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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원성현 그림
리젬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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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어지는 우리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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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우의 구슬을 얻은 전우치
하늘로 올라간 황금 들보
호로병 속으로 들어가다
그림 속으로 사라지다
억울한 재판을 바로잡다
사람을 물어뜯는 돼지머리
족자 속의 은돈
매맞는 망주석
칡범과 용을 부르는 도술 대결
해설

저자 소개2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 주목받지 못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우리역사기행’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가야사 이야기》, 《벽화로 보는 고구려 이야기》가 있다.

이소정의 다른 상품

그림원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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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인물이나 동물의 세밀화나 생동감 있는 표현이 뛰어나다. MB일러스트 기획 5인 초대전 및 개인 기획전에 초대되었으며, 그린 책으로 『바다의 용 거북선』, 『세계 리더들의 10가지 경제습관』, 『광개토대왕』,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중국고전명작』, 『멀리 간 동무』, 『화성에 갔다 온 아이』, 『꼬물꼬물 갯벌 생물 이야기』,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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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43g | 168*215*15mm
ISBN13
9788992826037

출판사 리뷰

옛사람들의 지혜와 생각이 담겨 있는 고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 위원들이 엄선하여 만든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 고전] 여섯 번째 이야기,

백성의 마음을 읽은 진정한 영웅 이야기!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준 전우치!

기묘한 도술로 펼쳐지는 명쾌 통쾌 고전소설!

[전우치전]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쓰인 고전소설입니다. 전우치가 부리는 온갖 다양한 도술은 비현실적이지만 당시 부패한 정치와 당쟁을 풍자하여 독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있습니다.
[전우치전]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조선 사회는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했습니다. 보릿고개 시기마저 가난한 백성들에게 이자를 받아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려 했기에, 힘없는 백성들은 양반들이나 관리들의 횡포를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천년 묵은 여우가 품고 있던 구슬을 얻게 된 전우치는 하늘의 일을 알게 되고, 땅 속이 훤히 보이며, 일흔두 가지의 재주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모순된 사회 현실 속에서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긴 전우치는 자신의 재주를 부려 백성들을 돕기로 결심합니다. 선관으로 변장한 전우치가 임금으로 하여금 황금 들보를 바치도록 하는 장면은 전해 내려오는 이본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건입니다. 왕조의 권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전우치는 약한 자를 괴롭히는 무리들에게 벌을 주고, 힘없는 백성을 도와 의로운 일들을 펼쳐나갑니다.

백성의 마음을 읽은 진정한 영웅, 전우치!

선관에게 황금 들보를 바쳤던 임금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전우치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전국에 방문을 붙여 전우치를 잡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우치는 도망을 가기는커녕 포도대장 앞에 순순히 끌려갔습니다. 여러 관리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전우치는 그들 앞에서 보란 듯이 기묘한 도술을 부려 그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형체를 찾아볼 수 없는 실뭉치로 변했다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호로병을 꺼내 그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병 주둥이 밖으로 주먹을 뻗어 포도대장의 얼굴을 쳐서 뒤로 벌러덩 넘어지게 했습니다. 이처럼 전우치는 가난한 백성들을 돌보지 않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리들을 시원하게 혼내주었습니다.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비슷한 주제와 구성으로 비교됩니다. 흔히 홍길동과 달리 전우치는 적극적인 사회 개혁에 앞장서지 않는다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우치전]은 실제 인물을 소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당시 백성들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돌보며, 훌륭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 것입니다.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과장되어 비현실적이게 묘사되어 있는 것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도술은 마치 야구 경기에서 시원하게 홈런을 날리는 것처럼 독자로 하여금 통쾌함을 안겨줍니다. 풍부한 상상력이 펼쳐지는[전우치전]은 오늘날의 판타지 소설과 견주어도 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고전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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