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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별을 따라서 복음서의 시작 아들을 낳으리니 땅 위에 내려온 별 2장 광야의 예배 내 기뻐하는 자 광야의 시간 무슨 말씀이든 그대로 성전을 헐면 거듭난 예배 3장 믿음의 소경, 소경의 믿음 제자가 된다는 것 산상 설교와 평지 설교 눈물로 채운 옥합 마음에 뿌려진 말씀 풍랑 앞에서 소녀야 일어나라 누가 소경인가 4장 성장으로 가는 길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물 위로 오라 수로보니게 여인 자기 십자가를 지고 변화산 간질병에 걸린 소년 죄 없는 자가 5장 값없는 은혜 마리아와 마르다 나는 선한 목자 나사로의 부활 돌아온 아들, 되찾은 은혜 부자 청년 삭개오 세베데의 두 아들 6장 마지막 일주일 향유를 부은 마리아 예루살렘 입성 참다운 헌금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 겟세마네의 기도 베드로와 가룟 유다 7장 복음행전 세 개의 십자가 죽음의 순간 십자가 아래의 사람들 부활하신 예수님 갈릴리 바다의 새벽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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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0-03-26
복음서는 오늘 이 시대뿐만 아니라 지난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보아도 가장 많이 읽혀진 책일 거예요. 그런 만큼 복음서를 연구하고 풀어놓은 책들도 많이 나와 있고요.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여전히 새롭고 유효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네 복음서를 꿰뚫는 하나의 맥락이 있음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기록일 뿐만 아니라 매우 섬세하게 설계된 하나의 메시지이기도 해요. 마치 씨앗 하나가 땅에 심겨서 싹을 틔우고 성장해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복음 역시 예수님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되어 여러 과정을 거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열매를 맺은 후 사도행전으로 이어지게 되는 거죠. 전체 맥락을 잡아놓고 복음서를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삶과 사회에 주는 메시지도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을 쓸 때 읽기 편한 대화체로 썼는데요, 어렵고 깊은 책도 필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어요. 복음서를 쓴 저자들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기록과 자신의 체험을 담아서 글을 읽을 줄 아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쓴 것이죠. 다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어렵게 느껴져서 신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책처럼 된 것이거든요. 복음서는 다시 보통 사람들의 손에 들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책을 쓸 때도 최대한 쉬운 문장에 복음서의 핵심을 담으려고 노력했고요, 대화체로 쓴 것도 독자들이 더 편하게 느낄 수 있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이 작은 책이 독자들의 신앙이 자신만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으 로 발전해가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한없이 부족한 책을 세상에 내어놓으며 가지는 조바심을 조금이라도 잊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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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말씀의 홍수시대를 살아갑니다. 적지 않은 기독교 문서들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어느 책을 먼저 선택하여 읽을지도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독서 우선순위는 성경입니다. 성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신약 성경일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신약의 처음 네 권의 복음서를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비슷 비슷한 내용이 왜 네 권으로 나누어진 것도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만나야 할 것입니다. 그분이 사복음서의 주인공이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사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행적과 교훈을 이해하느냐입니다. 그런데 여기 유수영 목사님이 귀한 일을 하셨습니다. 사복음서를 중요한 년대기에 따라 정리하여 설명하는 책을 펴내셨습니다.
이 책으로 사복음서에 흩어져 증언된 예수님을 따라가 보십시오. 그리고 성경이 증거 하는 진짜 예수님을 만나 보십시오. 그러면 성경이 그분을 예수-구원자라고 부르는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책으로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만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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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성경은 두껍다’라는 저자 유수영 목사의 말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어떠한 태도로 대하는지 정확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목회의 중심에 항상 성경이 있음은 물론이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가르치고, 성경이 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첫째 소명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믿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삶으로 목양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를 키우는 것이라고 언제나 밝혀 왔습니다.
『한 권으로 보는 사복음서-예수라 하라』는 유수영 목사의 인생과 유사합니다. 1장에서 ‘별을 따라서’라는 타이틀을 제시해 조금은 딱딱 할 수 있는 사복음서에 대해 매우 서정적인 접근을 시도했고, 이어서 ‘광야의 예배’, ‘소경의 믿음’, ‘성장으로 가는 길’, ‘값없는 은혜’, 그리고 끝부분에는 ‘마지막 일주일’과 ‘복음행전’을 배치했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필치와 조심스런 태도로 책을 쓰면서 저자가 방점을 둔 것은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르는 순례자의 길에 함께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것입니다. 유수영 목사가 성경의 진리를 찾는 순례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더욱 진실한 호소로 느껴집니다. 성경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삶을 통해 성경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을 것을 권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에게도 가장 값진 선물이 될 귀한 역작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과연 그 교회! -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