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연 선생님은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동화 부문에 [통일모자]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나는 옷이 아니에요』『내 동생 못 봤어요?』『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큰 형 학교 똥장 반장』『동생 따윈 필요 없어』등이, 번역한 책으로『여우가 주운 그림책』(전4권)『이모토 요쿄의 명작 동화』(전12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작은 의자』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길양이들을 돌보며 동물 권리, 축산 농가 환경 개선, 모피 반대, 채식 권장 등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우 선생님은 1978년 광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10여 년간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홍보용 일러스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스한 그림을 선물하려고 지금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동생 따윈 필요 없어』를 읽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