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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국가의 성립과 발전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1)한반도에 아침이 열리다 14 | 뗀석기 제작 기술의 발전·22 2)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나타나다 24 | 고조선 사회의 모습·31 3)여러 나라가 나타나다 32 | 대동강에 나라가 없는 까닭·42 4)삼국, 중앙 집권 국가로 성장하다 44 | 호우명 그릇이 말하는 진실·53 5)삼국,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다 54 6)신라,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리다 60 | 동아시아 최초의 세계 대전·70 7)삼국 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 72 | 삼국 시대의 생활을 보여 주는 무덤·84 8)통일 신라,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다 86 | 한창때 경주는 어느 정도 규모였을까?·94 | 신라의 사찰과 불상은 누가 만들었을까?·95 9)통일 신라, 민족 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다 96 | 불교 융성에 힘쓴 통일 신라의 두 승려·101 | 석탑의 나라·102 10)발해, 해동성국으로 발전하다 104 | 대조영은 고구려 사람일까, 말갈족일까·112 | 두 공주의 무덤으로 보는 발해 사회상·113 11)삼국 남북국, 주변 나라와 교류를 이루다 114 | 국경을 넘나든 사람들·124 2장 민족 통합과 자주 외교 -고려 시대 1)고려, 후삼국을 통일하고 새 시대를 열다 128 | 최승로가 광종을 나쁘게 평가한 까닭·139 2)통치 조직을 정비하다 140 3)고려, 거란의 침략을 물리치다 148 | 운두산성에는 송 황제 무덤이 있다·159 4)지배 세력이 교체되다 160 5)몽골과 전쟁하다 170 | 세조 구제가 고려에 미친 영향·175 6)원의 내정 간섭과 권문세족 176 7)새로운 세금과 토지 제도를 마련하다 184 8)고려, 경제를 발전시키다 192 | 신안 앞바다의 보물선·201 9)신분 질서를 다시 세우다 202 | 향리에서 귀족으로·207 10)사회 정책과 생활 모습 208 | 고려 시대의 차 문화·213 11)유학과 불교 214 | 동아시아 불교 문화의 척도, 대장경·226 12)고려의 문화와 과학 기술 228 | 기능과 미를 두루 갖춘 고려의 건축 기술·240 | 고려 시대의 뛰어난 도자기 기술·242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금속 활자·244 13)고려 시대의 대외 교류 246 | 소식의 상소문으로 본 고려와 송, 요의 관계·255 |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 고려·256 3장 성리학과 한글 -조선 건국부터 조선 전기까지 1)신진 사대부, 새 나라를 세우다 260 2)통치 체제를 정비하다 268 | 조선의 국정을 담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279 3)사림, 중앙 정계에 진출하다 280 | 사림의 성장과 위기·285 4)조선 왕조, 경제 체제를 정비하다 286 | ‘의적’ 임꺽정과 소설 『임꺽정』·293 5)조선 정부, 농업을 경제 중심으로 삼다 294 | 한우는 어떻게 탄생하였나?·299 6)다른 신분, 다른 삶 300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307 7)조선 전기 사회 제도와 생활 모습 308 8)민족 문화를 꽃피우다 316 | 자연을 담은 조선의 그림들·328 9)성리학이 뿌리내리다 330 10)조선, 여러 나라와 교류하다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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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서술, 자연스러운 흐름과 명징한 맥락… 통합적 사고로 이끄는 한국사
수능,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한번에! 가볍고 자극적인 역사 콘텐츠가 다양한 대중 매체를 통해 기획되고 그중 특히 강의 형식으로 만들어 소비되는 한국사에 대해 역사 교육 현장에서는 좀 더 신중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역사가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흥미 위주로 사실을 과장, 확대, 해석하는 스토리텔링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역사 선생님도 믿고 보는 이인석 한국사』는 여러모로 반가운 책이다. 시대별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개별 사건의 기-승-전-결은 물론 사건과 사건 사이의 인과 관계까지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한눈에 펼쳐지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흥미를 살려 스스로 읽어 나가는 역사책 역사적 장면들이 한눈에 그려지도록 사진과 지도, 도표, 일러스트도 짜임새 있게 배치하였다. 특히 본문에서 미진하게 다뤄졌거나 좀 더 깊이 있게 언급할 필요가 있는 인물이나 사건, 문화예술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는 별면 칼럼과 화보, 박스 들을 충분히 활용하였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주요 사건 중심의 연표로 시작하도록 구성하였고, 더하여 권별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한국사 세계사 연표’도 별도로 수록하였다. 저에게는 한국사 교과서를 마음껏 쓰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검정을 의식하지 않고, 그렇다고 교과서라는 틀을 완전히 부수지는 말고, 교사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 의무가 아니라 재미로 읽고 싶은 교과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는 교과서. 꿈 같지만 이런 교과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머리말에서 이 책은 국정과 검정 교과서에서 한계를 느끼고 ‘교사가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를 ‘마음껏’ 쓰고 싶었던 저자의 오랜 꿈이기도 하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여러 후배 교사들에게 여전히 사표가 되고 있는 ‘역사교사들의 선생님’, 저자 이인석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으로 외우기만 하는 재미없고 지겨운 역사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꾸미고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감동 있는 역사를 오롯이 만나게 되길 바란다. 글쓴이의 말 이 책은 여러분이 무조건 외웠던 그 많은 한국사 지식을 그저 되짚기보다는 흥미를 살리며 스스로 읽어 나가도록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를 만들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교과서 한 권으로는 혼자 읽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 검정 교과서는 국정 교과서에 비해 본문 서술은 물론 다양한 사진과 자료 등을 이용하여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그렇지만 검정이라는 한계 때문에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한국사 교과서를 마음껏 쓰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검정을 의식하지 않고, 그렇다고 교과서라는 틀을 완전히 부수지는 말고, 교사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 의무가 아니라 재미로 읽고 싶은 교과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는 교과서. 꿈 같지만 이런 교과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런 꿈을 얼마나 이루었는지는 여러분이 책을 읽고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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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사로서 오랫동안 좋은 역사 수업을 위해 애썼으며, 교과서 집필자로 활동하면서 좋은 역사 교재를 만들기 위해 힘써 온 저자가 쓴 책이니 믿고 봐도 좋겠다. - 김육훈 (서울공고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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