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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성담
셀프컬쳐리서치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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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2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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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지금 여기, 이세상
2장 지금 여기, 이시대
3장 다함께 잘사는 세상
4장 지금 여기에서 살기, 내일은 없다.
5장 오래된 미래

저자 소개 1

‘덕분입니다.’ 한 마디 깨달음으로 세상에 감사와 사랑을 전파하는 성담스님. 다 함께 깨달아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스스로 풋과일임을, 보통 사람임을 자처하며 세상을 돌보고자 한다. “달에서 지구를 보면 모든 생명은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닌 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덕분입니다.’ 말고 할 말이 없지요.” 성담스님은 연령, 사상, 종교적 한계를 넘어 칠판에 필기해가며 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사람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얻는 대신 물은 그 자리에서
‘덕분입니다.’ 한 마디 깨달음으로 세상에 감사와 사랑을 전파하는 성담스님. 다 함께 깨달아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스스로 풋과일임을, 보통 사람임을 자처하며 세상을 돌보고자 한다.
“달에서 지구를 보면 모든 생명은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닌 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덕분입니다.’ 말고 할 말이 없지요.”
성담스님은 연령, 사상, 종교적 한계를 넘어 칠판에 필기해가며 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사람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얻는 대신 물은 그 자리에서 문제의 근원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깨달음을 얻어간다. 그래서 그의 법문에 제자들은 즉각(卽覺)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1992년 서대산 자락에 효심사를 창건하고 법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의 행복으로부터 사회, 인류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전국적인 규모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BS「마음의 향기 5분설법」, 불교TV 「성담스님의 행복119 지혜축제」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행복119』,『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내일은 없다』『성담스님의 확인하는 성공습관』등이 있다. 다 함께 잘사는 세상 홈페이지(dasase.org)에서 성담스님의 법문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362g | 148*210*20mm
ISBN13
9788996780021

책 속으로

나갔던 숨이 들어오지 않으면 이 육신과의 인연은 끝이 납니다. 그런데 언제 숨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5년 후입니까? 50년 후입니까?
세상에는 정답 없는 질문들이 참 많지만 적어도 이 질문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습니다.
모.른.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5년, 50년이 아니라 5초 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 한마디를 인정하기가 참 싫은 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마치 이 당연한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천년만년 살 것같이 과거에 매여 앞으로 나가질 못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합니다.
또, 이게 맞네, 저게 틀리네 하고 다투고 맘에 안 들면 상대를 영영 안 보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합니다. 5초 후가 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것은 살아 있는 것들이 가진 당연한 마음이라 이 ‘당연한 사실’에 대해 눈을 감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지긴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당신 앞에 이빨을 드러낸 사자가 한 마리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두렵습니다. 이제 눈을 감고 모르는 척합니다. 그 덕분에 그것이 없는 것과 같은 수초의 평안함을 얻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눈을 감아도 사자는 자기 앞에 있습니다. 당신이 얻은 평안함은 진짜일까요? 차라리 눈을 뜨고 그 사자를 길들이든가 도망이라도 치면 진정한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이 이와 같습니다. 눈을 감으면 행복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짜입니다. 사자가 내 팔을 뜯어먹기 시작할 때 깨어나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행복입니다. 혹은 내 몸이 사라질 때까지 가짜 행복에 웃고 있을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대신에 눈을 뜨면 행복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만들기 전까지 말입니다. 이것을 알 때 진정으로 행복할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 누가 행복해야 할까요?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해야 할 것은 ‘지금 여기 자기’입니다. 이제 ‘지금’과 ‘여기’와 ‘자기’를 바로 보십시오.

---서문-오늘 밤 안녕할지도 모르는 그대에게

출판사 리뷰

내일은 없다

내일은 없다.
지금 여기에서 살아라.
그대,
내일의 희망을 버리고
지금 여기에서
희망 그 자체가 되어라.

어제는 사라졌다.
지금 여기에서 살아라.
그대,
어제의 기쁨을 버리고
지금 여기에서
기쁨 그 자체가 되어라.


이 책은 일종의 보살론이다.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살에 관한 것이다.
보살을 종교를 떠나 일반적인 시각에서 볼 때 흔히 남들에게 베푸는 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남이 없다. 그러므로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도 없다. 그들은 아무 것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얻는다. 그들은 행복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행복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불교인을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다. ‘사람’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보살이 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혹여 불교도가 아닐지라도 불교용어인 이름에 매이지 말고 지금 여기를 살면서 영원의 행복을 누리는 보살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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