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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프롤로그 PART 1 고구마전도왕 미국으로 가다 1장 나도 생고구마였다 2장 익은 고구마가 전도자로 3장 고구마전도왕 미국으로 가다 PART 2 미국에서 이어지는 고구마전도 4장 고구마전도가 미국에서 통할까? 5장 여기는 한국 사람이 없어요 6장 목회자의 길로 부름받다 7장 선교사 재충전 수련회 PART 3 온전한 복음의 퍼즐을 맞춰라 8장 우리는 복음을 모른다 9장 복음은 하인예음이다 10장 복음의 능력, 복음의 의 11장 매일 복음을 되새겨라 PART 4 전도는 영혼 사랑이다 12장 전도란 무엇인가 13장 전도에 대한 오해들 14장 전도가 주는 유익 PART 5 복음과 함께 나아가는 고구마전도 15장 고구마전도는 전도법이 아니다 16장 고구마전도의 네 마디 17장 고구마전도의 열매들 18장 아직 머물러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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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묵상하라
전도는 보이는 이웃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전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이 만나는 이웃을 “저 사람, 예수 생명이 있나 없나”라는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면 아직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서 전도하려고 한다면 전도가 얼마나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것인가! 전도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은 당신이 이미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것이다. 그 사랑은 나를 구원해주신 십자가 사랑이다. 그 사랑을 통해 받은 복을 세어보라.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고 난 후 이웃을 바라보라. 그 이웃의 영혼에 예수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가 보일 것이며, 생명이 그 속에 없는 것을 보는 순간 당신은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전도하게 되는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언제 돌아가실 거예요?” 한국말인데도 처음에 이해가 안 됐다. 내가 여기에 사역자로 왔는데 어디로 돌아간다는 말인가. … 만장일치로 초청했다고 했는데 나를 반기는 사람이 별로 없고 분위기가 영 아니었다. --- p.47 만약 나의 예루살렘인 부모님만을 전도했다면 유대부터 땅끝까지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아마 예루살렘마저 포기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유대-사마리아-땅끝’의 비밀이다. --- p.64~65 내가 부산에서 전도해보면 부산은 익은 고구마가 약 5-7퍼센트인데 이슬람 지역인 이 두바이에서 익은 고구마가 13퍼센트라는 것이다. 이 현장전도를 통해 선교사님들이 모두 도전을 받고, 전도의 가능성을 경험하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다. --- p.85 실력이 없어서 긴 문장이 안 되니까 짤뚝짤뚝 잘라서 말하는 것을 ‘broken English’라 하는데, 우리의 복음이 그런 복음이 되면 안 된다. 정말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내 것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p.94 하나님은 내가 내 발등에 불 떨어졌어도 저 마을에 불 끄러 강 건너갈 때 내 발등의 불이 꺼지게 하신다. 그래서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청소하고 돈 줍게 하신다. 이 비밀을 알면 복음을 절대 놓칠 수가 없다. --- p.126 우리는 아담처럼 숨어버리지 말자. 예수 안 믿는 척하고 술자리에 묻어가지 말고, 예수 믿는다고 하면 거래처 끊길까 봐 예수 모르는 척하고 숨어 있지 말자.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나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섬기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으로 내가 서 있는 세상을 정복하자. --- p.178 내가 거래하는 대기업의 회장이 불교 신자였다. 그 분에게는 우리 회사 매출이 떨어질까 봐 계속 말을 못 했다. … 사실 그때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다. “예수쟁이한테 주지 마라”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을 뿐 아니라, IMF가 오고 다른 업체들이 부도날 때 오히려 내게 오더를 더 주면서 “아무래도 예수 믿는 사람이 낫지 않아?”라고 하셨다. --- p.221~222 실제 전도 현장에서 전도를 해보면 한 영혼이 오는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그래서 그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를 비로소 깨닫게 된다. 그러면 이미 와 있는 ‘형제 고구마’ 성도의 귀함에 눈을 뜨게 된다. --- p.229 전도를 특정한 소수가 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에서 만들어놓은 전도부가 잘못하면 전도를 못 하게 하는 부서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은 전도부에서 전도하는 줄 알기 때문이다. --- p.235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다. “I’m so happy. United States of America is alive!” (“나는 미국이 살아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해!”) 나는 할머니의 그 말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의 음성으로 들었다. --- p.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