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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라이트(N.T. Wright)의 추천사 제1장. 톰 라이트의 생애 : 등장, 학문, 위상 제2장. 대답을 기다리는 신학적 질문들 제3장. 톰 라이트의 신학 요약 제4장. 톰 라이트의 신학과 목회 제5장. 톰 라이트의 신학과 선교 제6장. 톰 라이트의 신학과 교회의 삶 제7장. 톰 라이트가 교회에 던지는 도전 미주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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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 책으로 이루어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질문’(Christian Origins and the Question of God)이라는 기획을 1992년에 시작하였는데, 전환점이 되었던 것은 1996년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Jesus and the Victory of God)의 출간이었다.11)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대중적으로 서술한 책으로서 1996년 『진짜 예수』(The Original Jesus)12), 1999년 『지저스 코드』(The Challenge of Jesus, 성서유니온 역간)가 출간되었고, 그 결과 점차 더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목사들이) 예수에 관한 결정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라이트의 이야기 중 처음에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내용은 1세기의 이스라엘은 자신이 유배 상태에 있는 것으로 이해했으며 예수는 이 유배의 종결을 선포하는 종말론적 선지자였다는 주장이었다. 이 단계에서 기독교계에서는 그를 대중과의 소통의 은사를 가진 학자로 주로 보았고, 따라서 라이트의 사상의 등장은 처음에는 대부분의 복음주의권 기독교인들에게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스라엘의 지속되는 유배상태’에 관한 그의 주장, 그리고 예수의 비유들에 대한 그의 다소 상이한 해석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일부 있었다. 하지만 예수에 대한 일부 작가들의 회의주의에 라이트가 확신에 찬 도전을 던지는 것을 보고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은 매우 기뻐하였다.---p.24 라이트의 작품 전체의 폭과 넓이를 평가하고 그 함의를 탐색하는 일이 양쪽 ‘세계’의 사람들 모두에게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그러한 평가를 촉진시켜서 기독교계를 흥분시키는 톰 라이트의 사상이 성경 신학계와 복음주의 기독교라는 양쪽 ‘세계’ 모두의 갱신에 공헌하기를 바라서다. 훨씬 더 크고 아마도 더 이상적인 희망은 라이트의 사상이 이 두 세계의 분리를 종식시키는데 이 책이 확실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p.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