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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장
사운드트랙 작가의 말 |
Rachel C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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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적으로 안전을 추정하는 말은 어린 수컷이나 하는 말이다. 여자들은, 어린 소녀조차 안전을 추정하지 않는다.
--- p.53 “……여자가 남자를 그렇게 조사하면 나는 그걸 예방책이라고 할 겁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다면, 그건……,” “스토커 같겠죠.” 내가 그 대신 말을 마친다. --- p.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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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레이크』는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굿리즈 초이스 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상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 전자책 판매 순위 12위에 올라 수많은 독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수많은 성공적인 시리즈를 쓴 작가 레이철 케인은 2017년에 그웬 프록터가 등장하는 인상 깊은 스릴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연쇄살인범의 아내였던 그녀는 인터넷상의 괴물들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녀의 가족을 스토킹하는 자들에게서 어린 두 자녀를 지켜야 한다. 두 아이를 지키고자 하는 그웬의 눈물겨운 모성애는 그녀를 [터미네이터]의 여전사 사라 코너로 변모시킨다. 그녀의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수에서 시체 한 구가 떠올랐을 때, 그웬 프록터는 전남편의 살해 수법을 떠올린다. 새로 이사 온 마을의 경찰은 그녀의 정체를 밝혀냈고, 이제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린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가족은 다시 도망쳐야 할지도 모른다. 그웬의 주변을 맴도는 여러 남자들. 대부분 좋은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마음의 문을 닫고 경계의 삶을 지속해 온 그녀는 그들을 믿어야 할지 고민이다. 단순한 피해망상인지, 아니면 진짜 경계해야 할 사람들인지 그웬의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1인칭 시점으로 묘사되는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가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되며, 빠른 전개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을 느끼게 한다. 추천사 이 속사포 같은 스릴러에서 케인은 모성애와 자아실현이라는 힘 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_[퍼블리셔 위클리] 소름 끼치는 스릴러. 『스틸하우스 레이크』는 여름에 읽기에 딱인 책이다. _[크리미널 엘리먼트] 『스틸하우스 레이크』는 정말로 마지막까지 손톱을 물어뜯게 한다. _[프레시 픽션] 수준 높은 오락성과 최고 수준의 긴장감 _[노블 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