의 칭찬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칭찬을 받고자 합니다.---p.269 가디너(Gardiner) 대령은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되었을 때조차도 때때로 자신이 차라리 한 마리의 개이길 원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파티장에서 웃음 짓고 있는 미인을 봅시다. 당신은 그녀가 불행을 느낄 하등의 이유가 없으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다음날 그녀 자신의 집에서 당신은 아마도 자신과 그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있는 그녀를 발견할 것입니다. 세속적인 즐거움은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저는 그것에 분명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동물적인 흥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것이 정신을 일시적으로 고무시킨다는 것도 저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행복이라는 성스런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꽃만을 꺾어다가 정원을 만들 수가 없듯이, 유리를 다이아몬드라고 부르거나 구리를 황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웃는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p.321-2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람은 이 세상의 어느 것에도 의존하지 않는 기쁨의 원천을 가져야만 합니다. 지상에는 불안정과 불확실의 흔적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은 순간적인 것입니다. 그것들이 우리를 떠나거나 혹은 우리가 그것들을 떠나야만 합니다. 삶에 있어서의 모든 달콤한 관계는 언젠가는 끝장이 나는 거짓된 것입니다. 즉 어느 날엔가 죽음이 와서 그들을 갈라놓을 것입니다. 이곳 지상의 것에 자신의 행복을 전적으로 맡기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신의 집을 세우는 사람이나 갈대를 의지하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p.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