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 52. 반격 53. 벽을 뚫는 소리, 벽을 넘는 걸음 54. 겨울 땅 위의 뱀 55. 이혼을 의뢰하는 여자 56. 오르도 흥신소 57. 덩굴풀로 짠 왕관 58. 발화점 59. 미친 왕을 죽여라 60. 뜻밖의 자백 61. 나비의 날갯짓 62. 두 개의 창 63. 후회하는 남자, 속죄하는 여인
소설가. 대표작으로 『에보니』 『사자와 왕녀』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여왕님 안 돼요!』 『나쁜 시녀들』 『마론 후작』이 있다.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올빼미처럼 살고 있다. 사람들이 잠든 새벽에 혼자 깨어 있는 걸 좋아한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글을 쓴다. 사실 글 쓰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 밥보다 잠을, 빵보다 면을, 여행보다 집을 좋아한다.
그중 제일 좋은 건 글을 쓰는 삶입니다.
올빼미처럼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잠든 새벽에 혼자 깨어 있는 걸 좋아하거든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글을 씁니다. 사실 글 쓰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어요. 밥보다 잠을, 빵보다 면을, 여행보다 집을 좋아합니다. 그중 제일 좋은 건 글을 쓰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