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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시작하며
prologue ‘고진(苦盡)’과 ‘감래(甘來)’는 비례한다 Part One. 직장생활 리얼리티 - 헛된 기대는 버려라! 01 첫 단추가 중요하다 02 로마에는 로마의 법이 있다 03 헛된 기대는 빨리 버릴수록 좋다 04 연애와 직장생활의 공통점 05 연애와 직장생활의 다른 점 Part Two. 직장인의 자기관리 - '나' 부터 관리하라! 06 나 자신부터 알자 07 나의 아킬레스 건을 파악하라 08 내 안의 열정을 찾아내라 09 아프다면 치유하라 10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해라 Part Three. 직장인의 성과관리 - 유능한 '나' 만들기 11 진정 원하는 게 뭐야? 12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되라! 13 버티는 게 힘이다 14 세상에 공짜는 없다 15 Serendipity의 의미 Part Four. 직장인의 대인관리 - 더불어 살아가기 16 기대어 사는 것이 “人”의 生이다 17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다 18 5가지 대인관계 핵심 요소 19 싸움의 기술 20 얌체들 때문에 자신을 망치지 마라 Part Five. 행복한 직장생활 하기 21 나의 미래를 꿈꿔라 22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23 워라밸 24 내가 만약 상사/부하라면 25 바닷가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Part Six. 연령대별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20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30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40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50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자 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Epilogue. 작심삼일(作心三日)의 가치 글을 마치며. 작은 습관의 변화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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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풍요와 여유가 생기고 의식주와 관련된 기본적인 고민이나 걱정이 사라지면서 더이상 ‘헝그리’ 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헝그리’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무엇이 직장생활의 근간이 될까? 바로 ‘행복과 만족, 그리고 즐거움’ 이다.
--- p. 7,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당신은 이 책을 통해 현재 내 상황을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고, 직장생활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행복과 즐거움은 스스로 발견하고 찾아가는 것이며, 이는 결국 내 선택이다. --- p. 9,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행복해지는 핵심적 원리 중 하나는 헛된 기대를 접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대표적인 비현실적인 기대는 바로 ‘나의 상사와 조직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 이다. 이것만 제대로 확인하고 정리해도 불필요한 기대가 많이 줄어들며, 헛된 기대와 관련해 발생했던 실망이나 분노 등을 줄일 수 있다. --- p. 38. 「03 헛된 기대는 빨리 버릴수록 좋다」 중에서 사람은 참 묘한 존재다. 본인이 좋아하고 즐거우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 반면 맘에 들지 않고 기분이 상해 버리면?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대충 일하면서 투덜대기 마련이다. --- p. 79, 「Part Two 직장인의 자기관리: ‘나’ 부터 관리하라!」 중에서 나에게 소중한 사람과 나를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적절한가? 당연히 소중한 사람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맞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안정과 평화다. 괜히 얌체들에게 낚여서 마음의 평화를 놓치지 말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이익이다. --- p. 206~207, 「Part Four 직장인의 대인관리: 더불어 살아가기」 중에서 작심 (作心)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다. 작심을 하는 과정에서 별생각 없이 지나가던 나의 현재 생활을 리뷰하고 반성하게 되며,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 설정도 하게 된다. 이런 이유들만 해도 ‘작심’ 은 충분히 가치 있다. --- p. 289, 「Epilogue 작심삼일 (作心三日)의 가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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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Workplace!
이 책은 ‘행복한 직장생활 과연 가능할까?’의 물음에서 탄생했습니다. 최근 경영자에게도 조직 구성원들에게도 ‘직장생활에서의 만족’은 중요한 화두입니다. 과거 ‘헝그리 정신’ 이라는 표현이 유행하며, 직장생활이나 삶을 살아가는 데 근간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들던 시절에는 이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이 미덕이고 성공의 근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여유로 의식주와 같은 기본적인 고민이나 걱정이 사라지면서 이제 더 이상 ‘헝그리’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풍요의 시대에는 무엇이 직장생활의 근간이 되어야 할까요? 그건 바로 ‘행복과 만족, 그리고 즐거움’ 입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후 김연아 선수는 한 인터뷰 중 이렇게 말했습니다. “점수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았다. 편하게 즐기면서 했다.” 최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인상적인 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인터뷰 중에 ‘즐겼다!’ 라는 표현이 유난히 늘었다는 겁니다. 한 분야에서 오랜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결승전의 긴장감을 극복하며 세계 최정상에 오르게 한 원동력은 바로 ‘즐김’ 인 것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이를 즐기면 충분히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정도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에서도 ‘즐김’ 이 가능할까?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직장에 다닌다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울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삶에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존재하듯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꿈꾸던 직장에서 생활하더라도 새롭게 맞닥뜨린 갈등에 불만만 가득한 사람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고, 조금 힘겨운 환경이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것인지 스스로 답을 찾고 시도해보며 노력하는 사람은 그 속에서도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보다 ‘그 안에 존재하는 나 스스로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며, 과정상 문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가?’ 입니다. 아쉽게도 이 책에는 지금 당장 당신의 직장 환경을 개선하거나 급여를 인상하는 방법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생활을 좀 더 즐기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현재 내 상황을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라보고, 직장생활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결국 행복과 즐거움은 스스로 발견하고 찾아가야 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내 선택입니다. |