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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계약 2. 너와 나의 연결 고리 3. 미필적 고의 4. Ice Breaking 5. 학교 가는 길 6. 대화 7. 과거로부터 온 아이 8. 재앙 9. 동창회 10. 빌라 11. 피크타임 12. 미란다 13. 돌이킬 수 없는 14. 협상 15. 비도 오고 그래서 16. 두 개의 의뢰 17. 전원주택 18. 고백 19. 절체절명 20. 취조 21. 죽어도 되는 아이 22. Business Trip 23.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24. 필연을 가장한 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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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마흔세 번째 이야기 《죽어도 되는 아이》가 출간되었다. 전작 《유령 리스트》와 《블라인드 코너》, 《퍼스트 킬》의 뒤를 잇는 한국형 액션 스릴러 시리즈의 새 장을 여는 작품. 이 작품은 방의강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 보모가 된 킬러 은퇴한 킬러, 방의강은 아내와 둘이 오손도손 사는 것만이 인생의 낙이다. 그런 그에게 난데없이 돌보아야 하는 중학생 소녀가 등장했다. 아내가 친구와 여행을 떠나면서 친구의 아이를 방의강에게 맡기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 밝혀지는 방의강의 과거 학생과 엮이게 되니 자연스럽게 방의강도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된다. 문제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과거의 흔적이 튀어나와 방의강의 목숨을 노린다는 엽기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데 있다. 말로 풀기에는 칼이 너무 가까운 방의강! # 죽어도 되는 아이가 있다, 없다? “어디서 여중생 하나 구할 수 없을까? 죽어도 되는 애로.” “뭔 소리야? 죽어도 되는 애라니.” “농담이야.” “그런 농담 하지 마. 소름끼치니까.” 정말 농담이었을까? 죽어도 되는 아이는 누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